[남궁율] NK MATH 성적상승 결사대 => '율사대' 1기모집 Story2 (2019년 수험생 필독)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14093333
NK MATH 율샘의 성적상승 결사대.pdf
안녕하세요
또 인사드립니다^^
남궁 율 선생입니다.
NK MATH 성적상승 결사대 1기에 대한 많은 쪽지를 받아서
2019년 수능 수험생 여러분들의 관심이 분명 많이 있다는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쪽지온 내용과 댓글에 질문하신 내용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자... 그럼 NK MATH 성적상승 결사대 1기모집에 대한 Story2 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1. 일단 첫번째로 결사대 이름을 여러분들께서 지어주셨었는데
현강학생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율사대' (남궁 율 성적상승 결사대의 줄임말) 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율사대라는 이름으로 여러분들께 제 이름이 들어가있는만큼
저의 신념에 사명감까지 더하여 여러분들의 성적 향상을
목숨과 같이 여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외치겠습니다.
남궁 율 성적상승 결사대인 율사대 1기를 모집합니다
결사대 :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을 결심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부대나 무리를 뜻한다.
저와 동행할 율사대 1기 선착순 50명을 모집합니다.
정원 : 50명
대상 :
1. 현 고2기준 11월 모의고사 4,5등급
2. N수생은 실전모의고사 보내달라고 댓글달면 보내드리고 풀어서 보내주시면 상담가능
3. N수생 중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있고 연산적인 실수가 많은 수험생들은 카카오톡 또는 쪽지
주시면 테스트 대신 상담으로 대체함
모집시기 : 12/24부터 선착순 50명 (율사대 1기는 할인 이벤트 실시)
2. 어떤학생들이 들어가면 도움이 될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두 다입니다.
현 고1,2 저의 현강 학생들이 (고3이 빠졌으니 현고1,2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대치명인, 대치이강학원 전 캠퍼스를 합치면 200명 정도의 수강생이 있습니다.
그 중 전교1등 학생들도 있고 1등급학생들도 많이 있겠죠?
그런데 그 최상위건 학생들도 저의 클리닉 관리시스템에 열광합니다.
그 이유는 본인들도 알고 있겠죠?
저번 시간에 풀어냈던 문제를 오늘은 못풀고 앉아있다는 것을요.
수학은 자만하는 순간 끝이라고 항상 학생들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만하는 순간 수학을 쓰지 않으니까요.
반면에 현강 수강생들 중에는 아예 수학을 쓰는법 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수학을 쓴다라는 말은
문제의 풀이를 칠판을 보고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이 나오는 과정을 첫줄부터 마지막줄까지
한줄한줄의 의미를 곱씹으며 써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만약 중간에 막힘이 있다면 다시 그 부분을 질문 및 강의영상을 통하여 해결한 후
그 막힌 부분부터가 아닌 처음부터 마지막 줄까지 다시 써내려갔을때
우리는 수학을 썼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저는 후자의 친구들이
분명 수학을 쓰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더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으므로
저의 1기는 현고2 대상 11월 모의고사 4-5등급을 대상으로 정한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오르비 회원님들께서 쪽지를 주셨는데
3등급은 안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3등급도 필요합니다.
등급에 연연하지말고 저의 인강 커리큘럼과 관리시스템을
끝까지 완주할수 있는 의지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단 율사대 2기모집을 1기모집 마감후 시행할 예정이며
그때 1,2등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관리시스템이 적용되면서
추가로 제 인강 교재외에 준킬러,킬러 컨텐츠들을 미리 제공해주면서
관리받을수 있는 모집이 대대적으로 있을 예정입니다.
모의고사 1,2등급 예비 수험생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3. 대체 그 현강 관리 시스템이 무엇인가요?
1) 피드백 양식지입니다.
본인이 틀린 문제를 이유를 곱씹으며 체크한 후 문항 페이지와 번호를 적는다.
2) 개인별 오답노트 양식지입니다.
옆에 틀린이유를 체크하고 곱씹으며
정말 다시 써보고 싶게 여건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죠.
교재에 필기하고 내가 푼 흔적있고
거기에 복습하라고하면 그건 이기적인 거죠.
밥상을 차려드린겁니다.
3) 이렇게 열심히 수학을 쓰면서 공부하다보면 당연히 자신감 상승!!!
하지만 수학은 방심,자만심 금물...
2주마다 개인별로 틀렸던 문제들로 누적하여
개인별 오답시험 제공하면 그것을 풀어본다.
그러면 또 모르는 것이 나온다는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ㅋㅋㅋ
4) 요건 현강 학생들에게만 제공되는 성적표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 학생의 누적 숙제율까지
프로그램에 의하여 산출이 되죠? ^^
저 남궁 율 선생 관리 믿을만 한가요?
이 모든 과정을 피드백 양식지에 써서 계시판에 올려주시면
또는 카카오톡으로 날려주시면
저희 NK MATH 연구소에서 월,목 또는 월,금에
개인별 오답노트 보내드리고
2주마다 개인별 누적 오답시험 제공합니다.
이 과정을 2주마다 사진으로 올려주시는 (인증샷^^)
수강생들은 백프로 문상이벤트 참여하게 되고 당첨된답니다^^
관리는 받고 용돈은 벌고 ^^
이건 여러분들의 마음가짐을 무너지지 않게 하기위한
이벤트이니 오해는 금물입니다^^
4. NK 남궁 율 샘의 인강 커리큘럼이 궁금합니다.
인강커리큘럼은 파일로 첨부합니다^^
첨부파일에 제 1년 커리큘럼 및 율사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는 pdf파일이 있습니다.
꼭 클릭^^
율사대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그리고 현강이든 인강이든 여러분들에 대한 저의 노력은 계속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율사대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율사대' Story3 에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상 파이널 0
70후-80초가 대부분인데 수능에서 몇정도 뜰까요… 2만 떴으면
-
언매 선택자이고 낮1 높2 목표, 극마지노선은 3초 입니다 원래 풀이 순서는...
-
나중가서 개털릴까봐 급하게 십지선다사문이랑 현돌 다지선다 주문함 ㅋㅋ;;
-
반타작 해도 해설 들으면 깔끔하게 내가 틀린거라 할 말이 없어서 더 비참함
-
고3 올라오고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 항상 1이었는데 뭔 실모풀면 2,3등급 뜨니까 엄청불안해짐
-
90이다... 와..
-
10, 25 틀 96 독서 9:23(43분) (가),(나)지문이 상대적으로 쉬웠고...
-
강k로 간다
-
어렵지않나요..? 5회 문학3틀인데 서술상특징 문제만 다틀림 뭔가 턱턱걸리고 답도...
-
일단 답배치 졸라 짝수형 느낌 (68min) 독서론 +화작 16min 독서...
-
( 신경외과 '뇌수술' 사직전공의, 국제학술지에 기고, 윤석열정부의 의대증원 과정에 항의위해 사직, 해외이주 결정 ) 1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04_0002945964
-
가나 지문 멸망... 아 여기만 좀 잘 했다면..ㅠㅠㅠ 문학 다른건 모르겠고...
-
15틀 30틀 해서 92점이고 풀은 문제들 중에서도 직관으로 넘어간 문제들도 좀...
-
이감 파이널 9차 13
83인데 1임 2임? 언매
-
문제 퀄은 좋은데 시간안에 어캐품 이거... 준킬러 라인 다 빡빡하고 21 22는...
-
과목 수를 늘리는것도.....
-
아니 이감 1
서버 왜 터짐 ㅆㅂ
-
빨더텅 질문 1
모의고사 풀 때 가끔 문제가 원래 모의고사 문제가 아니라 예전 기출을 대신 넣을...
-
경제경영 필수로 4
경제 선택 필수로하면 재밌겠다
-
머리 너무 아파서 12번풀다가 닷지침 흑흑 이거 이따가 점심먹고 시간 안재고 n제처럼 풀어야겠다
-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종잡을 수가 없는 과목 본인도 그래서 정법으로 런침 ㅎ
-
사탐 실모 8
정법 사문 응시하는데 실모는 아직 적생모 1회분밖에 못 풀었는데 지금이라도 적생모랑...
-
국립대학교라도 사탐공대는 막아야하는거 아닌가요.. 10
내가 나형 공대(현 확통 공대)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좀 이해를 해보겠는데 사탐...
-
하입보이 가사 생각해보니까 갑자기 좀 그렇네.... 수능때까지 참아야겠다
-
뭐지 진짜 0
갑자기 왜케춥냐
-
물흐르듯 풀어서 느낌 좋았는데 너무 어려워서 ㅈ됐다고 생각하고 풀었을 때랑 오답률이...
-
문과 존경스러움 16
확통이나 사탐 하는거보면 진짜 토나오는데 어케 읽고 푸는거지
-
상상 5-9 0
인문 시간 부족으로 13~16번 3으로 밀었는데 1개도 없네..
-
헬스장 0
걍 체력이나기르자
-
과거시제 선어말어미 ‘-었-’은 이형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았-’은...
-
뭐지
-
통합취지를 살리려면 선택과목을 없애야한다고 생각해요.... 4
본인 받은 점수로 정직하게 대학가야지 어떤 과목은 유리하고, 어떤 과목은 불리하고,...
-
30번 하나남았는데 어캐하는지 모르겟넹
-
그중 2번을 올해 훈련소에서 가봄
-
07 전화
-
2026 모집요강 쭉 보니 안되는 학교가 더 적은거 같고 대부분이 3~5퍼 과탐가산이거나 가산 없음
-
불행한 인생인듯.. ...
-
임정환도 터진 적 있음?
-
진짜 ㅆㅂ 매체풀다 집어던질뻔했네 매체 4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행운임 뭐임??????
-
수능날 고정 백분위 96 시켜주면 함?
-
삼수기록 300일차 12
감기걸림
-
수능 센빠이들 오늘의 운세 말대로 조언좀 부탁합니더
-
생지 하는 중인디 사탐런 해야하나 고민중 지금까지 해온게 너무 아깝긴 하지만…...
-
이거 사설틱한거 같은데 평가원에서 나오면 틀렸다고 판정해도 되죠? 지문에서도 장원...
-
나오면 이해 1도 안 되고 뭐 받음각이 어쩌고 제자리에서 회전 이런 거 뇌가...
-
수능날은 2
추워야 제맛이라고 생각해요...
-
10초짜리 다큐 한 편 뚝딱
쪽지 봤습니다 .
가능성이 있다면 하면됩니다
분명한건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위해
죽을 각오를 매일매일 곱씹고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마 함 해보입시더.
쪽지에 써져있는 마음가짐 변하지 않는다는
각오만 있으면 저랑 한번 해봅시다^^
내년에 한번더 해야할거같은데... 3수생도 받아주시나요?
그럼요^^
율사대가 되어서
마 함 해보입시더^^
쪽지로 문의 주신분들 있는데 인강사이트에 페이지 열렸습니다 1년 커리큘럼 확인 가능합니다^^
저도 해야할 각이내요...ㅠ
아...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절대 속상해말고 결사대의 일원이 되어 함 해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