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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담 했는데 Q.교재 구매시 수능 응원 부적을 주는 이벤트가 있나요?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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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싫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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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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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게 남은 이명학 실모는 2개뿐.. 점수 꼬라지는 여전히.. 아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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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시에 내년 두각 시간표가 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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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추천함?? 타임어택 ptsd 있으면 쌍지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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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9월 모의평가 시험지를 살펴 볼 때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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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아침 아아 샷추가 점심 바닐라라떼 아니면 밥 반공기랑 반찬 조금 저녁 안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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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5수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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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황님들 컴컴 6
22학년도 수능 22번 시 관련 문제인데, 만약 여기서 1번 선지서 묵화에서 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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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면 점수가 한달만에 이렇게 떨어질 리가 없음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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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5
수능볼때 ㅂㄹ 불편해서 안하고싶은데 좀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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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점수는 ㄷㄷ 채점해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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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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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티 개웃김 3
얼마나 카톡임티 내달라는 말이 많았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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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소설에서 인물 어디서 뭐했는지 묻는 문제 어케 푸냐 ㄹㅇ 6
ㅅㅂ 이거 어케 하나하나 다 기억합? 누가 어디서 뭐햇는지 이거 어케 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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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소수민족도 그렇고 10번 동아리 공식조직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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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11덮 83 나왓는데(언매1틀 문학1틀 나머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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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는 자기집 개 이름 맘에 안드는 놈 이름으로 지어서 돌려까고 거기에 또철이는 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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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9 랑 강x 16회 지하실 저점 달성함 씨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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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비율이 60퍼가 넘어 올해는 70퍼임 그래서 외롭지 않아!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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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만원을 넘게 냈으니 알아서 잘 보정해줄거라 굳게 믿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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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감? 2
어디갔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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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0
2회 분량 정도만 수능 전까지 주당 한개 풀고 싶은데 낱개로 파는 실모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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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할사람은 톡 하겟지 진짜 혐오스러운애로 스토리 도배된거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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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자체가 형이상학적인 거고 이걸 언어로 표현하는 게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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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어디가 틀린걸까요,,,지로함수 쉬운4점,, 5
객관식에 제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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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카톡에서도 쓰고 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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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말하는거 말고도 글로 표현하는 능력도 퇴화했어요. 그래서 무슨 현대예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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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왤케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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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점 3
1심의 판결에 대해 항소한 뒤 항소법원(합의부든 고등이든) 의 결정에 이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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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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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샤프 필기감이 도저히 손에 안잡혀서 연필 쓰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실 만한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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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의 실모 풀어보신 분 있나요?? 다른 실모는 점수 다 잘 나왔는데 수완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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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다시 찍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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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많이 틀렸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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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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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닉 언급 밴?? 하면안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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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생각하고 풀었는데 문학 의문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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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많이 빡센거 맞겠죠? 하나하나가 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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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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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임정환 중에 하나 풀까 싶은데 뭐가 좋나요 어렵고 새로운 개념이 있는 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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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네 이걸 시간내에 다푼사람은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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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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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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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가 많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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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흉기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기때문입니다 교수님 (휴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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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대신 분석해 드립니다 나중에 유산소 하면서
식은 떡밥 데우기
성균인문=서강경이니 성>>>서?? 제발 좀...그러지 맙시다...
again
식은 떡밥이 아니라 입결로 말도 안되게 주작하고 이상한 논리를 말하니 적어봅니다.
okay..
객관적으로 문과 성=서>한 이과 한>성>=서입니다.
항상 서강에게 유리한 잣대가 아닌 동등한 기준으로 봐야죠.
데동함미다
글쎄요 객관적으로 봐도 sky 다음 문과 서>성>한이고 공대 한>서>성 같은데
성대가 조금 부진하였던 16,17 입결도 사실 따지고 보면 동일 라인내에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추합의 힘을 견디지 못하여 벌어진 현상이였습니다. 이는 위의 두해의 부진도 성대의 선호도를 반증하는 의미 있는 현상이며 전체적인 입결이 아닌 꼬리'만' 털린 입결로 전체적인 학생의 중앙값은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대의 아웃풋이 계속 높아지는 것을 보아도 성대의 향상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입시에서 고려대의 인원 감축이 성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듯이
내년입시에서 연대마저 인원 감축을 실시할 시 성대가 가질 효과는 어마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성대 자체의 인원 감축도 나쁘지 않는 행보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 서성한중 떡밥 하나도 관심없는 사람인데 2013년도 2015년도 입결 가지고와서 이러시는거..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이게 왜그러나면요 서강일부 훌들이 성대가 망한 입결만 가지고 와서 훌리짓 해서 그랬습니다. 저도 정말 오르비의 위의 현상만 안이뤄지면 이런 짓 하기 싫습니다.
문과 서>성>한은 맞죠 근데 글 쓴 이 분만 왜 이렇게 열 내시는지 모르겠더군요 .. 그 이전 입결과 예전 입결도 그렇고 최근 3개년 입결만 봐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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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저급한 떡밥에 진짜 관심없다는 건데 13년도 15년도에 이번엔 12년도 자료 가져오셨네요 ㅋㅋ 네 성>서 맞습니다 그러면 제가 올린 16년도 17년도 18년도 입시결과는 설명해주셔야겠죠?
저의 의미를 모르시겠습니까? 전 정말 서강=성대임을 2년 전부터 계속 말했습니다. (서로 훌리짓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서강 성대는 한 대학이 폭이면 다른 대학은 빵 이런식으로 서로 빵폭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왜 한문제 차이도 안나며 반영비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입결 소숫점 자리가지며 일부 훌리가 훌리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솔직히 다들 원서쓸 때 서강대든 성대든 한양대든 중대든 반영비 따져보고 경쟁률 따져보고 썼을텐데 이제는 자기가 다니는 학교 가 다른 학교들보다 높다? 그랬으면 원서쓸 때 동일선상에서 고려하지 않았겠죠.. 그냥 너무 저급한 떡밥이라 생각해서 격하게 대응했습니다
맞습니다. 솔직히 다들 반영비가 유리하다! 혹은 어느 대학이 더 나에게 맞는다!의 생각으로 지원하지 어디가 더 높고 낮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특히 문과'서강 성균'은 말입니다.
16,17년도의 입시결과는 성대의 최초합을 봐주셔야 합니다. 그 당시 같은 라인에서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높은 최초합을 견디지 못하여 꼬리부분만 빵구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18년도는 성=서지 두 대학의 높낮이는 비교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져온 것도 12년의 경우 최초 컷을 가져와 주장하는데 고연대도 당시 서울대를 이기던 때고 최초 컷은 말그대로 무의미하죠 그럼 연>서울 이것이죠 당장 올해도 중대 초합은 중>연고 중>서성한 입니다.
서성한중 수시 성적은 잘 모르겠고 정시 점수차이래봤자 한두문제차인데 다같이 수험생활동안 고생하셨으니 소수 훌리분들 무시하고 그냥 수험생들에게 조언 격려나 해주면 되지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들만 가지고와서 우리학교가 더 높다느니 너네학교가 더 낮다느니하면서 이런 유치하고 저급한 떡밥글 좀 그만 올리세요
정말 다들 유리한 자료가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오르비에서 너무나도 서>>성거려서 화가 나서 적습니다.
그런 의도였으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서성한중 학교간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자꾸 다른 학교 폄훼하고 싸우는 게 이해가 안가서.. 좀 격하게 댓글 단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아닙니다...님 심정 정말 이해합니다...저도 님의 심정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정말 한두문제 차이도 아닙니닼ㅋㅋ 성대 서강은 정말이지 반영비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