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지님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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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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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03년생 0
우리가 아직까지 수능판 못뜬 이유는 06년생 해린이 같은 여학우와 CC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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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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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고 순위 0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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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복지제도 도표 그릴 공간 부족하면 오엠알 뒤에 그리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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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능날 쉬는 시간에 현역이들이 답 맞추면 화장실로 런쳐야되나요 2
아니 근데 모르는 사람이 개많을텐데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답을 맞추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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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간단히 풀수 있는 언매 n제 모음집 추천해주세요 0
상상n제 전형태 n제 본바탕 n제 다 풀었어요 내일 전까지 5개정도만 연습삼아 더 풀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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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에 끝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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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수능대박의 꿈은 끝나지않았다! 제하하하하하하하하하 6시간의 기적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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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10분인가요? 8시 20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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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수생 친구랑 모교 갔는데 교문에 나를 갈구던 선생님이 있는 거임 나는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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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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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2번을 즉석에서 질문하면 방향성 제시까진 바로 해도 계산까지 시키는건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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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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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ㅜ기하 9평 30번인데 이거 이렇게 풀어도 되는건가요..? 해강보니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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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노가다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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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에 쩌들은 대학생은 뒤에서 묵묵히 내일의 마라톤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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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오긴 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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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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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나오기만 해봐라 절대 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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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화1생1 해봤는데 진짜 아닌거 같고;;; 물지나 생지하라는 여론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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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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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하는 중 0
누워서 유튜브 보는 중 갑자기 죄책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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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이 형누나들 대학 가는 거 봐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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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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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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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를 안한 이슈로 35-39를 맨 마지막에 풀려고 하는데 몇분 정도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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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재림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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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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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챙기려니까 배보다배꼽이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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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대리 응시 이렇게 해도 됨? 체격이랑 얼굴형만 비슷한 의대생 구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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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테이프 0
수정테이프는 감독관 허락 미리 맡고 써야되나요? 그리고 화이트 쓴뒤에 도장같은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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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준으로 2
화작 2 확통 4 영어3 생윤2 사문1 전부 중반이면 어디까지 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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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저도 답답해서 그냥 써봤어요.. 수능 다들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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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대강 다 긋고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한국사 글씨 써놨는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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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의 99 수학 높3 영어 3 사문 1 지구 2유튜브 보니까 12243도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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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만이라도 대학에 가길 바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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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5555455인가 한 번 나와서 이제 3연속 안 나온다는 글 예전에 봤었는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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욧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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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추천좀요 1
무슨 이상한 시간 색칠하는 플래너 말고 딱 뭐할지 쓰는것만 있는 그런 깔끔한거로다가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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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7 틀릴거같음 어삼쉬사 풀까 홀수번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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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후기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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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령 울리면 그 즉시 가채점표도 못 적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럼 감독관 다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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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능연기 1
되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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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떡함 ㅅㅂ ㅠㅜㅠㅜㅠㅠ 존경하는 감독관님 제발 제 미숙함을 재량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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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가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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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안길고쉽고 ㅅㅂ 창선감의록이 올해는 3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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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얼음 만드느라 뺑이치는건 서민들인데 그걸 누리는건 양반들. 이 한여름 날씨에...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
아 님이 하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