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389698] · MS 2011 · 쪽지

2012-06-21 14: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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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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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편집실 


대한민국의 심장부로 들어온 종북좌파의 인맥 · 정책 · 사건 · 조직 · 감별 · 퇴치법을 알려준다. 1부 ‘從北이란 무엇인가’에선 종북세력의 사상적 배경과 그들의 사령탑 ‘북한 대남공작 조직’을 설명하고 연대별 종북세력의 계보를 정리했다. 2부 ‘인물들’에서는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19대 총선 종북좌파연대(자칭 범야권연대) 배후 ‘원탁회의’의 주요 종북인사들의 행적과 발언을 파헤쳤다. 19대 국회로 진출한 간첩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 연루자들과 이적단체 활동가들,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하는 인물들도 확인할 수 있다. 


3부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反(반)대한민국적 강령을 분석했다. 4부에서는 남파간첩 출신 김동식이 증언한 ‘북한정권이 종북세력에게 지령한 5대 비판금지 성역: 주체사상, 지도자, 인권탄압, 세습, 사회주의 체제’로 간단하게 종북세력을 감별하는 법을 알려준다. 종북세력의 주요 ‘억지’ 22가지의 반박논리도 제시한다. 5부 ‘자료’편에서는 2부에서 소개된 인물들이 연루된 주요 공안 · 간첩사건과 종북세력의 前歷(전력) 세탁기구인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민보상위)에 대해 다루고 있다.


머리말|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말하는 것이 혁명이다”


제Ⅰ부 從北이란 무엇인가

1장 \ 從北세력의 사상적 배경

2장 \ 從北세력의 계파별 혁명론

3장 \ 從北세력의 사령탑: 북한 對南공작 조직

4장 \ 주요 학생운동권 조직

5장 \ 연대별 從北세력의 계보: 非공개조직을 중심으로


제Ⅱ부 인물들 

1장 \ 19대 국회로 진출한 從北세력의 正體

: 민통당 당선자의 34.6%, 통진당의 61.5%가 국보법 위반 등 전과자


2장 \ 민주통합당 편

1. 한명숙: 통혁당·크리스찬아카데미 사건으로 두 차례 구속 

2. 문재인: 反헌법적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 옹호

3. 문성근: ‘백만민란’ 주도, 反헌법적 南北국가연합 주장

4. 이학영: 혁명자금 위한 강도상해 연루

5. 이철우: 接敵지역에 출마, 낙선한 김일성주의자

6. 김기식: 김일성주의 조직 ‘구국학생연맹’ 출신

7. 은수미: 국회의원이 된 사회주의 혁명가

8. 도종환: 국회로 진출한 ‘빨치산 회갑연’ 참여자

9. 강기정: 利敵단체 삼민투위 출신의 국회 폭력사태 주범

10. 이인영·우상호: 주사파 조직 ‘전대협’ 출신

11. 정청래: 전대협 출신의 美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동자

12. 이해찬: 北인공기 보호 명령자

13. 손학규: 左右 오간 ‘정치 철새’

14. 정동영: 제주해협을 主敵(주적)에게 열어준 사람

15. 이미경: 反국가단체 ‘조총련’ 지원하자는 사람

16. 남윤인순: 北에 당하기만 하는 정부를 비판하는 反美운동가

17. 윤호중: 유시민과 함께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 연루

18. 임수경: 탈북자 앞에서 “변절자”라 폭언


3장 \ 통합진보당 편

1. 이석기: 反국가단체 ‘민족민주혁명당’ 조직원 출신

2. 김제남: 일심회 사건 판결문에 31회 언급

3. 김재연: 利敵단체 한총련 출신 국회의원

4. 박원석: 2008년 광우병 난동사태 주동

5. 노회찬: 헌법의 영토조항 삭제·국보법 폐지 주장

6. 심상정: 헌법의 영토조항 변경 주장

7. 김선동: 국회 ‘최루탄 테러’ 주인공

8. 이정희: 그녀의 敵은 대한민국 공권력

9. 유시민: “국기에 대한 경례, 군사파시즘-日帝 잔재”

10. 권영길: 박정희 대통령 제거 조직 활동

11. 강기갑: 공중부양 등 ‘국회난동’ 주역

12. 황선: 만삭의 몸으로 訪北, 원정출산 논란

13. 김승교: 부정 경선 논란 통진당 선거관리위원

14. 최기영: 일심회 사건 간첩 前歷者

15. 강종헌: 前科기록이 사라진 在日동포 간첩 출신


4장 \ 從北좌파연대 배후 ‘원탁회의’ 사람들

1. 오종렬: 전교조 탄생의 주역

2. 청화: 한총련 합법화 주장했던 참여연대 공동대표 

3. 백낙청: 천안함 사건 왜곡, 참여연대 고문

4. 함세웅: 북한 공작원 송두율에게 안중근賞 준 인물

5. 김상근: 미국까지 가서 천안함 폭침 부정

6. 박재승: 18대 총선에서 전대협 출신 대거 공천


제Ⅲ부 정책과 강령

1장 \ 민주통합당의 反대한민국적 강령

1. 대한민국 建國을 빼버린 민통당 강령

2. 北核 폐기 언급 없이 한반도 非核化 주장

3. 1%는 국민이 아니다?

4. 무상의료·무상교육 선동

5. 민통-통진당 ‘공동정책 합의문’ 분석

[부록1] 민통당 강령·정책 全文 

[부록2] 4·11총선 민통당-통진당 ‘공동정책 합의문’ 全文


2장 \ 통합진보당의 反대한민국적 강령

1. 주한미군 철수 및 한미동맹 해체

2. 독점재벌 중심 경제 체제 해체

3. 통진당의 경제모델: 쿠바·베네수엘라

4. 대기업 경영 商街(상가) 모두 사업 일시정지

5. 통진당의 놀라운 동성애 옹호 공약들

[부록1] 통진당 강령 全文

[부록2] 통진당 해산 청원서 全文


제Ⅳ부 從北감별·퇴치법

1장 \ 간단한 從北감별법 - ‘김동식 공식’

2장 \ 從北퇴치법

3장 \ 헌법의 칼

4장 \ 폭로의 전략

5장 \ 從北세력은 왜 연방제를 주장하나?


제Ⅴ부 [자료] 주요 사건 및 단체

1장 \ 從北前歷 세탁 기구: 국무총리 산하 ‘민보상위’

2장 \ 주요 公安 사건 및 관련 단체

1. 통일혁명당(통혁당) 사건: 민통당 한명숙 前 대표 연루

2.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 민통당 이학영 의원 연루

3.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민통당 이철우 4·11총선 출마자 연루

4.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사건: 통진당 이석기 의원 연루

5. 삼민투쟁위원회(삼민투위) 사건: 민통당 강기정·김경협 의원, 통진당 오병윤 의원 연루 

6. 구국학생연맹(구학련) 사건: 민통당 김기식 의원 연루

7.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민통당 은수미 의원 연루

8.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 사건: 통진당 노회찬 의원 연루

9.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통진당 실세 ‘경기동부연합’의 上級 단체

10. 일심회 사건: 통진당 김제남 의원 연루

11. 왕재산 간첩단 사건: 민주노동당을 포섭대상으로 삼아(검찰 중간수사 발표문)

3장 \ 북한 對南전략의 목표 및 통일방안



역사를 바꿀 위대한 폭로가 시작된다!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라는 위선에 맞서 從北(종북)의 정체를 가차 없이 폭로해온 ‘從北킬러’ 이 《從北 백과사전》(500쪽, 2만 원, 조갑제닷컴)을 출간했다. 從北좌파세력의 국회 장악을 저지한 역사적 선거 ‘4 · 11총선’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 사건’을 계기로 從北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출간됐다.


《從北 백과사전》은 대한민국의 심장부로 들어온 종북좌파의 인맥 · 정책 · 사건 · 조직 · 감별 · 퇴치법을 알려준다. 


1부 ‘從北이란 무엇인가’에선 종북세력의 사상적 배경과 그들의 사령탑 ‘북한 대남공작 조직’을 설명하고 연대별 종북세력의 계보를 정리했다. 2부 ‘인물들’에서는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 19대 총선 종북좌파연대(자칭 범야권연대) 배후 ‘원탁회의’의 주요 종북인사들의 행적과 발언을 파헤쳤다. 19대 국회로 진출한 간첩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 연루자들과 이적단체 활동가들,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하는 인물들도 확인할 수 있다. 


3부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反(반)대한민국적 강령을 분석했다. 4부에서는 남파간첩 출신 김동식이 증언한 ‘북한정권이 종북세력에게 지령한 5대 비판금지 성역: 주체사상, 지도자, 인권탄압, 세습, 사회주의 체제’로 간단하게 종북세력을 감별하는 법을 알려준다. 종북세력의 주요 ‘억지’ 22가지의 반박논리도 제시한다. 5부 ‘자료’편에서는 2부에서 소개된 인물들이 연루된 주요 공안 · 간첩사건과 종북세력의 前歷(전력) 세탁기구인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민보상위)에 대해 다루고 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알리는 게 혁명이다”


趙甲濟(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머리말에서 “4 · 11총선 이후 국민들의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종북은 동네북이 되고 역사에 대해, 국민에 대해, 미래에 대해 뭔가 낙관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이 책도 그런 분위기에서 나올 수 있었다. 공산주의를 가장 깊게 들여다 본 작가 조지 오웰은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알리는 게 혁명이다’(During times of universal deceit, telling the truth becomes a revolutionary act)고 했다. 이 책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위대한 폭로’의 혁명도구로 널리 활용된다면 편집실의 목적은 달성되는 것이다”라고 출간 의도를 밝혔다. 


십여 년 만에 ‘從北세력’을 바로 보게 된 국민이 《從北 백과사전》으로 종북좌파세력의 실체를 직시하고 우리 사회에 곳곳에 스며든 그들을 정리한다면, ‘자유통일과 一流(일류) 국가로의 길’이 열릴 것이다.









ㅋㅋㅋ 나오기는 또 엄청 빨리나왔네요.


저거 퇴고나 제대로 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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