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고-고대입학장학생■■성과로 말하는 수능국어 과외■■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3639060
재수시절부터 과외선생을 하며 성실히 살아왔습니다.
5년동안 많은 학생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만나는 학생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그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학교 : 고려대학교 문과 (단과대 최상위권 입학 장학생, 입학이후 3년간 매학기 장학생)
학번 : 11학번 정시 수능우선선발 (수능 국사포함 전과목 1등급)
나이 : 91년생입니다
실명 : 이정연
성별 : 남자
현 거주지 : 서울 강서구 명덕외고 앞 (5호선 우장산역)
과외 경력 :
진심은 통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저를 만나고 성적이 올랐습니다.
①고2학생(저를 믿고 전과목 맡긴 학생)
언어 2~3등급 ->1등급
수리2등급-> 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1등급
②고3학생 (저의 과외 외에는 사교육 안받던)
언어 2~3등급->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 ->1등급
③중3학생 (제 과외 받고 학원 모두 끊었습니다)
내신 수학 66점->96점 (저도 가르쳐놓고 놀랐습니다)
④재수생 (언어부터 잡으니 다른과목 공부도 수월했습니다)
언어2~3등급->1등급 (언어를 전략과목으로)
⑤중1학생 (내신 전과목을 부탁하셨던)
중간고사 계열 5등-> 기말고사 계열 1등, 이 학생은 예술중학생이어서 내신이 예술고 진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제게 한문, 기술가정까지 내신과외를 받았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과외 가능한 과목 : 국어영역 (국영수는 물론 제2외국어까지 전과목 지도 경험이 있지만, 국어 수업이 제일 유명합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전 학년 인문,자연계열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중간 이상이면 좋겠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3 ) 일 / 1회 방문당 ( 2~3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제가 하라는 대로만 제대로 하시면 최상의 성과를 드립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①같은 독해력으로도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문제를 국어의 '출제원리'로 설명합니다.
문학, 독해, 쓰기, 문법... 모든 선택지 하나하나를 다 제가 제시하는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이러한 출제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한 학생은 그렇지 못한 학생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됩니다.(모든 선택지를 일일이 쓸데없이 고민하는 헛수고를 하지 않으므로) 제 수업을 충실히 체화한 학생은 국어영역을 틀리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모든 기출문제의 모든 선택지를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설명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②국어 문학에 약한 학생, 특정 유형에 약한 학생! 말씀만 하세요! 그 부분에 유난히 강한 깡패로 훈련시켜드립니다!
과외의 특장점인 '1:1 맞춤수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중학교 교과서부터 시중 문제집까지 모두 분석, 연구하였음은 물론입니다. 단 한명의 학생이 무심코 던진 질문 단 한개를 위해서도 프린트를 만들어서 약점보완을 꼼꼼히 돕습니다.
▲한 학생이 '반론,반박'유형의 문제가 약하다고 말했던 다음 시간의 수업자료. 94 1차부터 13수능까지의 기출문제를 모두 확인하여, 반론문제만을 오려서 프린트를 준비하였습니다.
③국어영역을 직접 부딪치고 연구하여 100점을 얻은 수험생이 직접 가르칩니다.
대치동, 강남대성 등에서 질이 높은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였음에도, 언어(그 당시엔 과목명이 언어였습니다) 1등급은 고정적으로 나왔지만 100점이 잘 나오지 않았던 제가, 학원을 끊고 직접 연구하여 획득한 수능 100점, 그 비결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이 처한 상황과 학생의 성향에 맞게 100점 전략을 제시합니다.
④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선생이 가르칩니다.
단순히 일시적으로 하는 수업이 아닌,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합니다.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수업을 준비하기에, 기출선지의 토씨 하나하나가 제게는 연구대상이 됩니다. 학생 시절부터 9년 간 기출문제 전체를 수십 수백번씩 반복하면서 연구해왔습니다. 기출 제시문과 선택지를 공부하다 못해 외우고있기에, 다른수업에서 느낄 수 없는 기출진화 흐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고등학생 45±5 (거리에 따라 조정)
중학생 35±5 (거리에 따라 조정)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6462-5812 yjy0430_2@naver.com 초5부터 4수생까지 지도경험 있으며, 내신 전과목 지도경험, 그룹과외 경험 모두 풍부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심심하네
-
연고대 보면 재밌는게 나보다 연고대식 10점씩 높은데 내가 서울대식이 더 높기도...
-
어디가 나아보임? 순수궁금
-
에휴
-
오리비티비 학용품 글에 2006학년도 수능샤프 ㄷㄷㄷ
-
지금 너무 마음에 안들고 죽고 싶은데 대학가서 잘 지낼수 있을까요…..
-
그게나야 ㅋㅋ
-
돈은 좀 깨질 것 같긴 한데 의대 휴학 기간동안 본가에 있는게 숨이 막혀요 제...
-
자퇴를 했네요 0
고2때 경희대 가고싶어서 캠퍼스 구경하러 갔던게 엊그제같은데 … 경희대 ㅃㅃ
-
물2지2기하 박는데 하
-
약속의 45분전 0
?????
-
수학 시러한다는건 의외긴 하다만
-
근데 누백도 낮음
-
22학번 지사의대생인데 특별서류전형으로 재종 드가려고 하는데 목시랑 대치 각각 장학...
-
그전에 인생이 먼저 망하면 됨
-
gs 설대식 누백이 좀 높은 편이지..
-
진짜 누굴까 그건 바로 세종 푸히히
-
이거 원본 크기로 프린트 해서 푸는 건 힘들 것 같고 패드로 푸셨나여
-
맞팔구 4
-
현역 76.5 영어2 재수 84.5 영어2 삼반수 90.5 영어2
-
명문대 기준 5
감동이 느껴지면서도 커야됨 명문 大 퓹킥
-
생윤이냐 동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람 많은 과목인데 말장난 많고 올해 ㅈㄴ 어려웠던...
-
약속잡음 8
근처에 사는 친구가 있으면 상당히 용이해요 !
-
어디서하지 담요감성 낭낭한 곳 갈까 아님 국밥하나조질까 하읏
-
뉴비임
-
3모 97 5모 96 6모 99 7모 98 9모 96 10모 87 수능 99 은근...
-
15 6
-
해킹 땜에 44만 날렸는데 도와주실 수 있나요... 16
지금 부모님이랑 연락이 안 되는데 어캄요? 아빠한테 보여드렸더니 이런 거 잘...
-
공부하다 정신차려보면 멍 때리고 있고 정신차려보면 방 돌아다니고 있으면 설마 아니겠죠...?
-
왼손 흡연 설거지 미루기
-
짐승승리 멍♡
-
재밌을것같은데ㅋㅋㅋㅋㅋ
-
글 목록
-
션티 프리퀀시 1
25랑 26 이랑 차이큰가요?
-
서강대 조발 안 해서 개빡치는 서강대 지원자면 개.추 1
시벌련들아 조발해라
-
ㅎㅎㅎㅋㅋㅎㅎㅋㅋㅋ ㅅㅂ
-
근데 약을 안 먹어서 그런가 집중 드럽게 안 된다
-
조발 좀 해주세요
-
언기물화 4
로 26수능본다면 몇등급이 나올까 궁금하군
-
하지말라면 하지마
-
연대야 아 뭐든 좋으니까 이제 진실을 내놔랏ㅋㅎ 연세대 입학처.. 약속의 5시 믿고...
-
작수영어 89점 0
듣기틀이긴함.. 구문 잘 못하는거같은데 문제 풀때 그 파이널커리에 재재별 문풀반배움...
-
실질적으로 인터넷 계정은 2개로 나뉨 메일로 가입하는 것이 있고 전번으로 가입하는...
-
사반수합니다 2
시발 컨설팅비 존나 아깝네
-
교사경에 평가원,수능까지 상관없어요 맛도리라고 생각하는 기출(이미지를 달아주셔도...
-
연대 2
오늘 조발 안할 것 같다….
-
귀엽네 7
야해
-
반년간 자취 0
제가 아마 반수를 할 것 같은데 정시 추합은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더라구요...
-
배고프노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