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고정 1등급은 이제 뭐해야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3751671
기출도 1달만에 5개년 다 돌렸고( 문제 답 도출해내는 과정, 평가원의 의도 이런게 작년에 다 몸에 배였기에 좀 빨랐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개월 후에 알게될 것
-
이거 ㅈㅅㅂ임? 0
여자가 머리 귀로 머리 넘기면서 흘깃 보는거 의식. . .
-
새해복많이 2
오늘부터 휴르비언..
-
N수생 특 2
2025가 올해가 아니라 작년같음
-
해석은 없습니다.
-
새해 첫날 기념으로 머리 받고싶은데 저번에 받았던 디자이너쌤 수요일 휴무임뇨
-
아니 걍 탐망들많아서 서성한 다 폭날거같긴한데 진짜 서강대가 특히 냄새가남 (반박시 님말이맞음)
-
닉변하고 싶은데 7
덕코가 없음 > 복권을 긁음 > 당첨은 커녕 전 재산을 꼴음 > 덕코가 없음 무한 반복인 데스옹
-
국어 고3 마더텅을 풀어봤어요 풀때는 시간 안에 잘 풀고나서 분석 할때 이 선지가...
-
훌리가 뭐에용? 2
?
-
이 가 조건에서 f(x)의 최고차항이 1이다 말고 또 끄집어 낼 수 있는 단서가 있을까요
-
편입이라도 도전해봐야하나..
-
하 드디어
-
표본분석해보니 실질적인 등수는 39등인것 같기는한데 계속 밀려서 떨어질까 무섭네요
-
실시간 연고대 0
서로 폭,빵가지고 일기토중
-
1/1 새해 다짐을 하며 의욕이 불타오름 1/2 부터 의욕이 조금씩 줄어듦 2월까지...
-
당장 입시하는 학생도 아니고 가입일 보면 부모님이랑 동년배일 것 같은데 도대체 정체가 뭘까뇨
-
어디감? 설의 훌리아님 ㄴㄴ
-
내년이 고3이고, 정시러입니다. 고2때까지 수학 모고 1-2등급 나왔습니다 개념...
-
전체에서 몇프로가 면접이란건가요?ㅠㅜ
-
원광치 0
ㅅㅂ 존나 몰려드네 살려주세요....
-
찐 옯창이면 7ㅐ추
-
가입일 화석, 노프사, 지나친 올려치기 외워서 피해보지 맙시다
-
라식하고 나니까 눈도 잘 안 보이고 아파서 어쩔 수 없이 계속 잤음... 아...
-
버거 감사합니다 6
이왜진 아무튼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만표 65 시발아 투과목 3등급한테 따잇 당함
-
기안 복학왕 0
존나재밌음 2010년대 감성 느끼기에 최고명작임 특히 봉1지은 어릴적 스토리가 ㄹㅇ..
-
맞팔에 덕코까지?! 18
선착 3명은 500덕씩. 나머지는 맞팔만.
-
세지할까 0
세계지도 보면 아프리카 서부랑 카리브해 일부 빼면 다 맞출 수 있는데 세지가 이거만...
-
356 vs 446(346) 6이 좀 안전빵6인느낌인데 356은 안정 2 +...
-
형식적이지만 소원을 빌어보라는 부보님 말에 처음으로 외부의 행운이 아닌 내면의...
-
정확히 뭔가요 자전이랑 머가다름
-
오늘 피티 0
가능하다는 피티쌤이 무섭다
-
왜 스마트에 치면 안 나오지
-
다들 따숩게 입엉.
-
전 새해첫날 해돋이 본 적 한번도 없는듯
-
부산대 교대 단국대 이렇게 쓰려고하는데 교대를 5칸짜리로 낮출까요...
-
낙지 고속 2
중경외시라인 9명 뽑는 과이고, 낙지는 현재 35-40명 들어와 적정표본 확보되었고...
-
이제 세뱃돈 내놔. 좋아요 눌러서 10덕이라도 주던가.
-
진학서 성적산출에서 다른 학교랑 다르게 과기대는 과탐 가산점이 안뜨는데 가산점이...
-
내신으로 기하했었고 성적 좋았었음. 반면에 미적은 쌩 처음인데 학교 쌤이랑 상담했을...
-
예전에 532 넣었다가 2달동안 불안증세 보였음
-
크리스마스 이브에 본 사주에서 25.26.27마다 좋은 인연이 있다고 했는데 그 말대로 이루어지길
-
원래 상경계열을 희망했는데 성적이 상경계열은 무리일 것 같아 교육학과와 인문계열중...
-
한입의 새해 인사를 드리겠사와요 오호홓
-
그냥 의대임 6칸 최초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건진짜최초합? 4
안정이라고 생각하고 스나할까
자만하십시오
저는 그냥 학교 ebs수업만 듣고 신경 안씁니다. 간간히 모의고사 쳐서 감도 떨어질일도 없고..
그런데 요점에서 벗어났긴 하지만 기출 풀면 도움이 되나요?? ebs 푸는게 더 좋지 않나요???
기출이 훨씬 중요합니다... 평가원이 문제를 내기 때문에 평가원에 요구하는 사고방식을 연습해야합니다.
ebs는 그닥 도움되는걸 못느끼겠습니다 고전문학이나 소설이 만약 연계된다면 내용이해면에서 도움은 되겠네요.
혹시 언어 원래부터 잘하셧엇나요 아니면 기출 돌리고 나서 잘하게 되신건가요?
언어어떻게 공부하셧는지좀 알려주시겠어요ㅠㅠ
원래 못했는데 기출돌리고 작년부터 계속 1나왔어요 공부법은 그냥 남들하는대로 지문요약, 지문에서 근거찾기 그런것 위주로
딱히 특별한거없슴 꾸준하게한게 비법이라면 비법
고정1등급이 기준이 이번해에는 조금 애매해요
1등급이 1등급이 아닌지라..
간단하게 테스트해보세요
3.4.6.7 교육청,평가원구하셔서 (a형,b형)
A 형은 도합 3개까지
B 형은 도합 4개까지
이 안쪽으로 틀리신다면 님말씀하신대로 감만 유지하
시구요. 막판에 ebs 돌리면 되용ㅋ
참고로 저 기준은 제가다니는 학원에서 쓰는 기준입니다
저기 안에 못들면 기출 더 돌려야해요 !!!
화이팅!
흠.. 일단 교육청쳐보고 판단해봐야겠네요 ㅎㅎ 올해 6월은 100점나왔고(a형) 나머진 아직안풀어봐서 모르겠지만
작년에도 쭉 언어는 1등급나왔어요..
그래서 언어는 뭐 머리가 다치지않는이상 감을 잃는일은 없을테니
언어공부량을 좀 줄이고 다른거에 투자하면좋지않을까 싶어서 글올려봤어요
답변감사합니다 ! ㅎㅎ 현각님 화이팅!
원래 잘하신분 같은데... 저는 님같은분 많이 봤어요...
공부안해도 계속 100뜨더라구요. 저는 기출 계속돌리고 ebs보충하고해도 버겁던데 ㅠㅠ
원래 잘한건아니고.. 작년 6월부터 성적이 쭉쭉 올랏어요 작년에 기출 진짜 많이 돌려봤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출보면 작년에 열심히 공부했던게 채화되서그런지 답도출과정이 다 떠오르더라고여.;
인강 강사가 만든 초고난도 비문학 평가원스탈 문제들 보시면 될듯..
심지어 외무고시 문제나 의학전문대학원 시험문제 발췌한것도 본적이 있네요. 아 물론 틀렸지만..ㅜㅜ
ㅎㅋㅋㅋ 그 이근갑선생님 모의고사 님말씀대로 한번 풀어보려고요 ㅋㅋ
외무고시 이런쪽은 .. 흠. 좀무 라고 해둘게요 ㅠㅠ 털리면 멘탈도 같이 털릴거같음
평가원이 주관했던 리트 시험 한번 보세요.. 전 정말 영혼까지 털림ㅜ
리트? 흠.. 근데 그런거 보면 어느정도 도움이 될까요? 평가원이 주관해도 수능이랑은 방식이 좀 다를거같은데..;
직접적 도움이 될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ㅜ
약간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학원 쌤께서 골라주신 것만 풀었습니다.
그래도 정보량 극상인 지문들 가끔 풀어보면 훈련용으로 괜찮더군요 ㅋㅋ 각성도 하게 되고 ㅠ
N수생인데 기출은 보기만 해도 답이 나와서 릿밋딧 풀고 있습니다 꽤 난이도 있어요 한 번도 다 맞은적이 없고 심지어는 한지문 3문제 다 틀린 적도 있습니다.. 성적은 11수능 90 12~13수능 9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