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 주간 반수 강대 위업

나 좀 천재인듯 1

얼굴살을 뺄 생각을 하지말고 몸을 키워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자 

딱히 소문 같은거 해명하기 귀찮은듯 0

순진무구하게 믿을새낀 믿을거라 뭐 ...지능탓인듯 

10수생 세뱃돈 받았다 3

할머니…..열심히 공부할게요 

대성패스 양도 해주실분 0

계신가요? 15~17사이로 생각 중입니다 

돈 많이 번다고 나만 0

새뱃돈 빨리끊김ㅌㅌㅌㅋㅋ 뭐지 .. 

대치동 1타 강사의 새해 인사 답장ㅋㅋ 12

ㅋㅋ 

옯붕이 실시간 집에 갇힘 ㅋㅋ 2

도어락 고장나서 문 안열림. 업체 부르는 중. 친가 가는 날인데…..? 

남자친구라면 일베해도 용서해야되나 9

좋아하는 사람이 일베하는거 같음... 

남친3년이상사귀면 성인되기전 했을려나 8

썸녀가 남친3년동안사겼길래... 

간호대는 가서 장점이 뭐임? 8

진짜 모름 특히 고대 간호 이런데는 효율성으로 보면 괴멸적인 수준 아닌지... 굳이... 

삼수 0

현역때 대학을 안 걸고 한거 후회하는데 제 목표는 걍 인서울 중하위권이 목표인데... 

오르비 금테 호감고닉과 결혼하기 도전 1일차 8

환심을 사보자 

솔까 돈만 많으면 결혼보다 4

남자든 여자든 돈만 많으면 결혼보단 연애나 하면서 혼자 사는게 베스트인듯 

잘 수 잇는 환경이 아니다 1

클나ㅛ다 진쯔ㅏ 

얼버기 2

얼어 버린 기와집 

가채점때 국어 4 영어 4였음 5

그래서 3합 7 최저 광탈이겠구나 했는데 실채점 까보니까 둘다 33에 탐구 하나... 

시대인재 국어 재종이나 단과 수업 들었던 분들 질문 있습니다 2

지금 손창빈t 라이브 듣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질문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너의 모둠 순대 간 2

걍 더 맘에 드는애 생겨서 7

연락하던 나 차단박을라고 이핑계저핑계쳐대면서 나한테 지랄하길래 걍 재수나 잘쳐하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0

올해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기를 ~~~ 

너의모든순간 8

그게나였으면좋겠다 

난 설에 안내려감 4

본가가 제주도라 내려가기 부담됨... 그래서 집에서 오르비 예정 

퓨처셀프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 0

퓨처셀프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벤자민 하디의 자기계발서 '퓨처셀프'는... 

자주보는 야동배우랑 14

하게 해주면 하냐 단 할때마다 작품으로 판매됨 

염색 5

진행중임 ㄷㄷ 

근데 보통 N수하면 눈치껏 설날에 2

친척들이 학교 얘기 안 꺼내지 않음? 

졸려죽겟네 3

하 

피곤해 5

자야지 

올핸 왜캐 수능 공부하기가 싫지 10

매년 1월부터 했는데 ㄷ 

[속보] 美국방부 "한미훈련, 尹탄핵 따라 달라질 수도"...중단 가능성 언급 4

미국 국방부가 한미 연합훈련 일정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이거 본 사람 있음? 0

울었어 

카투사붙어주면 가냐 2

단 재수하던도중 수능전날 수능날에 입소해야만 된다고 갑자기 알려줌 

설의과탐 6

화2생2 ㄷ 물2화2 

시골로 고고혓... 25

감성 어쩌구 수타벅수 샷 

가장 좋아하는 영화 1

쥬라기 공원 

근데 노력도 유전이나 선천적인 재능인거면 4

난 중1,2땐 벼락치기 한다고 주말에만 공부했는데 시험 2주전 토,일 총 4일동안... 

재밌었던 영화 13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오늘의 공부 출췍은 성공의 밑거름 1

뭐든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오늘 출췍을 하든 퍼질러 놀든 나중의 결과는 나... 

갑자기 공부해야 하는 이유 깨달음 1

공부를 잘해서 공부해야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할 수 있는게 공부였음 ㄷㄷ 

오목 6

시간이 생겼어요 https://www.playok.com/ko/gomoku/#112 112번방 

으하하 5

일본어 청해 되시는 분 3

https://www.instagram.com/reel/C7CCV3uPQyH/?igs... 

숨겨진? 띵작추천 2

아버지 “동생 설의 보낼 것” 선전포고 7

동생(고1) 경악... 

외국진출 GOAT 학과들 모음 18

설의,연의:졸업하자마자 싱가폴 면허나옴 연치:CODA 찌라시가 있는데 된다면 미국... 

진짜 화학은 미친거같음 0

진짜 나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함 내신 23 뜨고 물리런함 과목 자체가 악질임 물론... 

건전한 영화 시간 순삭 ㄱㄴ 2

2:1로 공격받는중 9

8살 9살 연하의 동생들에게 무차별 눈 폭격... 늙어서 힘들다.... 

동생 명절에 선전포고해버리네 ㄷㄷㄷ 14

동생 : 저 서울대가 목표에요 서울대 아니면 안가요 엄마&아빠 : 오빠도 못 간... 

내가 영화를 보고 싶어서 영화관에 간 게 11

오펜하이머가 마지막인 듯.. 누가 위키드 보자고 찡찡대서 한 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