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사랑과 전쟁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4422205
고요한 밤에 혼자서 보고있는데
꿈꾸는 장면에서 느닷없이 귀신나와서
엄청난 고성의 비명 지름;;;
윗집 깰까봐 걱정ㄷㄷ
글고 오늘 너무 훈훈한결말+감동감동...
불행바이러스라고 자신을 칭하는 주인공의 심정 너무 안타까웠고 남편이 그걸 치유해주는거보고 진짜 감동먹음...
오늘꺼 보다 눈물흘림;;
7번방의선물도 무표정으로 봤던 난데...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이고 성사장~ 0
이거정말
-
가사가 너무 좋아연...... 막 고음이고 그러지 않은데 감동주는 노래 첨임
-
사랑하는 딸 보라 보아라.27년전 딱 이맘때였나보다.니 엄마의 절규소리가 들리고 곧...
-
응팔 고백 0
-
응팔 덕선짝이 정팔이라고? 택이라니까! -논리의 오류: Kevintory's Kevinstory fifth 10
응팔에서 이미연과 김주혁의 대화를 보고 김주혁의 말투를 보고 덕선이 남편이...
-
응팔 0
응팔이 끝나버렸네여.... 요즘 심심한 이시점에 나에게 즐거움을 주던...
-
와 응팔 째진다 7
19 20 몰아보는데 둘다 30분씩 들어났네 꺄아ㅏㄱ 4시간동안 즐겨야지
-
왕겜 이후 처음...
-
응팔 말도안됨 0
어남택이라니...... 난 어남류가 좋다고 ㅠㅠ 근데 선우 성선우라고 말하는걸로...
-
김주혁이 굳이 남편일 필요가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도 어남류의 가능성은 희박하겠죠?1화남았으니
-
예에에에~
-
ㅠㅠ
아 오늘 안보길 잘했네요 ㅋㅋㅋ 날 밝음 봐야지
ㅋㅋㅋㅋ저도방금봤는데 여자 정신병인줄 시엄마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