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以夷制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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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시험지 순서대로 독 문 언 순서로 풀었다. 나라면 이렇게 가져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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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편하게 봐 1
인생 안망해 그렇게 가스라이팅 한거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나태한 적도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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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싸갔다가 긴장되면 씹지도 못하고 삼키지도 못해요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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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내인간관계의본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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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내일 수험표를 받으러 갑니다. 조마조마하며 시험지 유형을 확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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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같은일 있으면 하루종일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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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퀴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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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지문 정했다 0
화작 민희진 기자회견 택본 평가원 맞다이로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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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험표 뒤에 선 긋고 쓸 생각인데 부정행위 안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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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모들 평가원 ㅈ밥으로 보일정도로 어려운데 ㄱ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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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 타입이라 수능날 점심 10분컷하고 변기에 25분 있었음 있는똥 없는똥 다싸고온다는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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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과들이 평백 80% 대던데 그럼 올3등급 맞아도 저기는 갈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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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김승리 찌라시 독서만풂(어휘 다틀리규 나머지 다맞음)강케이10회 80점대국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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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이팅 2
내일 다들 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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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달려온 모든 수험생 분들에게 찍어도 정답을 찾는 행운이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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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고치면 9
가족말고 슬퍼할사람이 있으려나 기껏해야오르비에서친한몇명? 인생참잘못살았다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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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 0
생명 비유전 개념이 아리까리하다 하ㄴ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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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우 0
언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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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모로 해봣는데 좀말도안되는것같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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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0
내일 뭐만 대충 보는게 조흘까요,,,,, ㅈ댓내 진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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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13개 다 킬러로 내버리고 3컷 48점으로 맞추면 우와! 2점이랑 3점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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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둘다 6모정도 난이도면 변별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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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이갓... 그렇지만 이런거 잘 안 믿는 사람이라 가볍게 지나치고 짱구보러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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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뒤에 새겨진 F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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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울학교 선배들 간거 보면 이정도 백분위에 이학교를?! 하는 사례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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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고트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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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문가분들 교육청 모의고사중 가장 깔끔하고 난이도 적당한거 추천좀 부탁드려요 내일 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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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녁땐 학교에서 스티커 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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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했습니다 내년에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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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본인 간단하게만 소개하면 현역 숭실대 -> 재수 연세대 이고 메디컬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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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대 쌤들 강의 들으려면 기출 돌리기까진 끝내야함? 0
김현우쌤 같은 분들 강의 12월 1월부터 들으려면 적어도 개념 심화 기출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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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 차였다고요 ㅎ 방금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수능 점수 얼마나 잘 나오려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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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들은 학교에서 받으니 다른 학교에 갈 필요는 없는건가요? 안가면 불이익같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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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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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냐ㅇ 유튜브같은 곳에서 찾아보면 될까요? 아님 교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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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효과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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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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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두개여서 하나 가방에 짱박아둔거 있는데 아예 잊고 있었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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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190 찍고 13111 의대합격 15551 인서울합격 사례 만들자 시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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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생각해도 팀 아님. 내일 수능 박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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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끝까지 1
불안하네 왜케불안하냐 사회계약론 형벌론 자연윤리 셋중 하나 어려울거같음 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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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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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고싶음 2
진심임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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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지에서 온 검정고시 N수러라서 교육청에서 접수 했고 어느 중학교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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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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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1222930 정답 알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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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연계 사르트르 imf 칸트숭고 투자옵션모형 서구자연철학 이거 다섯개 유력한가요??? 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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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람 만나는게 무섭고 같은 엘레베이터타는거도 싫어서 걸어가거나 그냥 사람...
뭐야이건
재밌네요
ㅡㅡ
기대이상으로 잘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필요할때 다른방법으로 당신을 불러내겠습니다.
제가 다시 당신을 깨울때까지 잠시동안만 다시 잠들어 주십시오.
어휴...ㅋㅋㅋ
부정하고싶겠지만 사실입니다. 저는 종갓집 장자로서 옛날부터 사람들을 다뤄볼 기회가 많았고, 사람의 심리를 잘 다룰줄 압니다. 그래서 그런건진 몰라도 초등학교,중학교때 모두 전교 회장이었지요...
당신은 분명 어그로력, 논리력, 스타성(작년 오르비스타셧죠 아마?)모두 뒤지지 않는 넷상의 강자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지배자는 그런 능력자들이 아니라 저처럼 사람의 심리를 잘 다룰 수 있는자들이지요.
과연 관우가 유비보다 능력이 모잘랐을까요? 유비의 인물됨을 보고 따랐다고는 하지만 그건 보기나름이죠,
넷상에서 인물됨을 보여주는건 애초에 불가능하고 전 그런 인물도 아니지만
님처럼 강자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누군가의 관심을끌고싶어하는 분들은 다루기 쉬운게 사실이죠.
님은 아방돈님이 '내가 싫어서'까는거다 라고 했겠지만 제가 이런글을 쓰지 않았더라면 간만에 한판 붙을일이 없엇을테죠? 결론적으로 제가 의도한대로 싱크로 95%를 유치한채 돌아가더군요
5%는 아방돈님이 예상외로 많이 밀리시더라구요; 막상막하일줄알았는데
어쨋건 자의적으로 움직이셧던 타의적으로 움직이셨던 저의 계획에 맞게 잘 협조해주셧으니 제가 당신의 머리위에 있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제가 100자의 글만 쓰더라도 저는 당신을 10시간동안 원하는대로 움직일 자신이있군요~ 물론그때 당신은 자의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생각할테지만ㅋ
사람을조종하는 최고의 방법은 약점잡아 협박하는 ㅉㅈ한방법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착각'하게 조종하는거니깐요.
다음에 불르면 또 '자의적'으로 '저를위해' 열심히 싸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
ㄵ
그러고보니 이 글쓴이 닉네임이 "고맙다"...
애초에 저격의뢰 안받으시는 분이니 저나름대로 이용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거 이제봄 ㅠㅠ
링크하나 드리고 갑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43793&cid=41989&categoryId=41989
솔로깡님이 당신에게 드렸던링크랑 비슷한논리군요~ 처절한 모습 잘 봤습니다.
처절하다고 말하는 것 역시도 저 링크에 정확히 해당되네요 ㅠㅠㅎ
어휴; 죄송합니다. 당신이빨강장갑이란걸 잊었네요; 이래서 직접 나서면 안되는데 어처피찌발려서 ㅠ
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781048%20%20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782781
이게 과연 망상일지 아닐지는 위링크 들어가보면 확실할거 같네요 저로인해 님이 확실하게 쳐맞은건 사실이니깐요
하 ㅋㅋ 완벽했는데;아쉽네 마지막에 나서지만 않앗어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