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특별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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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물리 괜찮게 내서 유인한 다음 9모 물리 ㅈ같이 내서 안락사 유도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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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우크라이나에 전쟁 일으킨거만큼 미친짓인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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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76뜬거면 평가원 난이도 기준으로 3은 맞춘다고 봐도 ㄱㅊ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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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아닌것 같애 바꿔줘 빼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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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다시 가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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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17학년도 사관학교 독서 평가원화.pdf 0
2025-2017학년도 사관학교 1차 선발시험 독서 모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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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0, <0이런식으로 나눠져있는식 an진행할 때 마다 an범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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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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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풀고 나서는 3개 못풀었길래 안나와봐야 84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풀고 틀린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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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수시 경쟁률 '5.95대1' 5년 새 최고…"인기 회복? 합격기대심리↑" 2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대학(교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반등했다. 교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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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컷은 대략 몇 점일까요? 메가처럼 70점 초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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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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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시절 0
멀리 있어도 나는 당신을 압니다. 귀먹고 눈먼 당신은 추운 땅 속을 헤매다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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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체질이라는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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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 내가 ㅂ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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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인가요? 1학년이랑 같이 들으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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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하겠다 내 머리로는 한계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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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주문걸린 사람처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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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럽지만 이왕 화학 선택한거 악깡버하자고 한거 오르비 때문에 꺾여버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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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만표 낮은 이유는 순전히 표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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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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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0
스카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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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6이였농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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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9회 풀었는데 9모보다훨씬쉬운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다들 어떠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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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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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이나 잘하라구 0
불만만 많은 래퍼들 그래 네 말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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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괜찮게 본줄알았는데 등급컷 다 높아서 개쳐망하고 빡세게 해서 수능때 괜찮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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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인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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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는 0
꼭 센츄 에피를 받겠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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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1,5단원이라 스텝 1은 끝냈는데 수특하고 스텝2 할까요? 스텝 2까지 하고 수특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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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기하? 나머지정리 '아폴로니우스의원'? 외분점 수학은 뭐 옶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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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수능 1
화1 선택한 현역인데요. 6, 9모 화학1이 이렇게 쉬우면 대부분 수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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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6점 나옴 시발... 방금 오답 다하고 왔는데 이거 등급컷 혹시 나온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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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대 사과대랑 서성한 전화기 쓰고 둘 다 붙으면 어디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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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이고 수능은 언매로 보기로 확정한 상태입니다 들어보니까 언매 선택한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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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과탐 컷 낮게 나오면 4시간동안 진짜 온몸이 아프고 2
속이 울렁거릴듯 불안해서 컷 나올때까지 진짜 미쳐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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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서 잠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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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통이 달렸다면 당장 내년부터 사탐공대 없애라 이빡대가리들아 1
과학에 흥미가 있어서 과학 공부하고 자연계열가려는데 갑자기 롤스랑 로직이랑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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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올해 대학가주세요 물스퍼거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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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2인걸 현장에서 풀면 눈물콧물 다 짜내고 집에서 내 점수 기다릴 엄마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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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회의 문화를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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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6 미적 85 영어 92 생윤 50 윤사 50 미적에서 11점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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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의 2번 선지에서 ‘자신의 집’ 이라는 표현이 쓰이는데 도적놈처럼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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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 올림 매년 같은 레파토리 반복되고 짜증나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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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성적표 0
고시생은 학교명 반번호 어케나옴? 검정고시랑 취득연도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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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선택자수 2
이러다가 내년부턴 생2보다 적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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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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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가 음… 최저 맞출 수 있을지 없을지도 성적표 봐야 알겠네요 정시로 가는...
어그로글 아닐까요? 설마 단원고 학생이
지식인인지라 얼마든지 주작이 가능합니다. 특별전형이라해도 최저등급만 적절하게 유지시키면 의미없을겁니다.
흠.. 충격적이군요. 근데 저는 단원고 특별전형을 부정적으로 보지도, 그렇다고 좋게 보지도 않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저런 분을 향해 거지같은 언행으로 대하는 것은 마땅히 비난 받아야 하고요. 그치만 수험생인 입장에서 단원고 친구들을 향한 위로와 동정, 마음아픔과 대학 그 자체만을 향한 부러움은 따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근데 부러워 하는것 그 자체도 죄인지.. 아까 올라온 글에 특별한 댓글은 남기지 않았으나 저는 솔직히 다 까고 말해서 세월호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배제시킨다면 대학 그 자체를 조금은 수월하게 들어가는 현상에 대해서는 부러운건 사실 아닌가요. 부러워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욕하고 비난하고 개같은 소리 지껄인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마음이 아프면서도 제가 수험생인 입장이라 그런지 대학 자체만 놓고 본다면 부러운건 사실이에요... 또 이 댓글 보고 공격 당할 수도 있는데 저는 제 할 말 하겠습니다. 고3 4월 내내 책 한 자도 못 봤을 만큼 너무 마음 아파했고 친구들과 같이 추모도 다녀왔고 용돈 탈탈 털고 학급회비 싹싹 긁어 모아서 구호 물자도 보내드리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 그 자체... 정말 그 자체... 그 자체만 놓고 본다면 부러운 건 사실이에요. 수험생이면 그게 당연한거고요. 하지만 특례로 가는 친구들에게 니 애미 애비라든지 뭐 전문대도 못가느니 그런 언급은 자신의 부모님의 얼굴을 위해서라도 안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여론처럼 혐오할 정도로 특별 전형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아요.
솔직히 말하면 어느 정도 사회적 역차별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이를 굳이 매우 사회적으로 예민한 "대입"으로 연결지었어야 했느냐, 그런 회의감은 드네요.
솔직히 세월호 사건에 대해선, 아직 어디까지가 참이고 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재수생의 신분으로 쉽게 접근하기도 어려운 문제구요.
하버드 추천한뎈ㅋㅋㅋ
조작이겠죠 설마 저런 글을 올리겠습니까?
저렇게 여론이 안좋은걸 보면 대학 생활이 불보듯 뻔한데.. 대체 누굴위한 정책인지 모르겠네요. 낙인처럼 계속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