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디컬마저 입결 진짜 심해졌네요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62236741
한의대조차
서울대를 뚫어버리네
이정도로 한의대 수의대 약대가
메리트가 있나 생각들어서
메디컬 입시가 진짜 과열이구나 싶다가도
현대사회는 매일매일이 변화무쌍하고
설대 연고대에서 CPA붙는것 마저 너무나도 힘든게 현실이라
현실을 들여다보면 또 수긍이 가기도하고
여튼 입결변화 추이 보면 진짜 어지럽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의학 거부감 없는 이상
cpa준비할 바에 문디컬 박는 게 맞지 ㄹㅇㅋㅋ
CPA시험이 어제였는데
이쪽 시험판도 초 과열상태가 되었더라구요
고일대로 고여버린건 매한가지인듯
이번에 응시자 몇 명이었나요
정확하지는 않는데 16000-17000명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5년동안 대략 두배 늘어났네요
와
미쳤죠 걍 씨파도
세상이 미쳐가고 있음. 의치한약수 N수생 양산... 로스쿨 N수생 양산... CPA N수생 양산... 행시 N수생 양산...
곧 전쟁 날 거임.
튈 준비나 하셈.
문과한의대가 가성비 더좋은건 맞는듯.나중에 로스쿨 가고싶어도 정성도 있고 서울대는 하방이 회사원인데 한의대는 하방이 한의사라 ㅇㅇ
메리트가 있죠
20년후노인인구2배증가입니다..
혹시 문디컬이나 이과 입시결과는 어디서 확인할수있을까요??
오르비에 입시결과 검색하셔서 훌륭한 분들이 이미 전부 산출해놓으신거 확인하심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의대 허준 방영하던 당시 경희대 한의대가 서울대 의대와 같이 입결 투탑이었음.
약대 4년제 시절에도 서울대 공대급이었고. 그땐 4년제 메리트라 인기가 높았다면 지금은 바이오 강국이 된 것과 더불어 정치방역 영향 덕분에 인기가 높아짐.
인기가 높아진 건 수의대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