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약수 최신 구인구직 페이 정보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63136821
평균적으로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수의사 소득순 정리되는것 같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3수능 직후 오르비 오오오 얼마만이야
-
꺼어어억 1
제로콜라 마셨더니 트림이 안 멈추네;;
-
하루종일 사문수특 ebs인강들으면서 눈떳을때부터 잘때까지 함 전 질려서 3일차부터...
-
06들아 니들은 어차피 이번수능 망했으니 이거나 봐보셈 0
챗지피티 추천 변형 ㅁㅌㅊ
-
2010년대 학번 지거국 학생하고 지금 지거국 학생은 수준차이가 남 0
이전의 잣대로 비교하면 안됨 그래서
-
오늘 열심히 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내일 이후는 더 열심히 살거구 내 다짐들을...
-
수시로 연세대문과갔다고 나대는 사촌형 ㅈㄴ꼴보기싫은데 어떡하죠 7
라면추천좀해달라고 2트째 너구리 vs 맛있는라면 vs 무파마
-
쉬워진 느낌 안듭니까 ..?. 겉핥기식으로 읽어봤을땐 작냔보단 좀 수월한 것 같아오
-
히히 똥발싸(연뱃) 엣치치한 어그로글(동뱃) 하... 나도 ㄱㅁ하고 싶다...
-
손목시계 0
고2이고 정시준비중인데 10월 중반에 10모칠때 손목시계 사서 시간 확인하면서...
-
채찍피티야 13
수학 가형은 무슨 소리니
-
얼굴 키 목소리 5
1. 얼굴 2. 목소리 3. 키 중요도 순위
-
아도이
-
눈 둘 데를 모르겠더라 여길보고 저길보고 어딜봐도 다 예쁜여자임
-
사탐런치고시픈데 문디컬 문이 엄청 좁으니까 들어가려먼 수학이라도...
-
에타펌
-
양평이투스247 0
양평이투스247 예비고3 윈터스쿨 신청할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
별생각 안드는데 나보다 어깨넓은 여자는…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고싶음
-
지문풀때 모르는단어가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빈출단어장을 마니외워봐도 지엽적인단어가...
-
어떻게 문제집 이름이 엄마혀
-
요즘 쉬는시간에 2
새로운 어그로를 생각중임
-
맛있는 중국음식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서머스비 마시게 해주셔서...
-
위트충이지만 유포터블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음 수능 끝나면 꼭 보셈
-
아직도 마더텅만큼 뜨거운 녀석은 없었네요
-
그거 나임
-
수학 N제 0
커넥션 더블커넥션 다 풀었고 설맞이 거의 끝나가는데 좀 어려웠던 거 같아서 엔티켓...
-
잘생긴 애들 없는 이유 15
너네가 날 못 봐서
-
14번인가 표에 질문 3개있는거 선지 아닌거에 세모치고 고민하고있었음ㅋㅋㅋ 그러고...
-
개 이상한 글을 써도 25
댓글이 20개씩 달리면 좋겠구나
-
그야 내가 아직 입시중이니까.
-
국어실모 2
대체 므ㅓ가 좋은지 멀겠으무ㅜ ㅜ
-
기부하려는데 1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할까? 물론 강남 서울런같은 곳에 기부하는 방법은 없으려나
-
피의 공부머신 어쩌고저쩌고
-
수험생 꿀팁 10
난 생각보다 똑똑하다 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반복해서 최면 걸면 문제 ㄹㅇ 잘 풀리는...
-
덕미새 등장 11
계속 있기
-
빨리 듣고싶다
-
여자들은 별론가요?? 약간 여러 여자 찔러보고 이쁜 여자에게 금방 빠지는 타입요....
-
현강가면 격하게 느낌 예쁜애는 10퍼는되는데 잘생긴애는 0퍼임
-
ㄲㅈ가 가려워요 20
저건 그냥 알아서 해야하는 거니 진짜 내용은 아니고요 점심 파스타 or 초밥
-
뭔가.. 답인거 같으면 고르고 속으로 ㅅㅂ 이게 아니면 뭔데 ㅋㅋ 이 마인드로 찍고...
-
안녕
-
고2 정시파이터인데 이번에 자퇴를 해서,, 지금 오르새 선생님 개념에센스 듣는...
-
문제풀다가 1교시에 지문이상하게 읽었다고 생각이들어도 내가 푼게 맞다라는 마인드가...
-
갑자기 문학 확 잘해져서 강사뽕 오지게차네
-
물론 난 운동신경제로라 내가 압도당하겠지? 그래도 사랑하는 오지훈선생님한테 맞는거라면 아무래도 좋아
-
성대축제 10
성의 가야겠지
-
. 2
-
모두 한가위 남은 연휴 소중한 추석 보내세요!!
이런건 어떻게 찾아오는 거에요?
꼭 해당직종 아니어도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진짜 의치한약수가 맞네요 ㅋㅋㅋ
약사도 은근 괜찮구나
한의사 너무짠데...
요즘 구직이 좀 힘들다곤 하더라고여 그래도 지방 중소도시로 돌면 평균 700 정도 찍히는 거 같긴함요
한의사는 약사보다 구직도 잘 안 되고, 약사랑 다르게 몇백씩 내며 학회 다니며 공부 계속 해야하고 이 정도면 약사가 한의사 이긴 거 같은데요? 약사는 공부를 안 해도 되는 직업이라 휴일을 한의사보다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문성 없다고 사람들이 욕하지만 그게 약사 장점이에요 진심. 한의사는 돈도 그렇게 많이 못 버는데 계속 공부에 시간이며 돈이며 투자해야 되고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자기 계발이라며 위로해봤자 일의 연장선인 거에요.
약훌ㄷㄷ
'이'치한약수 '이'예과랑 다를게 뭐노
저분 한의사아니신가요?
진짜 팩트인 듯
학부 때 졸업만 하면 된다고 QOL 좋다고들 하지만 결국 그런 마인드로는 개원해도 망할 확률 높습니다 학생 때나 개원가 x밥으로 알고 그런 말 하지..ㅋㅋ
반면 약대는 진짜긴 합니다 편의점이라 욕 먹기도 하지만 그게 또 장점이기도 함
무슨 수를 쓰든지 메디컬 입성하실거면 '의치' 안에서 쇼부 보세요
뭔짓을 해서라도요
내과 전공의 6000은 아무도 안 갈듯ㅋㅋ 1년차도 8000 9000 주는곳 많아서..
그래도 여전히 1~3년차 저년차 페이는 박봉ㅠㅠ 하긴 메디컬 최고봉 의사선생님들 조차도 인턴 레지던트 때는 세후 400 받고 주80시간 구르시는거 보면...
ㄹㅇ, 수의사만 너무 저년차 자료 갖고옴 ㅋㅋ
구인시장은 상황 따라 경력 따라 급여가 많이 달라져서 저것만 보고 무조건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 의사는 전문의라 +6년 경력직이기도 하고 당장 치과는 5년차 지나면 저정도는 되지만 페이로 오래가지 못하고 초년차는 3~400부터 시작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면허 없는 사람도 검색하면 나오는 구인구직은 제대로 된 게 거의 없죠…
약사도 인센 있나요?
한의사는 기본급+인센 플러스 알파라서 더 높아요
없습니다.
유독 수의대만 할 줄 아는게 별로 없는 저년차 연봉을 표기하고 연봉이 적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자기가 할 줄 아는게 많을수록 연봉이 크게 올라가는 것 같던데요.
약사는 거의 제일 많이 주는 공고만 짜집기했네요
저게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현직 수의사입니다. 내/외/영 전공 중에 내과전공의 페이가 제일 낮은 편인데 최소 8000이상 시작입니다.
세후예요?
약사 실제 저러면 다 약대가죠~ 뭐하러 힘들게 딴 메디컬가나요.
집에 약사 2명있는데 저건 완전 상위권값
보통 얼마 정도 받나요? 한의사 커뮤니티에선 약사가 낫다고 그러던데..
한약사항 수의사가 페이가 비슷하네요
수의사는 너무 저년차 급여만 짜집기해온거 아니냐.. ㅋㅋㅋ 1/2/3년차면 의치한도 다 박봉받으면서 하는데 (의사는 레지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