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뒤 대학입결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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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뇌피셜에 근거한 입결예측
의대정원이 만일 1000명이 는다면, 약대의 전처를 밟을것이다. 약사정원이 30%는후 10년더 안되서 약사실질연봉은 40%가 날라갔다.
이젠 의사가 그 대상이다.
근데 의사연봉에서 40%까면 치과의사연봉이 의사연봉을 앞지른다.
치과의사는 솔직히 정원늘릴 이유가 없다.
한의사는 미용쪽은 의사랑 경쟁하가에 연봉이 좀 하락할것이다.
약사는 병원이 늘어 예전처럼 의사한테 돈 안바쳐도 되서, 입결이 오히려 상승할 공산이 크다,
사살 의대가몰락하면 원래는 공대가 올라야하는데, 정부가 연구예산 20%날렸다.
이럼 치대만 올라간다
따라서 10년뒤 입결은
치대>인서울의대>서울대공대>지방의대=서울대자연대>연고대공대=약대=한의대>수의대=연고대자연대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치대의 개떡상이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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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의사 미용 왜 하는거임?
그냥 차라리 헬스케어 자격증 따겠다
한의사는 그냥 무슨 일만 터져도 어떻게든 엮어서 악재고, 입결 하락이군요ㅎㅎ
그래도 뭐 예전처럼 중경외시 얘기는 안나오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참고로 개원의로서 말씀드리면, 한의사 선생님들 중에 피부 하시는 분들 계시긴 한데, 10년 전쯤부터 피부 미용 하는 한의사들, 이미 GP/비 피부과 전문의 의과 선생님들 유입으로 안 합니다. 바이탈이야 한의사들이 손대는 분야도 아니구요.
참고로 의과하고 치과도 겹치는 부분 있습니다. 물론 의-한 만큼 겹치진 않지만 구강 안면쪽 생각보다 많이 겹쳐요. 한 번 소송전도 있었고요.
미용은 경쟁 많이하는걸로 아네요
한의대 입결 완전히 흑역사갈적에도 중경외시까지 내려간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치과의 경우 의과랑 겹친다는 부분이 로컬에서 거의 안하는 부분이라 별 영향없을것 같습니다
한의과는 미용보다는 로컬에서 통증의학쪽으로 의과하고 매우 파이가 많이 겹치는것으로 보이는데 영향이 의사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올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한의원 오는 사람들은 통증의학과 갔다가 효과 못봐서 침맞으러 오는 사람들이나 한의원만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관없지않ㄴㅏ여?
근데 뭐 저는 근육통 이런걸 잘 안 겪어봐서 모르겠는데
근육통달고다니는 사람들은 어디 하나만 다니는게 아니고
걍 이곳저곳 좋다는곳을 갑니다
꼭 통증의원만 간다 한의원만 간다 이게 아니고
어디가 친절하고 잘하더라하면 거기 가는거죠
치대는 거의 안겹치지 않냐요? 바이탈쪽의사랑은 어차피 치과의사가 지금도 더 잘벌죠
치대훌리인가….ㅋㅋ
솔직히 지방에 치과병원없어도 서울까지 원정오면 그만이잖아요. 4시간 늦게 치료받는다고 사람이 죽는건 아니라, 정원을 굳아 늘릴 이유는 없을것같네요
1000명 증원해도 치대가 더 포화지 않음?
약사전례보면 의사연봉이 1억 5000만원까지 줄거에요.
그럼 치과의사 연봉이 1억 7000만원이라 치과의사가 더 벌어요. 그리고 치고는 레지가 필요안하다는것까지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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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다니시는 것도 아니면서 메디컬 연봉 아는 척하는거 하며 건보료 드립치는 것도 안타까움
약대는 졸업하면 다들 약사하는데 의대는 졸업하면 전문의로 나눠져서 그렇게 큰 타격도 없을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