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세계사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배포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64948195
(1.2M)
[1272]
나락덕후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세계사).pdf
(1.2M)
[580]
나락덕후 파이널 모의고사 문제지 (세계사).pdf
https://forms.gle/bnmokpmGm98WCxzr8
답안지에 총평(짧음), 예상 등급컷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오표
11/03 수정
오탈자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ㅠㅠ
서양 열강의 전국 지지와 → 서양 열강의 지지와
11/07 수정
3번
⑤ 광저우에 시박사를 '처음' 설치하여 무역을 관리하였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습니다.
① 가마쿠라 막부에 동전을 수출하였다. → 교자와 회자를 사용하였다.
가마쿠라 막부에 동전을 수출한 건 남송이기에 애매해질 수 있어 수정합니다.
세계사 동아시아사 쌍사 한국사 삼사 ebs 수완 수특 연계 모평 모고 실모 기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은 원리에 대한 통념과 함께 학습 방향을 어떻게 정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한 조언을...
47점 나왔네요.. (학교 메일로 제출한 사람입니다)
2번 브나로드 운동에 알렉산드르 2세까지는 짚었는데 도저히 답이 안보여서 틀렸네요 막상 답을 보니까 전제 정치 강화 - 그로 인해 피의 일요일 사건 발생이 떠올랐는데 풀 때는 전제 정치까지밖에 생각을 못 한 것 같아요 두 번 건너 뛰어서 묻는 문제..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만점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ㅠ
12번은 위그노 전쟁 (1562~1598)같은데 트리엔트는 1545~1563이라 고르긴 골랐지만 소집이라는 건 불러서 모으는 걸 의미하는 거라 좀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위와 같이 생각할 경우 3번 문제의 시박사도 "설치는 되어 있잖아 어쨌든?"이라고 생각하기 쉬울 거 같기 때문에..
그러나 제대로 공부했으면 틀릴 일은 없었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3 9월 세계사도 현장 응시로 만점받았는데 (당시 만점자 172명)
이 모의고사가 그 시험보다 더 어려운 거 같네요.. 잘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