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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행 수능 0
확통 14.22틀인데 이정도 실력에 2년 쉬었으면 커리 어케 짜는거 추천?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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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 귀에 잘 박히게 설명해주심 유튭 해강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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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목표 1
뱃 지 받 고 탈 릅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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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거의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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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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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홀수였긴한데 별 생각 없던데 뭐 적당히 영향이 감? 선지 배열에 바뀐다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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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렌지 0
오렌지의 본질을 훼손시킬까봐 두려워하기도 하는 건 알았는데 그럼으로써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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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준비 안됐다고 응원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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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려주심? 찐임? 논란 없나 다들 연계 예측좀 ㅜ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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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모고 치는날이야. 내년6평보다 덜 중요해.긴장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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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동시적, sns는 비동시적 소비잖아요. 둘 다 정보를 동시적으로 전달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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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2023학년도 연세대 어문계열 합격증으로 지원하려는데 가능성 있을까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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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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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가 0
아수라 본강의 마지막에서 몇년도 부터 몇년도 기출을 안풀더라도 뽑아놔라 이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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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원현황은 볼수있는걸로 아는데 수능 성적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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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한림의 10등 안에 든 애들 : 설의 2명(수능만점자 포함), 다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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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도움이 안된다하시고... 내신에는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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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감이 좀 저렴해지긴 하네 ㅋㅋ 여대들 유지 시켜라~~~ 다만 로스쿨 메디컬은 싹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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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강아지입니다 파이팅! 우렁차게 잘 짖고 무서운 벌레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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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하다 0
진짜 내가 수능을 보러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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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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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cs.orbi.kr/00069718295알아보던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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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특) 1
그전까지 준비 다했다 싶다가 1,2일 전부터 갑자기 할게 ㅈㄴ많아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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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제는 이게 올해 마지막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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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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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다 못 썼을 경우에 시험 끝나고(점심시간쯤..) 시험본부에서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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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수능 2
매년 물1 수능에서 새로운 유형이 나오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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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1등급 확보 가능 한의대 반수로 설경을 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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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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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거 1
집중해서 공부하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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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도 겹치는 문제가 없다. 이번 수능도 전혀 다른 문제로 출제될듯 기출분석무용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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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기적으로 부정맥 마냥 심장이 자꾸 내려앉는 느낌이 드는데 ㄹㅇ 부정맥인가?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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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강대다닐때 갑자기 수능 다가와서 담임이 바뀌었던 개레전드상황발생했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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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교수님…휴강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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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 이화 경영 전교 5등 : 설의 전교 6등 : 설사범 전교 7-8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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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이름 +회차 ex) 시대서바 7회 역대 기출 중에 어려웠던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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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점수 0
더도말고 덜도말고 76만 맞자 찍어서 80이면 더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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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수학 3
6모보다 등급컷 올라갈까요 내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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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지만 수학 14번까지 풀고 시계 봤는데 시계가 10시 35분에서 멈춰 있었던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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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3
1. 혼합층의 두께 / 수온약층의 두께는 각각 여름과 겨울중 언제 두꺼운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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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 공개일 2
가채점표를 안쓸려고 하는데 수능성적이 나오기까지 얼마정도가 걸리나요?? 한달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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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볼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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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런 소식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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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축을 박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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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날에는 이것보다 더 떨리는 순간들이 있을텐데….. 걍 주접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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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하면 어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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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리 레이나 단콘 티켓팅" 반드시 수능을 잘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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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지문 없어서 사관학교 문제 풀고 있는 데 좀 수월하게 읽히고 풀립니다 실력이 오른거겠죠?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