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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택도 안되서 서성한 상경 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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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파이널 7차: 87 이해원 파이널 1회:96 국어... 90점대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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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샐거임 5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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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르르르릉 2
(조금 피곤하단 뜻) 수업 1개남앗다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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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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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일반인도 이름은 다 들어봄 광명상가: 수험생한테는 익숙함 한서삼: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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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안에 풀기 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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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나락갔는데 수능때 커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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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친분 부러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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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여자임 남자는 카리나 윈터가 있는데 굳이 닝닝이 이쁘다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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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10
찐친랑 저나하는데 별 이상한 인간들이 너무 많네 사람 진짜 오래봐야대 요즘 더 그런거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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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서는 연고대급인데 일반계열은 그게 아닌게 현실이라 국민대 가고싶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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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때 못들은 단과영상, 파이널단과 영상 찍어둔거 안들었는데 이거 아깝다고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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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방 어 4
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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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맞 20 9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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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선다점메추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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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 ㄷ선지가 궁금한데요 ㄴ선지는 그림 A-B가 용융점(?)을 넘기기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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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연고도 2
연대 경영 성적으로 서울대 협문 못들어가지 않음? 고경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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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후반에서 80초 진동하는데 많이 풀기 전에 본 6모가 80점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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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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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뒷받침되어야하는건 맞지만 요새 개인적인 일로 우울감이 많아졌는데 이게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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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의 진면목이 여긔야 다 뵈는다 라는 문장을 보고 어떻게 여산이 중국의 산인걸 알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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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구경하다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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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고경제 둘 다 붙으면 어디 가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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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문제도 해설도 답지도 뭔가 엉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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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인 통틀어서 이 벽만큼 큰 라인은 솔직히 없음 상대적으로 다른 라인에 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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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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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는 적게 자도괜찮아 어느때는 자도자도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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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부터는 붙여주면 절 몇번 넙죽 해드리고 기어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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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겠다는일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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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가요 8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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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 수학 5 탐구 11로 동홍이 된다고 누가 그러는데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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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0
다들 미적 난이도 어떤가요? 그냥 적당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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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디쿄쿄이 0
광활한 천구 안의 작은 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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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2 미리보기 10
22번 수1 내줬잖아 6,9평도 22번 수열냈으니까 통수아니지? 그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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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은 연고까지 3
반박시 내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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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누백 << 이건 문과들끼리 줄세운거고 이과누백 << 이게 이과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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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도 명문임 12
반박은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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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모의고사인데 사실 작년 수능이 더 어려웠음 수능 전에 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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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화장 하는데 아예 안하고 보정 없이 아이폰 16 기카로 찍은 사진인데 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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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잘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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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전 5
6평 이대봉전 정도면 난이도 좀 있는 고전소설 아닌가요..? 왤케 정답률이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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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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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수능 0
이감은 60~70점대 오늘 친 23수능은 90점대 뭐가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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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한다는데 지금 대학도 높아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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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평 미응시 삼반수생 어둠의 표본인 ‘나‘가 참전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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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10
언제쯤 귀납적 수열이 안나올까 ㄱㄴㄷ, 무등비 삼도극 이런애들은 없애면서 왜 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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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만들거임 사실 그런건 아니지만 굳이 명문대 급 나누고 상처받는 것보단...
스크랩.
와 ㅅㅂ 혹시 정시로 가심?
6,9 전국 한 자릿수 하고 첫사랑 깨진 뒤 수능 꼬라박아서 수시로 갔는데.... 이것도 나중에 썰 정리해서 풀어드릴게요
고트시네요
혹시 6,9 등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용
잘보면 고등학교에서 알려줌
물론 현역사이 등수긴한데
표점기준인가요
6모를 잘밧엇는데 별말없엇길래요
님은 그걸 아시는 걸 보면...ㄷㄷㄷㄷ
대형 재수학원들이랑 고등학교들이랑 연결된 네트워크가 있어서 거기 기준으로 등수가 나옵니다. 물론 공개를 안하기에 저도 알음알음 오프 더 레코드로만 들었지만.... 물론 독학재수로 한 자리수 드시는 괴수 분들이 있었다면 미포함이었겠죠?
6, 9 등수보다 첫사랑 깨진 썰이 더 궁금한디
멋진 글로 완성시켜주셨네요 !!
꼭 잘 외워볼게요 고마워요
나중에 시간 나면 2,3편도 써드릴게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오감이면 맛도보나요
딸기향 형광펜을 추천드립니다 ^^
대학가서 잘 써먹겠습니다
영단어 암기는 정말 고통스럽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학공부에 써보겟읍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죽을 때까지 안까먹겠다
그저께 골학할때 뇌신경 통으로 외웠는데ㅎ
다 끝나고 다시 보니 반갑네요
골학 오티를 끝내시다니... 4년간의 고통에 발을 들이셨군요
미래는 모르겠고 이제 동아리캠프 시작해서 죽겠어요ㅠ
의학계의 goat
요즘 오르비에 의대생을 위한 글이 많아져서 좋네요..! 아직 예2따리지만..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1년 불꽃 같이 즐기다 가시길...허허
감사합니다 설의독학 닉 먹어놓겠습니다
1번은 국어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우리가 예전에 본 유튜브 영상내용은 기억하는데 왜 전에 본 책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날까를 생각해보면..
전 영상화라고 부르긴하는데 큰 맥락으론 동일한거같아요
맞습니다. 저는 몰랐었는데 갤러거님처럼 최상위권은 거의 다 써먹고 있었더라구요
의대와서 느낀건 아 내가 고딩때 운이 좋았구나
공부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ㅋㅋ
수능때보다 공부량이 훨씬 많더라고요
근데 저렇게 외우게 되더라고요 어떻게든 넣어야하니까
사람의 뇌용량을 실시간으로 팽창시키는 듯 합니다.
저는 쓰는건 힘들고 요약해놓은거 보면서 외웠다 싶으면 안보고 쭉 말로 읊어보고 빠뜨린거 체크하네요ㅋㅋㅋ
먹고싶다 님이나 주변 의대생 동기 분들 보면
요약노트를 따로 만드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ppt만 달달 외우고 시험 끝나면 아예 싹 까먹고 이런 편인가요?
2,3편에 쓰려고 했는데 단권화는 하는 사람 70 안 하는 사람 30 정도 되는 편인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갓....
설의가 알려주는 암기비법 든든하다...!
백지복습 강추!
ㅇㄷ
기억하고 싶으면 기억하려는 훈련을 해야 하죠. 장기기억으로 남기는 습관이 없으면 의식적으로 기억할 과정을 반복해야 되고... 암기과목이라고 부르지 않는 과목에서는 백지 복습하는 걸 싫어해서 꼭 책이든 인강이든 복습이라며 보면서 쓰고 보고 읽고, 이렇게 하니 뭘 모르는지 몰라서 단권화하려다가 개념서만 자주 썼어요. 쥐어짜내서 틀린 걸 확인하는 순간이 싫어서... 이 방법 말고 다른 복습방법은 없나 빙빙. 근데 또 국어에서는 문제를 틀리지는 않아서 그런지 내용 요약할 때 잘만 써서 효과를 봤는데 말이죠.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으려면 자신만의 고집을 꺾어야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