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지인선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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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 모든 엔제 실모 통틀어서
수능날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낯섬을 가장 잘 구현한 것 같음
이게 뭐 발문이 비슷하고 아이디어가 겹치고 이런건 평가할 레벨이 안되서 모르겠고
그냥 그날 느꼈던 아시발 이건 뭐지 뭐물어보는거지 이느낌이
지n 풀때 느꼈던 감정이랑 ㅈㄴ똑같다고 느낌
이게왜무료인건데시장질서파괴하지마지인선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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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이었나 전 검찰총장도 얘기한 권력 앞에 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인사권이었음....
ㅋㅋ
ㅋㅋ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더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