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 수학 공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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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선택한 사람입니다. 11모는 1등급 턱걸이 했고 혼자 3년치 6,9모평이랑 수능 풀면 높은 2에서 중간3등급정도로 다양하게 떠서 이제 혼자 고쳐볼려고 하면 공통에서만 안풀리는게 2~3개는 꾸준히 남아요...
접근 방식이나 직관에서 딸리는 것 같은데 해설강의를 들으면 아예 그냥 뭔 말인지 모르겠는거도 있고 그 순간은 이해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문제도 있는데 일단 그 문제들은 넘기고 뉴분감 커리를 타는 게 맞을까요?
뉴분감은 수1, 수2하면서 미적도 같이 병행하야 할까요? 일단 2학년때 내신으로 미적을 해서 대강 27번까진 다 풀고 보톰 28, 29, 30 중에선 주로 6월에선 2문제, 9월이랑 수능에선 1문제 풀어요
+뉴분감을 약간 하긴 했는데 대충 지금쯤부터 시작한다 치면 2월까지 끝내는 게 좋을까요? 아님 3월까지 끝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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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한가요? 이제 실모 하나푸는것도 엄선해서 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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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정법: 47 지구:44 정법) 최근에 본 모든 사설 통틀어서 가장 어려웠음...
님 같은 성적대가 딱 뉴분감 돌리는 성적대입니다.
현우진T 오티 보시면 수능 3-쉬운4까지 수월하게 풀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뉴런을 수강하라고 하죠.
수분감 한 단원을 본인이 직접 풀어 보고, 뉴런을 듣고 깨우친 수능 실전개념을 적용해서 다시 풀어 보면서 풀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건 좀 다른 질문이긴 한데 수분감 스텝 0분량이 생각보다 많던데 스텝 0도 꼭 풀어봐야 할까요?
노가다성으로 1회는 추천드립니다. 인내심 기르기 + 계산 피지컬 키우는 용도로 나쁘진 않았어요.
다만 너무 틀딱 상용로그 기출같은 건 안 푸셔도 될 듯..?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