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 개인적으로 올해 수능완성 유형편에서 좋은 지문들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6718534
2015 수능완성 유형편 좋은 지문 리스트.txt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689657&page=3
(미리 읽어두면 좋은 글)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702941&sca=&sfl=&stx=&spt=0&page=0
(2015년 수능특강 영어 편, 이 글 시리즈를 작성하기로 결정한 이유)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706264&showAll=true
(2015년 인터넷수능1 편)
(2015년 인터넷수능 2편)
수능도 얼마 안남았고 영어에 이어 국어도 비문학 지문 중 좋은 지문 리스트 작성도 계획 중에 있다보니
이번 수능완성 유형편 리스트는 오전에 작성하게 되었네요. ㅎ.ㅎ
유형편같은 경우 리스트가 반 페이지 정도로만 나올 거 같았는데 막상 적고보니까 1페이지가 넘어가서 놀랐고 실전편도 1.5페이지 분량이나 되어 한번 더 놀랐습니다. 뜨아아...
방금 전까지 실전편 리스트를 수기로 작성한 것까지 끝냈고 실전편은 빠르면 오늘 저녁에, 늦어도 내일 안에는 올릴 예정입니다.
※ 참고로, 리스트에 있는 지문은 수능 연계 가능성을 '배제'함을 전제합니다.
즉 연계 가능성이 높은 지문도 있고 낮은 지문도 있다는 얘기죠.
※ 왼쪽의 별 갯수는 '개인적으로' 그 지문에 대해 생각하는 중요도입니다.
※ 스압이 너무 심하다 싶으면 메모장 등으로 첨부파일 처리하는 방법을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각 지문별 <>에 있는 건 소재 그대로를 작성한 경우도 있고 제목을 조금 바꿔서 작성한 경우도 있습니다.
※ 추가 괜찮겠다 싶은 게 있으면 덧글로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 지문을 수록된 순서대로가 아닌 각 카테고리별(Tip, 교훈, 심리, 사회현상 등)로 나눠서 정리)
※ 밑의 리스트는 '2015년(2016학년도 수능 대비) 수능완성 유형편'에 수록된 지문들입니다.
(2015로만 작성할 경우, 2015년에 나온 책인지 2015수능대비(2014년에 나온) 책인지 중의성이 생길 여지가 있어 작성했습니다.)
1강 2 - ★<전화 고객 응대에 있어 기계가 아닌 사람의 필요성> - 사람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바가 없지않아 있는 듯 싶어요.
3 - ★★<창의성과 보상의 반비례 관계> - 수특 test 3 24~25번 장문 지문과 같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5 - <저널리즘 교육의 목표 - citizenship skill, 효과적인 뉴스 소비자 양성>
2강 Let's - ★<자기 주시와 의사 전달>
3 - ★<진정한 감사>
3강 Let's - ★★★<지도자가 될 잠재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 꼭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뛰어난 무언가가 될 잠재성이
있습니다. ^^
1 - <온라인 상담사의 임무 및 난제>
2 - ★<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으로서 부모의 지나친 보살핌> - 과한 보살핌이나 관심은 결국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하죠..
3 -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여성 소비자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
4 - ★<긍정적인 심상의 효과>
4강 Let's - <시대마다 변하는 예술>
2 -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 간 균형을 맞추는 것의 필요성> - 저같이 목표 설정을 많이 하는 분께 추천
3 - ★★<정보화 시대에 두뇌가 가지는 부담> - 피로사회를 다루는 지문이므로 특히나 좋은 내용이라 생각해요.
5강 1 - <체크리스트의 효용과 활용 시 유의사항 - read와 execute가 simultaneous(동시에)>
6강 Let's - <시한 설정과 그것이 미치는 영향>
1 - ★★<분노 억제로 인한 부작용> - 감정을 너무 참고만 있는 건 결과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2 - <재범을 막아주는 안정적인 결혼관계> - 공감이 조금 어려울 여지가 큰 지문입니다.
11강 3 - ★<단어의 뜻을 묻는 것에 대한 적절한 답변>
5 -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의 긍정적인 결과> - 사람 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지문입니다.
12강 Let's - <추론을 통한 독해>
3 - ★<감정에 관한 글을 쓸 때 정확한 어휘 선택의 중요성>
5 - <성별 사회화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 구성원들의 경험>
13강 Let's - <소비자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는 공공정책> - 요새 정책보면 소비자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
아 공감이 어려울 수 있겠네요.
3 - <문화가 전파될 때의 전제 조건 - 기존 문화의 양립 가능성>
4 - <Aesthetics(미학)의 범주 확장의 필요성 - fine art 에서 world로> - 수완 실전편 4회 28번(9월에 연계된 지문)과 소
재가 같습니다.
15강 Let's - ★<사회적 행동의 비용과 편익의 균형>
1 - <세계화의 숨겨진 영향력>
4 - <운동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의 위험>
16강 1 - <내성의 시대에서 외성의 시대로의 변화>
3 -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 경계하기> - 얼마 전 오르비의 어떤 분께서 언급했던 지문입니다. 자신을 함부로 막 드러내
지 말라는 그 글이었는데...
17강 Let's - ★★<self-defeating behavior(자기 파멸적 행동)의 부정적 영향>
1 - <Chronological age(생활연령)와 Biological age(생물학적 연령) 간 구분의 어려움)
3 - <부분과 전체의 관계>
18강 1 - <숫자와 성별이 관련이 있다는 믿음> - 얘는 중요한 내용보다는 재미있는 내용에 가까운 글이라 생각해요.
19강 Let's - ★<시간과 장소의 변화된 개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루 실모풀고 다음날 여백에 다시 풀어보기.이러면 하루는 기분 족같지만 담날은 다시...
-
얼마정도 나올까요? 다들 1년 책값 어느정도 썼나요??
-
수능완성 실모가 최고야
-
킬캠 2-3 0
30빼고 다풀고 10분 남아서 96인줄알았으나 6번 개어이없는 실수 22 문제...
-
어려운거 쉬운거 다 좋아요
-
미자들 밖에 돌아댕겨서 먹을데가 없음 다 만석임;
-
뭐 있지 젤리 과자 이런 거 말고
-
궁금합니다
-
차단 풀었다 8
재미있누 ㅋㅋㅋㅋㅋ
-
누가 와서 서울대 편입시켜준대도 걍 연대 머물 듯 그 쯤 되면 최소 카이스트보다...
-
1. 국어(언매) 고전소설: 7분 현대소설: 8분 고전시가: 5분 현대시+수필:...
-
서울대가 가고싶어진 모 S대생..
-
국민성이 낮은거임? 15
경기 교육청이 한강 채식주의자 유해도서 선정했다고 항의전화 ㅈㄴ 들어온다고 하네...
-
예상반응 : ㅈㅅㅎㄴㄷ, 난가? 답변 -> 아님
-
서울대 문과 2
사탐을 안해봐서 정확한 지표는 모르는데, 미적 99% 영어2 사탐 두개 만점이면...
-
안녕하세요, 영어강사 구성연입니다.^^(예열지문^^) 0
안녕하세요, 영어 강사 구성연입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험장에 들어갈 때...
-
친구가 작년 더프 시험지 줬는데 답지는 못보나요 ㅜㅜ 정답이라도 알고싶은데
-
상상 0
내점수는 하하
-
국어는 답 없고 영탐이야 뭐 알아서 되겠고 수학이 진짜 너무 큰 문제인데
-
무조건 서울대급으론 만들어주지 그건 국가가아니라 국민들이 인식할거임 그렇게 상받아도...
-
주변 환경(아낌없는 지원) / 지능 / 마인드 10점 만점에 몇이라 생각함? 잔 3 4 3 인듯
-
요즘 세상은 얼마나 질문을 잘하냐가 중요해진듯
-
[건국대학교] 2024 건우건희와 함께하는 건대소풍 0
건우건희와 함께하는 건대소풍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학생홍보대사 건우건희입니다✨...
-
당연히 제가 노트북으로 보겠고, 학교수업 들으실때나 학원수업 들으실때 등 인강...
-
됐네 아
-
조정식쌤 인강 듣는데 자꾸 설명하시다가 뒤돌아보시면서 메롱하시는데 왜그러는건지 아시는분 있나요..?
-
조교 ㅈㄴ부러움 점심때마다 여자애들이랑 산책조지는데 키존나작은 땅딸보가 그러고있으면...
-
지인선 빅포텐 s1 s2 끝.
-
이번 수능 끝나고 어찌 할지 결정하겠음
-
내가 남이라면.. 맨날 긁고 싶게 생김...
-
여르비 베이글녀 ㅇㅈ 13
-
가형에 수학괴물들이 많으니까 수학 정말 잘하는거 아니면 아예 이과할 엄두 조차...
-
시즌1은 시간박으면 못푸는건 거의 없던거같아요 6모 2등급이고 9모 4등급입니다
-
국어는 김승리라고 다들 말이 많아
-
쿠쿠리 실체가 뭔데!!!!!
-
작가지망생들한테는 그럴지몰라도 그정도되는사람들이 얼마나된다고….. 진짜 연>서되려면...
-
ㅅㅂ 글쓰는 아이디어가…. 감탄이 나오네 물론 질문 수정만 10몇번 했지만
-
진짜 머리 터질거같고 30번급 접근조차 안되는데 이거 제가 부족한 거겠죠…
-
설대수리학과 1
수능국어2수학1나머지과목1이면 ㄱㄴ할까요
-
ㅇㅇ..
-
공통 → 28 29 30 → 23번부터 이렇게 하시너요? 아니면 아예 확통을 먼저 하시나요
-
김승리랑 고민 즁
-
이런거
-
건대 왕십리 설입 이런곳은 대학가느낌이 안나고 하나의 상업지구 같달까..
-
듣기 할때 18,19 25~29번 20분 이후에 20 22 35 40 43~45...
-
뭐지
영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