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1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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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3 7~9
> [리트 전개년 기출 추리논증] 2015 11~12
> [수능특강 독서] 2부 과학기술 12
> [수능특강 문학] 2부 고전시가 8
> [수능특강 화작] 2부 통합 10
> [간쓸개 시즌2 4] 독서 day 5, 문학 day 5
> [ebs를 부탁해 수특 현대산문] 13
> [ebs를 부탁해 수특 고전운문] 27
수학
> 현우진 [킬링캠프 시즌1] 2회 공통, 확통
> [수능특강 확통]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기초연습, 기본연습, 실력완성, 대표기출문제
> 현우진 [드릴5 수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4~6, 삼각함수 4~6, 수열 4~6
> 현우진 [드릴5 수2] 함수의 극한과 연속 4~5
영어
> [정식n제] chapter 6 157~160
> 영단어 30개 암기
정법
> [수능완성] 정치와법
> [Q뱅크 블랙라벨] 352~356
> 필기노트 4단원 복습
사문
> [Q뱅크 블랙라벨] 322~326
> 필기노트 4단원 복습
아랍어
> 이윤석 [쉽게 이해되는 수능 아랍어] 7강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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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수능 0
이감은 60~70점대 오늘 친 23수능은 90점대 뭐가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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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한다는데 지금 대학도 높아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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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평 미응시 삼반수생 어둠의 표본인 ‘나‘가 참전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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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10
언제쯤 귀납적 수열이 안나올까 ㄱㄴㄷ, 무등비 삼도극 이런애들은 없애면서 왜 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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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만들거임 사실 그런건 아니지만 굳이 명문대 급 나누고 상처받는 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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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도 아니고 내맘대로 3/2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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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북대학교가 단순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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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데? 안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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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10덮 풀어봤는데 더 쉬운것들보다도 더 좆망한 점수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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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컨디션에 따라서 이감 기준으로 원점수가 15점씩 왔다갔다해서... 수능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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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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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실모 교육청 다 포함해서 국어 88점 처음 받아봄...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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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러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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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학교 인기있는 학교 좋은 학교 뭐 이런거였으면 넓게 잡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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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퀄리티는 둘째치고 수학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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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닐라크림콜드브루 벤티사이즈 맛잇으니까 ㅈㅂ 먹어봐 제목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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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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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대신해줄 미소녀 메이드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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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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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화작 틀릴까봐 15
요새 매일 화작실모품.....ㄹㅇ 요새 화작도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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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 500원이던 시절부터 5년동안 해왔는데 회사가 대하는 태도를 보니 이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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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수 1
실수 줄이기 진짜 어케 하나요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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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어잇는거 차마 옆사람한테 말하지 못하고 그냥 수업들으러 강의실로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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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어서 틀린거는 답지봐도 내가ㅡ이걸 어케아는데 ㅁㅊ 이라 걍 …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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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 모르고 계속 묵혀 놓은 거 지금 풀었는데 어디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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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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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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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기억안나네 아무튼 개웈ᆢ기ㅣ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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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하기엔 너무 좁고 중경외시라하기에는 너무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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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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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면수 가채점 쓰고 3분 남았을때 마킹해도 괜찮을까요...? 부정행위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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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신병에 걸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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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표많이받은쪽이 이기는게 맞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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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마무리로 뭐하는게 좋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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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건동홍 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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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드가자 0
갓생을 못사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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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볼까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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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7
보신 분 없나요 ㅜㅜ 수학 답 맞춰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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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슬슬 0
도시락 연습도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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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ㄹㅈㄷ로 빠르네.... 작수가 한달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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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놀라움을 느낀 적이 여러 번 있음 확실히 뇌가 퇴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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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푸는데 3
학자가 5명이길래 이게 뭐지 하고 보니까 역시 리트구나....하 ㄹㅇ 제발 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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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t 모고 e북으로만 파는거 있던데 사면 프린트가 가능한거죠..? 설마 패드로 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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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안했더니 맞추는 문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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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는 쉽게 내고 변별력을 문학에서 낸다던대 그렇다고 독서를 9,10모처럼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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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표본으로 예상한 등급컷은 따로 없음뇨?? 저런 의미없는 등급컷은 왜올려놓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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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라고 기억하십니까 10
제 국어 재능은 그분에 비하면 ㄹㅇ 별볼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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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수고햇어용
정식 n제 난이도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설사틱해요
열심히 사시는 원동력,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실상 공부반 휴식반에 노는날 투성이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 욕구가 매우 크고 1순위라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대학에 대한 욕망이 커요. 현실에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론 명문대생 되고 싶고, 똑똑하단 걸 증명하고 싶고 하는 마음이 사실 매번 들죠.
또한 저에겐 크다면 크다 하고 소소하다면 소소하다 할 꿈이 있는데요, 검사로 임용되어 일하다가 변호사 사무실 하나 차려서 돈벌이도 하고 약자를 위해 일하고 싶어요. 굳이 착하다는 소리 들으려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야 제가 만족감을 얻고 마음도 편할 것 같거든요.
이러한 것들을 이루려면 그 전의 과정들을 잘 밟아야 하고, 지금 저에게 있어 그 과정이 공부니까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