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 [841591]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4-08-19 21: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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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다 한국지리 중 특이 내용 정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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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본인이 헷갈리거나 생소한 것 위주로 적음. 누군가에겐 전혀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음

* 정답은 모두 O

* 이모다 6회~11회 내용 



-개성은 연 강수량이 1161mm로, 북한에서 많은 편에 속한다. (청천강 중상류의 강수량과 비슷)


-연 강수량의 약 50%가 여름 강수량으로, 여름 강수량이 많으면 연 강수량도 많은 편이다.


-동해안 겨울은 따뜻하다는 사례로 출제한다 (군산vs강릉)


-습지 정리: 창녕_내륙 최대 / 태안 사구 / 인천 논 / 인제양구_고위 평탄면, 국내 최초 람사르 / 보성순천_갯벌로 최초 람사르


-“산속에는 들이 넓게 펼쳐져 있고..” 는 택리지에서 침식 분지에 대한 서술이다.


-침식분지는 전국적으로 내륙 곳곳에 분포하며, 대표는 가장 그릇처럼 생긴 양구와, 두 하천의 합류 지점인 춘천(북한강과 소양강), 대구(낙동강과 금호강)이 있다.


-이어도 키워드 4개: 32N, 수중암초, 마라도 남서쪽 149km, 종합해양과학기지


-철원 용암대지 주변 산지의 기반암은 시원생대에 형성된 변성암이나 중생대에 형성된 화강암이고, 용암 대지의 주된 기반암은 신생대의 화산암인 현무암이다.


-해안단구는 과거 파식대였으므로, 과거 파랑에 의해 형성된 둥근 자갈이 발견된다. (과거 파랑 침식 혹은 퇴적의 영향을 받았다.)


-서울 구 내 사업체수 1위 금천구, 종사자 수 1위 금천구, 출하액 1위 금천구 = 강남구 (이모다 6회 12번)


-2기 신도시: 양주 (먹고) 평화를 파기하시용 (시흥은 아님)


-에너지 문제에서는 석탄부터 찾는다 / 임야=산


-가을에 북상했던 장마 전선이 다시 남하하여 짧은 기간 비가 내리기도 한다. (초가을 장마, 개념책 114쪽)


-백두산은 마천령산맥에 속한다.


-개마고원의 북동부에는 신생대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용암대지가 있다. (백두용암대지)


-경동성 요곡 운동의 영향으로 1차 산맥이 형성되었고, 이때의 융기로 인해 중생대에 형성된 지질 구조선을 따라 2차 산맥이 발달하였다.


-의복은 시장지향형 공업이며, 석유화학 공업보다 총생산비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


-항상 강수량 지표부터 살피며, 최난월 기온은 제주, 부산 > 대구 이다.


-군 지역은 대체로 여초이지만, 청장년층의 성비는 뚜렷한 남초이다.


-고흥은 깡촌 중의 깡촌으로, 김해와 거제에 비해 현재 살고 있는 읍면동으로의 통근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주간에 인구이동이 적은 편)


-독도는 신생대 화산 중에 가장 먼저 형성되었다. (제3기~4기, 울릉도보다 형성 시기가 빠름)


-직선 기선 3해리 구간은 부산~거제 정도이다.


-울릉도와 독도 사이의 바다 중 영해와 한일 중간 수역을 제외한 수역이 우리나라의 EEZ에 해당한다.


-연교차는 일반적으로 해발고도와 관련성이 없다.


-1인당 소비량은 2020년 기준 채소 > 쌀 > 과수이며, 시설 재배 비율은 채소 > 과수이다


-노원구는 중구보다 ‘주간 인구’가 많다. (상주인구가 뚜렷하게 적으면 주간인구지수가 높아도 주간 인구가 적은 경우가 있음. 중구의 상주 인구는 약 10만, 주간 인구 지수는 약 300) 


-2000년대 초 인구 급증한 수도권 2기 신도시는 화성, 파주, 김포, 용인 이며, 2010년이후 인구가 급증한 신도시는 양주 먹고 평화를 파기하(시)용이다.


-권역에서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은 충청권이 가장 높다. / 호남권은 영남권보다 산업화 시기 인구 유출이 뚜렷하다. (8회차 14번)


-전자 공업은 1차 금속 제조업 보다 생산비가 국제 에너지 가격의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는다. 1차 금속 제조업은 석탄 등이 주 원료이기 때문에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의 영향력이 큰 편이다.


-주요 광물 자원의 가채 연수는 석회석 > 고령토 > 철광석 순이다.


-간척 평야의 건설로 인해 자연 해안선의 길이는 줄어들고, 방조제를 건설하며 인공 해안선의 길이는 늘어난다.


-조력은 수력보다 생산량이 기후 조건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수력: 강수량 등 조건 중요)


-배추 재배 시군 순위: 해남 >> 평창…


-북한에서 화력 발전소는 주로 평양 주변(무연탄 풍부한 평안계 지역)에 입지하고, 높은 산지가 많은 관북 지방에 수력 발전소가 많다. 2021년 기준 발전 설비 용량과 발전량 모두 수력>화력


-시멘트 제조업 등 비금속 광물 제품 제조업은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소비하고 불순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무게와 부피가 ’감소‘하는 원료 지향형 공업이다. (시장 지향형 공업은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무게와 부피가 ’증가‘)


-기타 운송 장비 제조업은 생산품의 국내 소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해외 수출 비중이 높다.


-**경기와 충남의 인구이동에서는 경기가 순유출, 충남이 순유입을 보인다! (10회 15번, 충남: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반사 이익)


-사빈 그로인(방사제), 사구 모래 포집기 


-해안 지형(사빈, 사구, 사주, 석호, 암석해안)은 모두 후빙기 해수면 상승으로 형성 되었다.  (빙기때는 육지였으므로 해안 지형이 없었음!)


-과수는 벼보다 영농의 기계화에 불리하다. (열매의 크기와 모양이 달라 어려움)


-단양 도담상봉은 석회암의 차별 용식으로 형성되었다. (차별 침식 아님)


-제주도의 오름은 소규모 용암 분출이나 화산 쇄설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춘천~양양 / 영동고속도로: 인천~서울~원주~강릉 을 지나간다.


<화력 발전 정리>

-석탄(쌈): 하고(사) 보태당 + 인천 강원 / 24시간 가동

-LNG(비쌈): 수도권 독보적 / 낮 가동

-석유(비쌈): 거의 X / 낮 가동

*삼천포 화력 발전소인데 고성에 있음;;


<석탄 정리>

발전용: 충남(보태당) 경남(하고)+인천 강원

제철용: 경북(포항) 광양(전남) 당진(충남)


한지 한국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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