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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출제자라면?
3단원이 빡센 n제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올해 N제들을 안 풀어봐서 모르겠는데
작년 기준으로는 실문풀이 그나마 빡세긴 했어요
반수생 5월말부터 7월까지 다시 개념하고 이신혁샘 단과에서 실모 엔제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출선별문제도 다시 풀고 있는데 수특 수완은 하는게 좋을까요? 한다면 언제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퀄리티 좋은 엔제 한 권 추천 드립니다!!
작수 47 6평 42 9평 34..(잘못보는 실수 너무 많이했습니다) 올해 교육청은 다 만점입니다
수특 수완은 안 하는 거보다 하는 게 낫기 때문에 그냥 주말에 하루 날 잡고 12시간 정도면 넉넉하게 푸니까 그렇게 하고 틀린 거 고치는 정도만 하시면 되고, N제는 그냥 폴라리스, 오리온 투탑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모 지금 서바 서바전국 신혁모 정도만 하고 있는데 10월 이후에 한 두개 정도 추가한다면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브릿지 폴라리스 오리온처러 시대에서 나오는 거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약점 메꿔서 올해 만점 받아오겠습니다
이번에 멘탈 이슈가 좀 심하게 터져서 삐끗했는데
평소 OZ모고 44~47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17 18 19 20은 다 계산해서 다 맞아놓고 오히려 잘못본 실수가 너무 많이 터졌네요)
지금 상황 기출, 개념은 싹 다 끝내고 이제 N제 들어가려 하는데 유자분 취약 유형만 보고, 연계교재 하고 N제를 꾸준히만 나가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대략 주당 7~9시간정도만)
또 실모는 현재 베이직 모고 병행한다면 일단은 일주일 1회만 나갈지, 아니면 현재부터 주 2회 이상 나가는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맞고 틀림은 제가 판단할 영역이 아닙니다. 저라면 그냥 심심할 때 베이직 모고 풀 거 같고, 요즘 OZ모고 난이도를 잘 모르겠지만 44~47이면 유자분 안 들어도 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n제 4권만 추천해주세욥
폴라리스 오리온 실문풀 선300
이훈식 쌤 커리 쭉 따라오고있는데 이훈식쌤의 솔텍n제 파트2를 하려다 9모를 보고 여러 가지 출판사를 섞는 게 나을 거 같아 대신 폴라리스n제나 오리온n제를 할까 고민이 됩니다. 그냥 별차이 없으니 솔텍n제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둘 중에 할까요?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6모 47 9모 45입니다
솔텍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지학 노베7등급에서 시작해서 이번에 9평 딱 3등급컷 37점 나왔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기출문제 풀때와 다르게 너무 생소함을 느꼈습니다..
기출문제 공부할때는 쉽다고 생각했는데 실전은 다르더라구요. 생소함도 있고.. 시간부족과 생소함을 잡으려면 어떤 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하면 될까요??
실모는 당연히 양치기 할까 싶긴 한데 유자분도 빨리 9월 안으로 끝내는 거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실모로 커버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유자분 나가면서 N제 푸시고 실모는 10월 가서 풀어도 돼요
N제라면 지금 수준에서 어떤 n제가 괜찮은지 추천 가능할까요??
37점이면 어떤 N제를 접하던 어려울테니 수특 수완 빠르게 풀고 폴라리스 오리온 ㄱㄱ하세용
제가 평가원 3개년 기출이랑 수능특강 모두 학습했고 6모 5등급에서 9모를 37점 맞았습니다. 수능완성 공부하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수능완성 끝내고 박선 코어특강이나 이훈식 솔텍 커리타면 괜찮을까요?
수완 풀면서 코어특강 같이 들으세요
6모 2등급 9모 3컷이에요.....
강대 K 풀면 30후반에서 40초반은 나오는데 갑자기 난도가 확 올라가니 당황했던 것 같기도 하고 시간 배분 잘못해서 망쳤어요ㅜ
우선 앞으로 이훈식 솔텍 파트 2랑 N제 그리고 강대k,k+ 실모 일주일에 4회씩 풀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솔텍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아..... 제가 몰라서 틀린 문제는 17번이 유일하고 뭔가 시험 운영하는데 삐끗했고, 간간히 의문사 당하는데 실모를 위주로 가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실모 위주가 나을 거 같습니당
1,2등급 진동하는데 지금 시기 해야할거 뭐있을까요? 기출+인강 개념만 봤습니다.
N제로 실력 다지기
수특보다 n제를 먼저하는게 나을까요? 수특 수완 해야할까요?
ebs 먼저요
사설모의고사보다 n제 추천하시나요?
두 교재가 결이 달라서..
박선 코어특강하고 유자분이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건가요?
넹
이번 9평 20번 ㄷ선지 찍맞 50점입니다
지금 코어특강 끝내고 sun300제 풀고 있는데 10월전까지 n제하다가 10월부터 oz모랑 데이브레이크 풀 예정인데 괜찮겠죠?
넹
9평14,17,20틀렸고 개념기출수특하고 일단 실모 조금 풀었습니다. 6평도 비슷한 점수였는데 그냥 실모를 푸는게 나을까요??아니면 솔텍이나 유자분같은 강의를 듣거나 n제도 푸는 게 나을까요??
N제요
혹시 이 시기에 유자분이나 솔텍같은 강의는 비추인가요??
점수대가 그런 유형별 자료 강의 듣기엔 별 소득이 없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아하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지구과학 파이널 느낌으로 총정리 할만한 거 없을까요
나아중에 파이널 정리 교재 다 나와요~
지구 공부 8월에 시작해서 크로녹스로 개념떼고 엔제실모 벅벅중인데 외행탐 사설이 너무 벅찹니다… 이럴때는 해당 단원 기출분석이나 심화강의를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 엔제실모 오답을 하는게 좋을까요
9평은 47(17틀)이에요!
계속 하던 거 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당 그리고 혹시 추천 실모 세 개 정도만 꼽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폴라리스 오리온 서바
9평 44점 반수생입니다 식센모 푸는 중인데 폴라리스 vol1, vol2 둘 다 사고 오즈모로 파이널 하면 될까요
나쁘지 않네요
시간단축은 실모 많이풀면 될까요? 이번에 시간이 부족해서 20번을 못풀었네요.. 푼건 다 맞앗는데
실모가 시간 단축에 좋긴 하죠
이번에 18번 ㄴ 거리 비교하는거 헷걸려서 결국 틀렸어요ㅠㅠ겉보기등급 절대등급 거리 이런건 공식 외워서 조지는게 낫겠죠??
외우는 게 그나마 좋긴 합니당
그쵸그쵸 4등급차이 40배인거 응용하면 좋았을텐데ㅜ
전 그거 뭐 얼마나 된다는 생각으로 외우긴 했었어요
9평 48인데 추천하시는 n제 있으신가요 일단 솔텍은 끝냈고 매실문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혹시 n제는 언제까지 가져가야 좋을까요? 9월 말쯤부턴 실모에만 올인해야할지..
전 수능 전날까지 계속 풀었어요
폴라리스 오리온 투탑 ㄱㄱ 인강 교재는 박선300이나 실문풀
감사합니다
3번 10번 틀렸는데 이러한 개념 구멍이 생각보다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개념서 찾아보면서 모르는 거 체크해서 채워야죵
의문사 줄이는 방법 추천좀
문제 많이 풀기
내년에 사탐런이 많이 일어날거 같은데 그와중에도 지구과학 추천 하시나요? 지1을 하던 사람인데 사탐 1개에 지1을 끼고 갈지 아님 과감하게 버릴 지 고민이 되네요. 지1 성적은 2~3 진동이에요
본인 목표 학과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전 그래도 과탐할 듯
이번 9월 50점입니다. n제는 폴라리스 콜랙션 1,2 실문풀까지 했습니다. n제 1개랑 실모 추천해주실수있나요
개념 하고 기출 4번 돌리면서 개념에서 배운 짜잘한 개념들은 전부 정리해서 머릿속에 넣었습니다
4페이지는 잘 푼다 생각하는데 23페이지에서 맨날 8점 10점씩 실수로 까입니다
한두번이야 뭐 잘못읽고 실수지하면서 넘겼는데 이게 맨날 이럽니다... 이쯤되면 실력임을 떠나서 그냥 제가 장애가있는건지 의심이 됩니다... 기출을 한번 더해야할까요
지학 1,2등급 진동하는 n수생입니다.
n제를 언제까지 하고 모고는 언제부터 풀어야할까요?
작수 47이고 올해 9모는 코로나 몸살 견디면서 응시한거 감안해도,,, 제가 부족해서 마지막페이지 다 틀렸습니다. 16번도 버벅대고 의도추출 못하고 시간잡아먹다 겨우 맞췄습니다. 15번까진 무난했고 다 맞았습니다. 현재까지 수특수완은 다 했습니다.
Q1. 지구공부를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지금까진 하루에 “1실모+오답노트에 있는 문제풀고 개념들 읽기” 이렇게 진행했었습니다.
위에 댓글보니 N제추천 하시던데, 하루에 “1실모+N제 통째로 처음부터 다 풀어나가기” 이렇게 할지 고민입니다. 학습루틴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Q2. 학습에 n제를 낀다면 추천하는 n제 우선순위 매겨서 3~4개정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아무나 알려주세요 실문풀이 오지훈 매직실전문제 맞죠?
넹
지학 고정 2등급(9평은3….)인데 실문풀 거의 다 끝냈고 항상 의문사로 점수가 까입니다..(9평 20은 예외)
의문사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개념도 약간 휘발된 거 같긴 한데 개념을 다시 쭉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