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칭 ‘국스퍼거’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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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이래 쉬워진 시험들에서 성적도 제대로 못 내면서
뭔 논리니 지능이니 핑계만 들이미는 건지 이해가 잘 안됨
비문학으로 결판 내던 18-23 때 국어 잘하던 애들은
과외 준비하면서 서로 같이 문제 풀어 보면
문학 어려운 요즘 시험 무난히 잘 푸는데
그때 같은 비문학을 현장에서 만나지도 않고
저때 기출들이 아카이브가 되었는데
이상하게 불만만 더 많아지고 증명은 더 못 함
그냥 국어를 못한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러는 건가..
수학 영어에서는 저런 애들 거의 못 봤는데
이상하게 국어에서는 저러네
라고 하면 반발이 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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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7AVy6Rnutk 삽자루T 새 영상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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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카메오로 나오셨을 땐데 이때도 존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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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관적인 난이도: 중상 2. 내 점수: 92 3. 틀린 문항: 29(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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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같이쓰실분 있나요??저는 한석원 이창무 한종철프패있어요아님 리로직만 들을껀데...
근데 진짜 뭔가 문학 잘 못 풀겠긴 해요. 비문학 평가원 현장 응시 6회 중 한 문제도 틀린 적 없는데 문학은 꽤 틀림.
23수능 독서 2틀/ 24년 평가원 독서 다합쳐서 3틀인데 2506 독서는 진짜 좀 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