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6923832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ㄱㅁ
대신 다풀고나서 25분정도 매번 남음
살면서?
Yes...
ㄱㅁ
개인 적으로 단어장 외우는거 << 전 잘 모르겠음...
맞지맞지 똥싸면서까지 외운다고 달라지는거 없는데 왜이리 매달리나 모르겠음 걍 감점받지 뭐
맞지맞지 똥싸면서까지 외운다고 달라지는거 없는데 왜이리 매달리나 모르겠음 걍 감점받지 뭐
왜 두번 말해요 왜 두번 말해요
그러게요 왜 2개달렸지..?
ㄹㅈㄷㄱㅁ
ㄹㅈㄷㅆㅆㅆㄱㅁ 지금 황제가 마차타고 가다가 빵을 훔치고 달아나던 장발장 뺑소니해버렸는데 "부러운자식, 감히 내 마차에 얼굴을 처박을 기회를 얻다니." 같은 느낌임 이거!!!!!!!!!
ㄱㅁ
지금 황제의 시어머니가 나타나서 지나가던 장발장의 뺨을 때리고 네놈은 나에게 탐스러운 빵으로 기만행위를 하였으니 네 빵을 압수하겠노라 하는 기분임....
저도 이런 유형인데, 풀면서 핵심단어를 강의들으면서 익히는거같아요
특히 조정식 선생님 수업 특이라 최고의 시너지인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