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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고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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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이나 한 권 더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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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정정이랬거니 아람도리 큰솔이 베혀짐즉도 하이 골이 울어 메아리 소리 쩌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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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레전드얼버기 어제일찍자서일찍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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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못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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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유씨삼대록 옥린몽 세개중에 하나는 나올려나 2
문학중에 이거 3개만 안했는데 일어나서라도 할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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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마렵네 0
여간 일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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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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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오르비에서 강의 하셨는데 지금은 어디서 강의하시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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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꿈이었던 교대 입학하고 실습 가보니 적성에도 맞는 것 같고, 입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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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보다 어려운데 정상인가요? 어려운3점부터 막히거나 못푸는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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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이 D-2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에 수능을 많이 경험한 저의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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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춥다 0
어차피 못잘거 공부라도 하려고 안들어갓는데 걍 통금풀리는시간만기다리는사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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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기출 1
1월 전까지 수1 기출을 한바퀴 돌리려 하는데 컴팩트한 인강강사 기출 뭐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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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고 28번은 할만함? 26,27,29,30번은 4등급기준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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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안 붙이고 수험표 뒤에 벅벅 써도되는건가요? 수험표 뒤에 쓰는 것도 검사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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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간만 자고 내일부터 10시에 자는 거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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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헤드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나오면 헤겔 시즌2가 될만한 잠재성이 있어서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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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에 헌급방 지정 박고 입대할거같은데 군수 할만 하나요? 그리고 군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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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2
주차장에서 담배 피는데 뒤에서 어느 집의 아버지와 꼬맹이 딸 둘이 얘기하며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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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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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들아 올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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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까마득한 느낌임. 내 학창시절을 지배했던 15개정교육과정도 이제 정말 끝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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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강민철 독서 문학 둘 다 들었는데 독서는 잘 모르겠고 문학은 되게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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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잘할까요.. 함수~순열조합이 시험범위인데 함수는 걱정없는데 순열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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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YHOoAZSVUM 영어 듣기 인트로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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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겠다 2
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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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은 대학 가면 동아리나 미팅도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21
이거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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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잘 되다가 결말이 좀 이상한데 잘못 읽은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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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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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나 준킬러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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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한테 생명과학 찍특을 판매해달라는 글이 많은데요, 최소한 올해는 찍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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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시즌3랑 파이널 44~47 적중예감 42~45 떳는데 수능 때 2는 뜰 수 잇겟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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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 적고가라 못 할 거 뭐 있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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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 좀 잘 훑어주는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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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막상 수능 끝난 것이 실감이 안 나고, 막상 놀려고 하면 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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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치러가야지 마지막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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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코미디론 8
정통 로맨스 말고 로맨틱코미디는 단행본 기준 10-15화 내외로 끝내야 한다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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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다가오니까 왜이렇게 눈물이 날거같지.. 다들 진짜 잘봐서 성불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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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95분 작년에 사두고 못 푼 거 아까워서 푸는 중 #13 유일하게 못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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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기조가 작년 3월부터 이상했습니다. 현역들만 쳤지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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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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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0
진짜 변수관리 개뻑세게 했는데 겨우 모기 한마리때문에 3일 연속 하루 망가지니까 진짜 졷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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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러간거임? 1
나도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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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고 잠깐 쇼츠 켰는데 바로 공부 재능 얘기 나와서 우울해짐 솔직히 재능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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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pt발표할때 12
한번도 대본 안만듦 PPT에 글자도 거의 안채움 그냥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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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9모 윤사 백분위 99였는데 몇일 놔서 그런가 실모푸니까 갑자기 3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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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투코인 황슬라 믿숩니다
근데 강사들이 자기 방식에 확신을 갖고 말하긴 해도 강요한 적이 있음?
일주일에 실모 1회씩푸는 습관 버리라는데
강요보다 세뇌에 가깝긴한듯
일단 내가 고정 1등급이 아니다 이거를
내가 하위권이다로 쓰셨으면 아무말 없긴 했을 듯
근데 뭐 이제는 잘 모르겠음 국어는 ㅋㅋ
근데 그건 알아야함. 범작가나 찬우가 가르치는 내용이 교과서 베이스라는 거임. 그리고 김미레님이 말하는 검증법이 뭐임? 과연 실모를 잘 푼다고 국어를 '잘' 한다고 할 수 있는건가?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더라도, 저분들이 말하는 거는 엄연히 교과서라는 근거가 있는거고, 그게 잘 안 맞는다면 잘못 공부하는거나 아니면 님 프사처럼 못해서 더 열심히 해야되는거임 ㅋㅋ
그니까 그 얘기가 왜 나오냐는 거임;
범작가의 책 내용과 심찬우의 강의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는데?
교과서에
파이널기간에는 실모나 ebs보다 기출을 하라고 적혀있음?
그리고 난 검증된 방법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만 합니다!”
이딴 소리 안 함
저들한테는 본인 수강생들보다 기출 따윈 별로 안 중요하게 여기고 실모를 더 중요시여기는 일반인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러는걸꺼임. 오히려 심찬우는 10월쯤 가면 실모는 긴장감용으로 일주일에 1회 풀어도 상관없다라함(범작가는 뭐라 했는지 잘 모름;;). 상당히 ebs랑 실모를 중시하는게 더 널리 퍼져 있고, 본인들 수험생때도 그랬다니까 본의 아니게 반강요처럼 쓰게 된거임
왜 '강요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세뇌로 정정함
누칼협?
인터넷에서 남 까고 다니면 뭐가 좋은건지... 자기가 까는 대상을 현실에서 만나면 찍소리도 못 할 사람들이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 받는거 즐기면서 사는거 보면 존나 한심함.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댓글 달아 봄.
근데 김미레님이 쓰는 내용 보면 비아냥대는 투가 보이긴 해서 글 내용과 별개로 좀 안좋게 보일 때도 있지만 글 자체의 내용만 보면 비난보다는 비판에 가까운데 이걸 남 까고 다닌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건 너무 폭력적인 태도 아닌가요?
흑백요리사 빨리보고싶다
나도 이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ㅅㅂ
근데 김미레님은 할 것이 없으세요? 주궁장창 이런 글을 계속 올리시네 백수신가요
메신저는 되도록 공격하지 맙시다
아무리 그래도 솔직히 꼴보기싫긴함 ㅇㅇ 다른 글 올리다가 가끔 까는거면 몰라 그냥 까려고 커뮤하는 유저같잖음
저 인생터진 백수임
ㅎㅇ
하아 섹쓰
어차피인간의 궁극적목적은 유전자남기는건데 다들왜그리들 화가나있을까
이봐요 불만있어도 논점일탈은 하지 맙시다
솔직히 못할만한 비판은 전혀 아닌거같음
비판도 형식과 예의를 갖추는 게 기본적인 것 아닐까용
고정1 아니면 실모 풀지 말라는 공격적인 워딩을 먼저 던져놓고 담백한 말이 돌아오기를 바라는게 더 이상한거같아요
'실모를 풀지 마라'라고요..? 예의를 갖추지 못함을 합리화한답시고 워딩을 과장하는 것도 이상한 거 같아용. 저도 범작가의 글과 분명히 생각이 다른 지점이 있고, 당연히 비판받을만한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판이 아닌 조롱을 하지 맙시다 제발. 오르비에는 이런 기본적인 격률조차 모르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큰 것 같습니다.
읽는사람이 흠칫하도록 맥락 짤라서 올리는게 공격적인 워딩이 아니면 뭔가요?
고정1이 아니면 실모 풀지 말라, 실모는 인바디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고 원글에서 말씀하신 반면 해명글에서는 그건 3~4등급대를 말하는거였다고 하시는데.. 두 글의 괴리감이 너무 크지 않나요?
실모는 풀 가치가 없으니까 풀지 마라랑 실모를 제대로 활용할게 아니라면 풀지 마라는 분명히 다르죠
이벤트 참여시 아이패드, 갤탭 등 100% 당첨 해놓고 알고보니 아이패드, 갤탭, 천원짜리 바나나우유 중 하나 100% 당첨 이러는거랑 다른게 없어보여요
이번 글은 조롱이 없어 보이는데
각자 할일합시다
김미레님 안녕하세요
1. 이 세상에 검증된 국어 공부법은 없음.
2. 범작가 또한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확률에 기반해서 주장한 것이고 세뇌라는 것은 작성자의 주관적 경험일 뿐임.
3. 자신과 다른 방향성을 주장하는 글을 보고 공포심을 얻는건 허수임. 메타인지와 주체성이 높다면 다른 사람의 것과 자신의 것을 비교하고 절충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감.
얘도 태어났을땐 나름 축복받으면서 태어났을텐데
무논리 인신공격;; ㄷㄷ
역시 ..
이 댓글에는 긁혔나보네 ㅋㅋㅋ
긁혀서 하루 지난 게시글에 댓글달러 왔으면서 말이 많노
이게 긁힌걸로 보여? 레전드다 얘도 진짜 ㅋㅋ
화내지마셈
미래님 힘내세요 진짜 화이팅
말잘듣노
얼굴,신상,성적표 까고 직접 칼럼 쓰는 국어강사 vs 방구석 백수 ㄷㄷ 세뇌하는 태도는 문제삼으면서 정작 자신의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태도에는 과할정도로 관대한거 같은데...그쵸 자칭 앰생백수면 비꼬는 태도로 남이 열심히 쓴글에 대해 예의없이 지적질해도 되긴하죠 ㅋㅋ
그냥 이런사람 보면 불쌍함 어지간히 할거 없는듯 ㅋㅋ
실모도 많이 치라 하고 기출도 많이 하라고 주장하는 goat 이코치를 듣자ㅇㅇ
박수칠 때 떠났어야....
근데 저런 조언 듣는 사람이 있긴함? ㄹㅇ 궁금하네.
ㄹㅇ 호감이네
이분 일제강점기였으면 교과서 수록급 위인 or 소시민1 무조건 2중1임 ㅋㅋㅋㅋㅋ
팩트만 말하고있는데 ㅈㄴ 웃기노ㅋㅋ
범작가라는 분은 국일만을 처음냇을때 우연히 기출을 보다가 뽝 하고 깨달았다. 같은 학원 형이 하는걸 유심히 관찰한게 시발점이었다 정도의 언급만 있고 심찬우 선생님, 김동욱 선생님께 배웠다는 언급조차 없었습니다. 심찬우 선생님 정의된 개념도 제시된개념으로 말만 바꿔쓰고... 제가 그 책을 직접 구매했었는데 심찬우선생님 언급은 하나도없더군요
강의내용은 둘째치고 이런부분들도 매우 실망이었었음...
물론 지금은 블로그같은곳에 김동욱,심찬우선생님 언급이 쓰여있긴했지만 처음쓴 책엔 정말 저자 본인이 모두다 발견한것처럼 썼더라고요
정당한 비판이라 생각하는데 이거 욕하는놈들은 뭐냐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찬우선생님 수강생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말이네요.
하지만 찬우선생님은 ebs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사람들과 좀 달라요
찬우선생님이 ebs를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ebs를 본다고 해서 점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하시기 때문일겁니다.
실제로 찬우 선생님은 ebs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만 해당합니다.
Ebs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기본기가 완성이 안 된 중하위권 학생들이 무작정 해버리는 것을 지적 하시는 겁니다6,9평이 끝나거나 수능이 얼마 안 남은 학생들이 불안해 할 시기에 뭐 적중강의나 정리특강을 듣는걸요
하지만 이게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충실히 학습 후 ebs를 하시는 걸 권장하시는 겁니다
독해력이 온전히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은 ebs를 정리한다 하더라도 현장가서 익숙함만 느낄 뿐 현장에서 학생들은 지문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에 동의하구요,
현재 평가원이 요구하는것은 변별력이고, 이 변별력의 주안점은 정직한 독해력과 감상력을 통해서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셧습니다
ebs독서같은 경우는 주제를 선정하고, 본질적으로 중요하게 묻고자 하는 내용은 ebs에서 연계된 내용과 거리가 멀게 쓰여져 연계는 되었지만 연계된 ebs글이 아닌 교수님들이 직접 새로 작성하신 글을 이해하는 것이 평가원이 주도하는 목적인 것입니다.
문학 또한 작품을 수정할 수 없어 ebs에 수록된 온전한 작품이 연계 되겠지만, 표현방식정리나 내용정리 등을 하더라도 결국 감상이 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에 어려움을 직면할거라 말씀하셧습니다.
결론은 찬우선생님은 기본적인 독해,감상력을 충분히 학습한 후 현장에서의 익숙함을 위해 읽어보는 정도로만 추천 하시는 겁니다
지금 학생들이 ebs를 학습하는 방식이 잘못 되었다고 말씀 하시는 겁니다
공포를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지시 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