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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을 개운산 산신님께 빌어드립니다. 복채는 덕코로 주시면 됩니다.
저도 궁금해용
문제풀때 2,3점 먼저 다 풀고 4점푸는 식으로 하셈
10번(첫 4점)까지 풀고 11-15 넘기고 16-19 풀고 20 은 건드렸다가 1분 내로 가닥 안잡히면 과감히 넘기고 선택 23-26 또는 23-27까지 풀고
11-15 , 20-22 26or27-30
시간이 적어서 못푸는거랑은 좀 다른거 같아요. 그냥 문제푸는 능력이 부족한거에요..
기출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최소 3개년 정도는 봐야함 본인이 수강하는 사이트나 유튜브 아니면 여기 오르비만해도 재야의 고수들이 풀이 올린거 많음.
자기 스스로 풀어보고 안되면 그런거 봐서라도 무슨 내용 나왔는지 보고 정리하면 도움될거임.
특히 작년기출이랑 올해 6,9모 문제 비교해가면서 어떻게 점수 하한선을 높일것인가 고민해보면 좋음.
핵심은 3개년 정리가 필수이고 3개년동안 다뤄졌던 문제들을 비교해보면 유형별로 문제들이 분류될 거임. 지금 문제집을 많이 풀수없으니 결국 그 유형들을 분류해서 각 유형별로 이게 수능이라면 난 어떻게 하겠다 라는 전략을 짜는방향으로 가야 지금 시점에서 효율 극대화 가능.
지수,로그면 모르는 점은 P(a,b) 그냥 냅다 쓴뒤 문제에 주어진 조건 보고 관계식 구하자.
삼각함수는 모르면 그래프라도 그려보자. 도형은 두변 끼인각일땐 코사인법칙, 각과 마주보는 변이 바로 표현된다 또는 두 길이의 비가 바로 보일땐 사인법칙도 한번??
이런식으로 전략을 만들어야 됨
지금 시점에선 이게 최선임.
그럼 기존보다는 문제풀이가 더 잘 될것임.
이걸 3개년 기출을 뽑아보고 해보세요. 문제 싹 다 틀려도됨. 수능날엔 절대 안틀릴거니까요.
꼭 해보세요. 하고 안하고가 감각이 달라짐.
오르비나 인터넷 뒤져서 해설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케 푸는지 비교해보세요.
그러면 아 이렇게하면 60점 후반쯤 정도는 확보되겠다 싶은 느낌이 올거임
3개년만 해서 될거라는 확신이 솔직히 아직은 없지만 일단 3개년 만큼은 완벽하게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해볼게요
네! 좋아요.
3개년이 적어보여도 그것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분석하는게 쉽지않고 거기서 얻는게 엄청 크거든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