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692939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옷뒤에 새겨진 FAKER
-
작년에 울학교 선배들 간거 보면 이정도 백분위에 이학교를?! 하는 사례가 꽤...
-
언매 다 맞고 백분위 100 찍길 바랍니다
-
ㅈㄴ 고트지문
-
영어 전문가분들 교육청 모의고사중 가장 깔끔하고 난이도 적당한거 추천좀 부탁드려요 내일 풀려구요
-
혀녁땐 학교에서 스티커 줬었는데...
-
감시했습니다 내년에도 봅시다
-
걍 본인 간단하게만 소개하면 현역 숭실대 -> 재수 연세대 이고 메디컬은 아니지만...
-
수학 시대 쌤들 강의 들으려면 기출 돌리기까진 끝내야함? 0
김현우쌤 같은 분들 강의 12월 1월부터 들으려면 적어도 개념 심화 기출까진...
-
예 뭐 차였다고요 ㅎ 방금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수능 점수 얼마나 잘 나오려고... 하아
-
고3들은 학교에서 받으니 다른 학교에 갈 필요는 없는건가요? 안가면 불이익같은게 있나요?
-
ㅇㅇ
-
https://orbi.kr/00069888779/%EC%99%9C%3F%20%EC%...
-
그냐ㅇ 유튜브같은 곳에서 찾아보면 될까요? 아님 교재구매?.?
-
모래주머니효과 ㅆㅅㅌㅊ
-
세상아안녕
-
에어팟 두개여서 하나 가방에 짱박아둔거 있는데 아예 잊고 있었음.. 그대로...
-
만표 190 찍고 13111 의대합격 15551 인서울합격 사례 만들자 시발거
-
이거 내가생각해도 팀 아님. 내일 수능 박살냅시다!!
-
3수생인데 2
수능 보기 일주일 전마다 항상 머리 하얘지고 개념 다 까먹은 거 같고 자신감...
-
생윤은 끝까지 1
불안하네 왜케불안하냐 사회계약론 형벌론 자연윤리 셋중 하나 어려울거같음 셋 다...
-
ㄹㅇㅋㅋ
-
그냥 죽고싶음 2
진심임이건
-
저는 타지에서 온 검정고시 N수러라서 교육청에서 접수 했고 어느 중학교로 가면...
-
ㅅㅂ
-
다들 마지막 날 0
후회없는 날로 보내길 빌어요
-
수학 21222930 정답 알려주면 좋겠다
-
독서연계 사르트르 imf 칸트숭고 투자옵션모형 서구자연철학 이거 다섯개 유력한가요??? 낼 봐야하나
-
걍 사람 만나는게 무섭고 같은 엘레베이터타는거도 싫어서 걸어가거나 그냥 사람...
-
낼 수능 찢고옵시다
-
아...
-
n수생 이겨보자
-
과연 올해 국어는 어케 될지
-
일은 진짜할만한데 같이일하는직원들이 너무갈궈서 힘들고 8시간내내서있어야되고 사장님이...
-
진인사대천명 0
군대에서 공부하긴 했지만 휴가도 나와서 공부하고 수능 짬이 있는데 잘볼거 같다...
-
목표)과거의 나 넘기 16
가형 1컷따리새끼 이겨보자
-
이젠 코앞이네요
-
오늘 운세인데
-
ㅋㅋㅋ 이제 실감이나네 눈물이ㅜ날려한다
-
안 좋을건가봐. 오늘 시험을 준비하면서 무거운 책임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
그때 실시간으로 관전했는데 추억이네요
-
수시 3
3.5배수 동국경영 26:1 1차떨한거면 3배수⬇️ 10:1 숙대경영 14:1...
-
평가원 사이트 가면 되죠?
-
영어 전문가분들 0
교육청중에 가장 난이도 적당하고 퀄좋다고 생각하는 세트좀 추천해주세요 내일 풀려고...
-
안되겠냐?
-
오라고 할 때 가면 무슨 강당같은데 모여놓고 한시간동안 뭐 안내함
-
못참겠다 하..
-
모고 막혔을때 0
버리고 딴문제푸는거 해본적 없는데 수능에서라도 해볼까요? 항상보다가 답은 일단...
-
I SAY YES 즛토 키미카에 가에이루오~~
물론 기출에서도 이런 논리가 나오긴합니다만 뭔가 엄밀하지 않는 느낌이라 글 올립니다
발문이 다음 사례에 대한 법적 판단이잖아요 글에서는 을 명의의 동의서를 위조해 계약했다고 명시되어 있음
제가 말씀드리는건 병과 갑 사이의 계약입니다
아 ㅈㅅㅈㅅ 글 잘못 읽었어요 근데 지문에 나온 내용으로만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평가원 기출 보면서 기준 세워보세요
신분증 위조해서 성년자라고 믿게 했을수도있지만 그건 제시문에서 알 수 없기에 따로 선지에서 갑이 신분증을 위조하였다면~ 등으로 판단근거를 줍니다
네 그렇긴한데 단정지을 수 없는거 같아서 좀 찝찝하네여
정법이라는 과목 특성이 확정할 순 없는걸 확정해서 말한선지가 틀리는 과목인데 이걸 확정해서 말하는개 가능한가요
정법에서 아직까지 신분증을 위조해서 성인인척 상대방을 속인 경우에 거래 당사자가 철회권을 가지는가 문제로 낸적도, 개념에서 명시한적도 없습니다. 오직 '미성년자의 취소권 배제'만 물어봅니다. 민법이라 현실에서는 유연하게 대처하지만 수능이라는 시험 틀에서는 그럴 수 없으니까 문제로 내지 않는거 같아요.
철회는 법정대리인에게 하는거에요 갑이 아니구요
그럼 3번 선지 자체가 틀린거 아닌가요???
그리고 철회권이 누구에게 행사한다의 개념이 있나요??
문제를 잘못봤어요 미안해요
네 괜찮습니다만 철회권이 누구에게 행사한다의 개념은 아니지 않나용
그죠 확답을 법정대리인에게 요구할수있을뿐이죠
법정대리인에게 물어봐야하는건 계약의 추인여부이고 철회권은 미성년자, 부모 둘 다 가능해요 헷갈리신듯
네 철회권을 누구에게 행사한다라는 개념은 평가원에서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둘다가능함요 미성년자랑 법대.
이거랑 별개로 제시문에 명시되지 않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은 상황으로 간주하여 푸시면댑니당
수능에 있는 모든 문제는 지문에 있는 근거로 판단하는 겁니다. 지문에 동의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이 없으면 안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