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원서전 [1259594]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09-28 1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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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가 "겨우 그거" 소리 들을 레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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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ㄴ 답답하네 ㅅㅂ 자식이 하는건 아주 다 ㅈ같고 만만하고 같잖지? ㅋㅋㅋㅋㅋ


강릉원주치 하나가 수능 이틀 뒤 면접이라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고 이런 상황이다, 때문에 수능 전부터 준비를 해야한다라고 이성적으로 설명을 하고 부탁을 해도 개 ㅈㄹ ㅋㅋㅋㅋ 8월 말에 원서 정하고 말했을때 개 ㅈㄹ떨면서 지금 알아보라하면 어떡하냐면서 1시간동안 잡아놓고 ㅈㄴ 구박하고 ㅋㅋㅋ 그러면 원서를 다 정하고 말해야지 원서도 안 정한 상태에서 어떻게 면접준비 얘기를 해야할까?


그러고 이제부터는 진짜 면접준비 들어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 외부 도움은 필요한데 학교에서는 수능 전에는 면접 준비시켜주는 프로그램 없다 그러고 ㅋㅋㅋ 더 기다릴수가 없어서 저번달에도 면접 준비 필요하다고 설명했지만 서울이나 오프라인에서 준비해주는곳으로 왔다갔다까지는 못 하더라도 온라인으로라도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 학교 선생님도 업체를 알아보라고 한건 아니지만 준비를 하긴 해야한다고 하셨고 학원쌤도 온라인으로라도 해주는 곳 알아보라고 하셨다 더 지체할수가 없다고 말하고 저번달에 했던 얘기에 덧붙여서 근거랑 필요성 쭉 다시 말했는데 


하는 말이 너는 그것만 알아보고 있냐? 거기를 진짜 갈 생각인거냐? 치대라는거 생각도 안하고 강릉원주대 면접을 누가 봐줘 업체에서 그런 학교 신경도 안써. "겨우 그거" 때문에 준비를 해줘야하냐? 또 부모보고 돈만 대라는 거지? 수능 끝나면 지원 없으니까 나가라 <-- 단골멘트 시전 


그래서 학종을 썼고 면접이 있는건 객관적인 사실인데 준비를 어떻게 하라는거냐고 생각을 물어도 여기에 대한 답변 하나 없이 최저 얘기만 하고있고 ㅋㅋㅋㅋㅋ 하 무슨 의치 면접이 최저만 맞추고 대충 생기부 한번보면 끝나는줄 아나 뭔 대책을 제시하는것도 아니고 입시 잘 아는척하면서 ㅈ도 모르면서 ㅋㅋㅋㅋㅋ 전에 약대보고 의사 따까리 ㅇㅈㄹ했을때 알아봤음 


맨날 하는게 욕, 비하, 까내리기, 조리돌림, 나가라 시전, 경제적 지원 협박 이거 말고 더 있지도 않으면서 맨날 멘탈 터뜨리면서 공부는 어떻게하고 입시준비는 어쩌라는건데 ㅋㅋㅋ


뭔 12학년때 학원 바꿀때도 이런 이유때문에 바꿔야한다고 하니까 니가 못하면서 뭔 선생님 탓을 하고있냐 안 맞는다는 핑계대지 마라 바꿨는데 학원 안 맞을거면 어떡할거냐 바꿧는데 안 맞으면 어쩔거냐 대첵 세워와라 이 ㅈㄹ하면서 학원 하나 바꾸는거 몇달을 질질 끌고 겨울방학때 인강 필요해서 부탁한다고 말하니까 별 ㅈㄹ 다하면서 뭔 대책을 세워라, 계획을 세워라 이 ㅈㄹ 하면서 2월 중순까지 질질 끌어서 그때까지 계획한 공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하 ㅅㅂ ㅋㅋㅋㅋㅋ


ㅈ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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