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내일부터 사실상 아이폰 사용 금지‥"쌩돈으로 새폰 사라니" 간부들 반발
2024-10-01 00:25:39 원문 2024-09-30 20:33 조회수 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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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내일부터 군 간부들의 군사 보안구역 내 아이폰 사용이 사실상 전면 금지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군이 51억 원을 들여 만든 '보안앱'이 아이폰에서 작동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일상적인 업무 공간인 사무실도 군사 보안구역으로 지정된 경우가 많아서, 아이폰 사용률이 높은 젊은 간부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병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5일, 한 공군 부대에 전달된 공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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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는 승리한다
샤오미는 승리한다
샤오미엔 또 깔려요?
중국꺼엔 되고 미국꺼엔 안되고 ㅋㅋㅋ
어?
아이폰은 빌드업이였고 나머지도 통제할 예정인듯
갤럭시 존버성공
1. 기밀유출은 차피 딴 머저리들이 한다
2. 51억 태워서 나온 결과물이..
51억이 문제가 아니라 애플은 FBI의 명령도 막아낸 전적이 있기에...미국도 어찌 못하는 걸 한국이 어찌 하겠소 탓하려면 애플을 탓해야지
아 애플 못 막는건 저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거 말고도 거지같은점이 많다고 해서
특히 위치기반해제 부분에 문제가 많다고 들음
세금살살녹는다
전역해서 살았다
예비군은?
아 간부네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mdm을 쓰면 될텐데요? 게다가 51억에 안드만은 무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