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컷 어떤느낌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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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시절 투과목 컷 느낌이 수능도 아니고 9모때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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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더해봐 0
어차피 내년에도 현역이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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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s) 화1 수능에 나왔음 9모 물1 꼴 났다 0
그리고 9모 물1은 진짜 만백 89가 나올수도 있었다 선택한 이유로 2등급에서 출발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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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풀 생각인데 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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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156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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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대급 계란찜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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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이었는데 바꿔야하나 가산점으로도 어림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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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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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난이도 0
수능 한 6평정도 난이도에 맞출까요? 그거보다 어려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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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말로 과탐 실모팀 다 합쳐서 만들어야 겨우 1회분 나올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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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길잘한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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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40대들과 반말로 소통하는거 왤캐 재밌지 근데 은근 관심사도 통하고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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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없이 기하 76점이면 평가원 기준 몇등급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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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내년도 꿀일지 예측이안돼서 고민할거면 적어도 올수를 지켜봐야할듯 베이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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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퍼는 될 줄 알았는데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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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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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00 언매 98 (언매 만백 98) 확통 100 미적 96 기하 96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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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선택의 여지를 주면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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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불수능 내봐 2
수능 또 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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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VS 콴다 0
이번에 유료 결제하려고 하는데 큐브랑 콴다 어떤 게 수학 질문시 유료 사용하기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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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땐 난도 조절 실패했다고 사과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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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38695 결과가 너무 처참하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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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관 합법적 지각ㅎㅎ 달다 달아ㅏㅏ 소소한 행복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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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조냐침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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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들 시초가 윤통시아님? 영상하나는 너무 잘만드셔서 이런일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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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비슷한데도 1등급 이상 분포가 비슷해서 나름 클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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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고 살지마라 좀 돈 얼마나 더 벌고 싶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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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은 절묘하게 90으로 맞춰지는게 진짜 개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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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시판의 모든 문제의 근원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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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올해표본은 그냥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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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
화학은 개꿀잼이네 이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듯 어렵게나옴----> 23수능 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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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만큼 이해안되는게 없음 물1도 못하는 애들이 공대를 가서 뭘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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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 사람줘팰거같이생겨서 스트레스받는데 말도못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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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애들끼리 과탐 모여서 백분위 매기고 공부 못하는 애들끼리 사탐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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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높아진데에 0
탁구신동이 한몫한거같은면 7ㅐ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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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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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간접범위 행렬 추가말고 바뀐거없고 국어랑 영어도 차이없고 탐구 통사 통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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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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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너무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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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50 받는 물리 씹갓들이랑 경쟁해야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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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난이도는 준미적인데 점수는 확통임 확통은 난이도는 어려운 나형인데 등급컷은 가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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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스퍼거 놈들 다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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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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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1(X) 1
기술•가정 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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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만표랑 삐까 뜨거나 더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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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한줄짜리 문제 80개 중간수준의 약간 짧은 문제 15개 어려운 추론 문제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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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자료들인데 수능 직전에 한번씩 보고 수능장에도 마지막 개념 정리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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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콘이네 ㄷㄷ 1300석, 장소대관까지 하고 무료로 하겠다 선언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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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0 존나어려웟는데??
근데 현장응시인데도 불구하고 체감난이도가 좀 낮았다고 생각해서..
쉬었다고요? 치대 수시로 가셨죠?
ㅈ반고 내신 3점대 정시 일반전형..
쉬지마세요
체감난이도가 낮은게 아니라 표본 수준이 상당해진겁니다
이분 체감난이도가 낮았다는데 왜 부정을.. 주관인데 그건..
체감난이도가 낮아서 등급컷이 높다 / 표본이 높아서 등급컷이 높다 엄밀히 다른겁니다
물론 저분이 높은 표본이라서 체감난이도가 낮을수있겠죠.
물리 치신 분이면 객관적으로도 낮은 게 맞습니다... 제가 비록 두 개나 실수로 날렸긴 하지만 두 번 풀고도 시간 남았었어요.
고3 3월 학평도 이거보단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삭제해서 없는데.. 9평 답지 나오기 전에 제가 응시한 과목의 1컷 예상 글을 썼었어요.
현장에서 할법한, 문항 배치와 배점에 따른 시험 운용을 생각해서 화학은 48점에 운 나쁘면 50점,
생명은 꽉 찬 45점 아니면 46점정도일 것 같다고 했었어요.
그 과정에 저의 주관적인 난이도가 반영되었구요.
그런데 당연히 등급대별로 상대적인 체감난이도 경향성은 존재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표본이 높아졌다고 하시는데, 유형이 한정되어있는 시험이고 기출문제 해설도 잘 되어 있고 N제 및 실모가 넘쳐나는 입시판이라 표본은 당연히 매년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자신이 속하고 싶은 표본의 발전속도보다 자신의 발전속도가 더디면
표본이 높다고 느껴질 것이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등급이라고 생각해요.
이 댓글도 겨우 저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라..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고 그 생각들도 극히 존중합니다.
고대의대 어떤가요? 학교 못가보셨으려나
여러모로 나쁘지 않아요 ㅎㅎ
또 비꼬는 거봐 ㅋㅋ
허.. 할말이 없네요;
무례하지만 이해합니다 요즘 분위기상 오해할수도 있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