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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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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어떠한 주제에 대해 서술하고자 하는 글을 읽는 것인데, 이때 정보를 핵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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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커리 딱 정했다 11
독서: 걍 내가 알아서 문학: 강기분 화작: 독서22 수학: 강기원 or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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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치사량 0
현장체험 갔다 와서 텅 빈 교실에서 자습 후 어두운 길목따라 늦은 저녁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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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와서 출석하고 조퇴하거나 병결로 처리하는 등의 아무 사유로 불이익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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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실모 등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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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것 0
a.m 10:00 ~ 12:30 우기분 독서1 생각1-1 ~ 1-3 p.m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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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 길에서 좀만 더 가면 포스텍인데 새벽감성? 느끼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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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퇴실 완료 0
아무도 없는 밤거리 한적하니 좋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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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번 죽어보자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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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 독서 3지문 연속으로 손가락걸기 다 성공(다 맞음), 지문 읽을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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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전개년, 지인선 포함 몇백에 달하는 페이지를 뽑았는데 4만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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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있으면 열리자마자 후딱 걸어야 할 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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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공부만하느라 추억 그딴거 하나도 없고 그냥 스트레스랑 혐오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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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n축같은 스킬을 평가원이 의도적으로 피하려고 한다는 소리가 있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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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지문 전개방식 + 선지구조 특히나 5번 보기에서 정반합 논리는 진짜 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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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강민철 문학 풀커리 탈생각이었는데 그거 하나 때문에 메가패스 끊는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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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방법에서는 다 보완되서 양치기 하면 될 것 같고, 수학은 상방은 높은데(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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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마음의 안정을 위해 평소 루틴대로 만화방에 와서 베르세르크를 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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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 스키마 파이널과 드릴 수2가 와있겠지?? 너무 기대되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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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전에 보는 마지막 시험...이번에야말로 증명하고야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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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서 5
집으로 돌아가는 중...오늘은 좀 쉬는 느낌으로 6평 독서 분석을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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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나만의 방법론을 찾으니 속도/정확성이 올라간게 체감되고 수학도 점점 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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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오답률 1위라는걸 애들은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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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개념량 진짜 13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많네...강의 언제 다듣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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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출분석은 돌려놔서 리트로 피지컬 기르려고 하는데 리트 전년도 기출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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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되게 좋아하시던걸로 알고있는데... 그런 작품들로 216분 동안 토론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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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원동력이 되어준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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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옛날 애니들이 전 훨씬 좋음요...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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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판타지만 주구장창 읽었던...묵향, 비뢰도같은 대표작은 물론이요 친척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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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한 작품에 진심어린 애정을 품어본 적 있나요? 121
저는 애정이라고 불러야할 지는 모르겠지만...베르세르크라는 작품에 큰 영향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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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는데도 컨디션이 나쁘지 않네요 수면이 ㄹㅇ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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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하루종일 어떻게해야 시간단축하고, 선지 정확도 높이는지 고민에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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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적어둘까요?? 아직까진 완전히 정형화되지 못한 것 같아서... 국어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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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뭐들 하시면서 휴식들 하시나요? 전 만화방가서 베르세르크 보는거 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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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에 개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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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번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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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병이 아닌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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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수능냄새는 07을 불안하게 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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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풀 때 4
문제 스캔을 먼저 하고 지문을 들어가는게 좋은가요?? 저는 지문 먼저 읽고 타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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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쌤 일클래스 첫지문에 로빈슨 크루소와 세계 전쟁의 예를 들면서 사람들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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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추리논증 6
풀어볼만 할까요? 수험생 입장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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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기출 같은거 패드로 보면서 풀어볼까 생각중인데 종이로 보는거랑 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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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현역으로 대학 가봅시다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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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고사 끝나고 다음주에 고3 5평 문제지 구해서 현장에서 응시하고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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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과중 학교인데 내신대비 기출 문제집 뭐가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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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물리 1
First 기초입문 듣고, 필수본 들어도 따라가는데 지장 없나요?? 제가 퍼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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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더프 0
말그대로 고2용 10월 더프 치신분 있나요? 국어 87인데 너무 쉬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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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나 타 커뮤에 이 수업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이걸 대기를 걸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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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인데 다음주에 들어가는 건 무리겠죠? 고3 수업들은 40번대 대기번호는...
ㄹㅇㅋㅋ 작년부터 허벌이었는데
올해도 지2는 꿀느낌이네요
절대적 난도가 너무 세간에 과대평가 되어있긴 한듯요
수능 표본은 까봐야 알긴 하겠지만..
맞아요
제가 추천해준 과외생들 1등급 노리는 애들 아니고 2,3등급 맞으면 되는 친구들이라 투과목 정말 진심으로 추천해줬는데 일단 주변인들이 안하니까 독단적인 길을 걷기가 두려운가봐요 선생님 말 좀 듣지
2등급 목표잡고하면 2과목 진짜 꿀 같긴함
그냥 원래 50점 나오는거 가져가는 게..
아 그쵸 제가 추천해준 친구들은 원래 하던 과목도 너무 힘들어하던 애들이에요
본인 화1 진짜 재밌게했고 제일 좋아하는과목이라 화2 해봤는데
1단원 실린더 왔다갔다 PV=NRT 좀 조지고 바로 포기함
이새기 문제 난이도는 화1을 상회함 그냥 표본이 좋은거지
서울대 자망 현역이들 많아서 개꿀이질도
인설의 목표면 물화생중 뭐할까요
뭐가 제일 좋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생물이 낫지 않을까요? 저도 물2지2밖에 안해봐서..
근데 투과목은 뭘로 시작해야해여? 인강 하는 사람도 없고 지방엔 현강도 없음 ㅋㅋ
만약에 내년에 한번 더 한다면 전향 의사는 있는데 너무 막막함 ㅠㅠ
무슨 과목하실건데요? 저는 지2는 오지훈 인강 들었고 물2는 그냥 독학했어요 할만하더라구요 아니면 물2는 방인혁이 하던데요! 과목당 하나씩 인강은 있는거 같던데..
지투는 오지훈 인강 할거고 나머지 하나는 안정했어요. 생2나 물2중에 고민이긴한데…
설날때 시우님 글 정독하고 지2런 했는데 한치의 후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