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마음 [1193639] · MS 2022 · 쪽지

2024-10-02 03:09:44
조회수 210

새벽의 의문의 모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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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느낀거긴하지만

집착과 질투가 너무 심한거같음

스스로 그렇다는걸 깨닫고나서는

그게 행동으로 이어지는건 의식적으로 막고있는데

그래도 내맘속에 느껴지는 질투는 어쩔수가없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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