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어 역사 통틀어 역대 최고난도 지문 뭐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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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 우주론 어라운드 변증법 에이어 모델링 하드디스크 비트 등 다양한 후보가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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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
닥 브레턴
"경상수지는 개선되었겠군."
헤겔
너는 예술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지문' 자체 난도로만 따지면 오버슈팅 이길 수 있는 지문 없음
모든 평가원 지문 그래도 대충은 이해해보는데 이건 10번을 쳐읽어도 이해가 안감
저도 오버슈팅 한 표 ㅋㅋ
"물가 경직성에 따른 환율의 오버슈팅"
나만 논리학 지문들이 어렵나 22수능 지문보다 에이어가 더 어려웠는데
"귤은 맛있다."
헤겔
소신발언
위에 있는 지문 풀었을때 하나도 인틀렸는데 작수 망해에서 맨탈 나가서 4뜸
내 인생 가장 어려운 지문은 망해임
잊을 망, 풀 해
헤겔이나 계약예약..
21수능 말씀하시는 거?
네
PCR
중합효소연쇄반응
헤겔이 최고난도임
순수하게 글이 어렵다는 부분에서 '한 단락'만 놓고 보면 포퍼콰인 3문단 '어쩌구저쩌구~ 필연성 개념에 다시 의존~ 어쩌구' 하는 그 문단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처음 볼 때는 이중차분법
회독하니까 오버슈팅
귤
국어 기출은 "브레턴우즈와 나머지들"이라고 생각함
이중차분법
게딱지
“할매턴”
pcr,비타민k,예약
예약<-21 국어 틀린 6개중 4개가 예약지문이었음. 이 새끼만 아니였어도 그때 의대갔다 시팔
브레턴은 뭔가 천천히 읽으면 이해는 됐는데 예약은 천천히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됐음
비타민k
Pcr도 만만치않게 미친놈이던데
유류분....
헤겔은 전공빨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내 기준 브레턴우즈
브레턴우즈 <-- 몇번을 봐도 이해하기 힘들었음
브레턴 다음으로 카메라
가능세계
우주론, 경제 브레턴
Pcr 브레턴 투탑
브레턴 <— 이새키 읽을 때마다 걍 ㅈㄴ 쳐 어려움
24 6모 이전은 다 어렵
브레턴,헤겔,이중차분법
헤겔, 에이어
브레턴우즈,오버슈팅
+P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