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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문 열고 들어오면 냄새로 알고 공부 열심히 하는 척 할 수 있을 정도로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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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거 안 써도 충분히 변별력 있는 문제들 만들 수 있을텐데 그냥 문제 딸깍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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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보고 물1 진지하게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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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a 상수인데도 성립하는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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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논술 끝났나 9
지금 마침 학교쪽인데 지나가다가 옯비언들 마주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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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나 오티때 자기소개하거나 나이깔때 확실히 별로 안쪽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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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제지문 엄청 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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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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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분가능한 함수‘ 라는 용어가 존재하긴 함? 5
’~에서‘ 없이 그냥 ‘연속함수’ ‘미분가능한 함수‘ 이런 용어를 써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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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졌나요 쉽다는얘기가 꾸준히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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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별... 5
오르비 대학 가고 거의 몇달만에 첨 들어와보네 모솔공대생이였다가 최근에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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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12123 > 9모 34245 나온뒤부터 맨탈관리가 안됨... 9망수잘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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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111은 첨받아보긴 한데 과탐도 첨 보는 등급나왔네 물리랑 지구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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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E_k는 증가할 수 있구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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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단점 4
옆 학교는 간지 작살 독수리인데 우리는 듣보 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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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한의대가 취존인것처럼 말도 안되는 쌉소리 올려놓고 그랬는데..ㅋㅋ 그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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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유목민으로 살다가 스테들러 지우개 가루없이 똥만 생겨서 대만족하고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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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문제중 ㅅㅌㅊ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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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객관적으로는 적은 시간이긴하나 과연 이 40일이라는 시간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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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6모 개씹어먹는데? ㅋㅋㅋ
연어초밥 ㄷ 연어 스테이크
닥전
화1 속도올리는거에 실모 양치기 vs n제벅벅 뭐가더좋나요
전자
제가 작년 상반기에 그렇게 재종컨 + ㅅㄷ북스 트라이얼 무지성 실모벅벅으로 하방 44까지 끌어올렸음
근데 하나 풀고 치우지 마시고 당연히 어떤 유형에서 시간 오래 끌었는지, 어떤 유형에서 막혔는지 이런거 피드백은 꼼꼼히 하셔야함
그래야 어디서 시간 줄일지가 파악돼요
1달 동안 연어만 vs 연어 빼고 다
연어 빼고 좋아하는게 그리 많지 않아서 닥전
현장에서 탐구 때 너무 떠는 것 같은데 긴장 덜 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저는 시험 시작 전까지가 떨리지 막상 문제지 받고선 한번도 떨린적이 없었어서.. 떨 겨를도 없이 미친듯이 풀어야하는 화생이라 그랬던듯
근데 그냥 그런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러닝타임 죄다 1시간 넘어가는 국영수도 제꼈는데 고작 30분따리 탐구? ㅈ밥이라는 마인드
불안감 없애는법 알려주세요
지금 시기의 불안은 당신을 그 어디에도 데려다주지 않습니다
수능날 과하게 불안해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지금 불안해하는 것 그 자체로는 결과가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아요
의미없는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스스로를 믿고 남은 기간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