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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유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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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씨발 출제진 새끼들은 1년 뒤에 다 까먹은 상태에서 다시 풀어보라고 하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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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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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랑 다르게 아래처럼 풀고싶은데,t->무한대인데 t+2분의t-1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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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손(Dirty Hands), 최고 비상사태(Sup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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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3-4시간씩 조지는 사람들은 하루가 48시간인거임? 14
시간이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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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수준으로 수능을 볼 수 있다는 거잖아! 늙은이들 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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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 어떻게 풀어야되나요?? 중심별X의 행성 A, 중심별Y의 행성 B 행성A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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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바탕 상상 3
실모 전년도 문제 재탕 많나요? 아니면 실모는 새로만들고 다음해 n제들에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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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꿀모 시즌 1 2 3 이랑 빡모 시즌3 샀는데 이거 머리박으면서 풀고 틀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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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분감 수1이랑 수2 체감 난이도상 뭐가 더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분명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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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공보물 허위 기재" vs "정근식 아들 탈세 의혹" 12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 진영 정근식 후보는 보수 진영 조전혁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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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모+자로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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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가져보고 싶다고 1시간동안 풍선 눌렀더니 현타오네 17
심지어 손해만 봌,,, 너구리같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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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구라안치고 매일 각각 2시간씩은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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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쉬4부터 턱턱 막히는데 수2는 안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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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오네 시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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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구거 4
구거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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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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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자전 특강 3시간씩인데 인문 논술하고 수리논술 해본거라곤 개념하고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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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하나요 설맞이, 드릴 풀었는데 드릴은 1권당 해설 본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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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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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태그를 안없애고 그냥가는거같네요 틀내나서 별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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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몇나올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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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을 깐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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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자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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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E증가량-역E감소량=역E변화량이잖슴… 근데 문제에서 역학적 에너지 증가량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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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도 꿈은 아닐것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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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되면 두배루드립미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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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보이 스카가는중 15
제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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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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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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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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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보다 좀 더 뜨거운 열탕이 좋다 <- 이거지 다같이 팔팔 끓는 물속에서 팽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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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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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사회적 운의 결과물에 대한 정당한 자격 인정하지 않는다. 이거 맞나요? 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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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ㅏㅏㅏㅏㅏ 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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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학교 가는줄 알고 씻고 준비 다했는데 한글날이네 하... 이렇게 된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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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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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펼쳐지는보라매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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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도 서울대를 가는데 41111은 중경외시도 못가던 시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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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고 공통은 수분감 뉴런이랑 기출 땠고, 미적은 미분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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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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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과목에 따라 유불리 갈리는건 너무 불공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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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