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영어 등급 불안하신 분? 꼭 보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69580121
풀영모 1회 문제지.pdf
풀영모 1회 정답과 해설.pdf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입니다.
오늘은 풀기만 해도 영어 점수가 오르는 실전 모의고사
일명 풀영모 1회를 푸는 시간입니다.
수시 최저를 위해서
의대 또는 원하는 대학, 학과를 가기 위해서
반드시 영어를 현재의 3~4등급에서 -> 1~2등급으로 올리거나
현재의 1~2 등급을 유지해야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 빈칸, 순서배열, 문장삽입 문제입니다.
빈, 순, 삽을 정복하지 않고서는 1~2등급이 힘들죠.
수능이 얼마 안 남은 지금 시점에서는
내가 잘 맞히는 문제, 쉬운 문제까지 전부 다 풀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 보다는
나의 점수를 깎아먹는, 나의 약점 유형 위주로 공부해야지
점수를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관리 실전연습도 해야하기 때문에
실전 모의고사를 푸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실전 모의고사는
18번부터 45번까지 독해 문제를
오로지 빈, 순, 삽으로만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극한으로 몰아 붙이는 공부를 통해
문제를 다 풀기만 해도 점수가 올라 있을 것입니다.
무조건 다운 받아서 다 푸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자작문제, 기출문제(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 등), ebs교재에서
엄선한 문제들을 변형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빈, 순, 삽은 1등급도 까다로워하는 유형이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므로 점수에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전 모의고사만 풀기에도 시간이 걸리니
9일차 자료까지 또 따로 풀면 밀리기 때문에
9일차는 실전 모의고사만 풀도록 하겠습니다.
듣기가 없으니 시간을 더 줄이려고 생각했으나,
빈순삽은 실제 시험에서도 다른 쉬운 문제보다 시간을 좀 더 많이 할애하고
장문독해도 있기 때문에
70분으로 잡고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오래걸려도 한 지문당 최대한 5분 이내에 풀도록 노력하시고
나의 모든 능력을 다 사용해서
최대한 모든 문제를 맞히는 것을 목표로 푸시기 바랍니다.
그럼 열공하세요!
구독하시면 놓치지 않고 자료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1일차 글 내용은 이 프로젝트의 이해를 위해 여기 아래에 남겨 두겠습니다.
1일차 공부할 것 첨부파일은 아래 1일차 글로 가셔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한 달 동안 열공해 봤자 뭘 할 수 있겠냐며
벌써부터 포기하고 N수를 준비 하는 건 아니겠죠?
막판 스퍼트를 내면서 조금만 더 힘내시면 반드시 보상 받을 겁니다!
왜냐하면 수능영어는 한 달이면 충분히 등급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수능과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자신이 목표한, 원하는 직업을 위해서는
특정 대학교 또는 특정 학과에 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능 영어로 1~2등급 또는 목표한 수시 최저등급을 맞춰서
여러분의 대학을 한 달 만에 바꿔 드리겠습니다.
작전명:
[한 달 만에 대학 레벨 올리기] 이것만 하면 영어등급 무조건 오릅니다!
제가 지금까지 시간제 교사, 학원, 과외에서
500명이 넘는 학생들을 가르친 것을 기념하고 보답하기 위해
수강생들에게 실제로 나눠주고 매주 풀게 해서 점수를 올려줬던 주간지를
첨부파일로 매일 올려 드릴 겁니다.
주간지는 자작문제 / 기출문제(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 등) / ebs교재에서
엄선한 문제들을 변형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영어 등급별로
한 달 동안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등급이 오르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5등급 이하
이 친구들은 영어 1~2줄짜리 짧은 문장도, 심지어 영어로 된 선택지 같이 매우 짧은 문장도 제대로 해석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어 문장 해석이 안 되니까 당연히 문장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글을 읽을 수도, 문제를 풀 수도 없는 것이죠. 따라서 현재 5등급 이하 친구들은 남은 한 달 동안
1. 매일 수능 필수 영어 단어를 공부하고
2. 1주 동안 짧은 영어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하는 연습을 통해 초단기 속성으로 기초를 빨리 쌓고
3. 나머지 3주 동안 쉬운 독해 유형을 무조건 다 맞는 연습과
4. 듣기 풀 때 오로지 듣기에만 집중해서 듣기를 다 맞는 연습을 병행할 것입니다.
이 4가지만 한 달 동안 죽어라 하면 영어 등급은 무조건 오릅니다. 해야 할 연습 자료들을 제가 매일 올려 드릴 겁니다. 어차피 무료이니 돈 드는 것 아닌데, 지금까지도 점수가 안 올랐다면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 달 동안 전적으로 저를 믿고 따라오세요.
현재 3~4등급
이 친구들은 쉬운 문장은 어느 정도는 해석을 할 수 있지만 문장이 길고 복잡해지면 해석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또한 3~4등급이 1~2등급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넘어야할 가장 높은 산이 바로 빈, 순, 삽 같은 어려운 유형입니다. 따라서 현재 3~4등급인 친구들은 남은 한 달 동안
1. 매일 수능 필수 영어 단어를 공부하고
2. 1주 동안 길고 어려운 영어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하는 연습을 통해 초단기 속성으로 기초를 빨리 쌓고
3. 나머지 3주 동안 어려운 독해 유형을 무조건 다 맞는 연습과
4. 듣기 풀 때 동시에 독해 문제도 풀면서 영어 듣기를 다 맞는 연습을 병행할 것입니다.
이 4가지만 한 달 동안 죽어라 하면 영어 등급은 무조건 오릅니다. 해야 할 연습 자료들을 제가 매일 올려 드릴 겁니다. 어차피 무료이니 돈 드는 것 아닌데, 지금까지도 점수가 안 올랐다면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 달 동안 전적으로 저를 믿고 따라오세요.
현재 1~2등급
이 친구들은 ‘나는 영어로 수시 최저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또는 의대를 가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1등급 또는 최소 2등급’을 받아야 하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요. 현재 1~2등급이라도 수능 영어가 어렵게 나오면 절대평가라서 단 한 문제 차이로, 컨디션에 따라 한두 등급씩 곤두박질치는 대참사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1~2등급인 친구들의 목표는 수능 영어가 아무리 어렵게 나와도 무조건 1등급 또는 최소 2등급을 사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려운 독해 유형을 다 맞는 연습은 물론이고, 평가원 스타일과 비슷한 아카데믹한 지문이면서 수능보다 좀 더 난이도가 높은 영어 시험의 지문을 통해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의 체감 난이도가 쉽게 느껴지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1~2등급인 친구들은 남은 한 달 동안
1. 1주 동안 어려운 독해 유형을 무조건 다 맞는 연습과
2. 3주 동안 1번을 계속 반복하면서, 추가로 수능보다 어려운 영어시험의 어려운 독해 유형을 연습을 병행할 것입니다.
이 2가지만 한 달 동안 죽어라 하면 영어 등급은 무조건 오릅니다. 해야 할 연습 자료들을 제가 매일 올려 드릴 겁니다. 어차피 무료이니 돈 드는 것 아닌데, 지금까지도 점수가 안 올랐다면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 달 동안 전적으로 저를 믿고 따라오세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영어 점수가 안 올랐던 것은
영어 문장이 조금만 길고 어려워지면 해석이 제대로 안 되었고
그로 인해 문제를 제대로 못 풀어서 점수가 안 올랐던 것입니다.
한 달 이면 영어 점수 올리기에 충분한 시간이고
지금까지 몰랐더라도 이제부터라도 알면 보이게 되니
한 달 뒤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더프 등급 나왔나요? 언매 92 확통 80 영어 2 정법 47 사문 45 인데 등급...
-
맛점하세요 0
냠
-
프리미어12 0
최종명단 꼬라지봐라 ㅋㅋㅋㅋㅋ 장난하냐?
-
좀웃기긴한데 그만하면안되남..
-
ㄷ 판단 어케해요? 둘다 주위보다 수온 낮아보이는데
-
어제 팔로잉수 428로 기억하는데
-
아내 관련 논란은 ㄹㅇ 노무현 연설 선에서 정리 가능한데
-
5-7 92ㅅㅅㅅㅅ 5-8 79ㅠㅠㅠㅠ
-
한숨 ㄹㅇ 빡치네ㅋㅋㅋ
-
모든 것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경제로 오라.
-
엄도갈거같은데...
-
그럼 더프 보는 사람들이 수능때 12등급 다 먹어야 하는거 아님???? 수능때...
-
사문질문 3
‘사회 불평등 현상을 사회 병리적 현상으로 본다’ 이거 기능론이 긍정할 선지...
-
아 힘드루 5
공하싫 그냥 누워서 잠자고싶다
-
현대소설 연계 아직 안했는데 kbs로 따라가려다보니 은근 할것도 많고 읽을것도 많아서요..
-
ㅅ1바 물투만점받앗는데 표점61은 억울핑이여
-
운석열 레전드 4
요샌 운석열보다 윤석열이 훨씬 더 레전드라네요~
-
수시 조금이라도 챙길껄
-
모르셔도 됩니다!
-
그건 창문에 비친 저였구요..
-
궁금해서
-
이거 왤케 사설틱하면서 ㅈ같지 언매 1틀인데 문학 나만ㅈ같음?
-
이 ㅅㅂ 사설치면 매체에서 무조건 한개 나가는듯 그냥 손가락걸기 안해야되나요?
-
본인 체감 뭐가 더 어렴나요
-
흐헤헤
-
ㄷ선지에서 가설2는 갑의 연구에서 수용된다고 하였는데 선생님께선 야구경험의 유무에서...
-
올해 인강으로만 공부한게 임팩트 랑 7월쯤에 기특한 잘잘잘 지금 파이널 체크 포인트...
-
11덮 물2 블랭크 13
무보 만점자 15퍼 ㅋㅋㅋ 돌겠네
-
QnA 고트 0
갓기상
-
왜 술자리에서 하실만한 말씀을 하고 계시죠?
-
11덮 보정 0
물보정인가요?? 보정이랑 무보정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
-
아니면그냥 이혼을하시던가
-
물리때문에 큰일이났군... 보정해도 중경외시인거같은데
-
대통령님 정치하지 마시고 술이나 드시러 다니지 그러셨어요. 6
그게 모두의 평화입니다.
-
가즈아!
-
시간이 좀 뜨는군
-
ㅉㅉ 또 개짓이구나 하면서 무혐의 기각 개띄워주는데 아무래도 사법처리과정이라는게...
-
김재하쌤 남은 실모 2회 풀고 복습하면서 그 외의 남는 시간은 국어에 거의 다...
-
8-12차 중에 두개 정도 풀고 들어갈거 같은데 퀄 괜찮은거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용
-
바로 2000명 증원을 하며
-
ㅈㄱㄴ 그리고 이정도는 기본 개념인가요? 수능에 나올만한가요?
-
국어 실모 기출 0
25 기출 24 기출 23기출까지 최근에 다시 무한반복했는데 사설실모 2회독 하는거...
-
14121 ㅋㅋㅋㅋㅋ.. 수학 진짜 어캄..
-
11덮 언매 2
87점 1등급 가능할까요
-
11덮 국어 3
언매 보정 1,2컷 몇인가요? 어디서봐야하는지모르겟어요..
-
더프 컷 뭐임 0
아니 화작이 보정해도 95점이라니..
<정오표>
27번 빈칸 문제.
아래에서 5번쨰 줄에 when buying, to _______________. 입니다.
열정이 보여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