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별로 갈드컵 열고 싶지 않았는데 웃겨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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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모집정지 확실한 거 아니고
어차피 지금 일도 아니니까 그냥 공부하자 한마디 했더니
순식간에 평상시에 맨날 의대 얘기하는 사람이 되어버림ㅋㅋ
그 전에 의대 관련해서 단 한번도 말 한 적이 없는데 ㅋㅋ
감히 의대분들이 원하는 집행 정지에 확실하지 않다는 의견 냈다는 이유로
갑자기 의사지망생지망생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 의대 목표 한 적 한번도 없는데
웃겨서 어이가 없네
의사증원에 그냥 아무 생각도 없는데 저런 걸 보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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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개의 추천을 받은 글 두개가 검정색 제목을..????(모르는척)
정부도 못이기는 의사한테 밉보이는게잘못임ㅉ
돌아가는 거 보면 뭐 의사들도 내줄 건 다 내준 거 같은데 뭐 일방적으로 지기만 하진 않은듯
결국 PA도 허용되고 간호법도 통과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