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목별 인식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69696951
동사:역사를 좋아하는 사람
세사:역사에 미친 사람
생윤:담요단의 정석
윤사:담요단의 정석22
한지:좋은 과목이 무엇인지 판단할 줄 아는 현명한 사람
세지:좋은 과목이 무엇인지 판단할 줄 아는 현명한 사람22
사문:사탐런의 낙원
정법:비문학
경제:500명의 고졸사토루와 5000명의 노진구
물1:씻을 때 비누칠 안하는 사람
화1:타임어택joat, 괴물들의 집합소
생1:
지1:모두의 가슴 속에서 유일한 희망과 같은 과목
물2:안씻는 사람
화2:암기×0.0058000배, 타임어택 10joat
생2:비문학22
지2:암기×58000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캬
휴 safe
나는야 담요 없는 담요단
깔끔하네ㅋㅋㅋ
어케 알았지
오천명 노진구 ㅋㅋ
요즘 사문문제 꼬라지 보면 얘도 비문학 다됨 ㅋㅋ
지문길이가 거의 열몇줄 넘어가는 문제도 허다함
물2 하루에 두번 샤워합니다
지투하는애들은 다맘씨착한 애기들이야
이거보고 쌍지로 회귀했다..
저랑 같이 생2지2합시다... 저 개념책, 기출서까지 구매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