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메이저 의대 vs 국회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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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과 사회성 모두 평범하다고 가정
전자는 3수 이내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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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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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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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알겠는데 그냥 오지게복잡한거랑 좀 다르게 이게뭐지싶은 문제들에 대해 해석능력을...
국회의원이 더 어렵지 않음???
보통 더 어려운듯?
국회의원이 훨씬 어려울것 같으면서도 민주당에 아무나 비례 뽑히는거보면 쉬운것 같기도
저도 이거 때메 보통 후자가 더 어려울거 같으면서도
연줄 있어서 일반적으로 우세 지역 공천 받을 수 있다면 비례 받으면 메쟈의가 훨 어려운듯
그 아무나가 실력이 좋은사람은 아닐수 있는데, 그 아무나가 되는건 어려운거죠
아 그렇겠네요
무조건후자
닥후죠
와 유명하신 분이다 ㄷㄷ
전자 뒤지말큼 열심히 해야 함
후자 뒤질만큼(위보단 덜) 열심히 하고 똥꼬를 뒤질때까지 빨아야 함
대부분 이게 맞는듯
근데 국회의원 권력,연봉 vs 메쟈의 인기과 전문의 비교하면
오히려 가성비로 의원이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듦
안철수나 삼전 대표이사 현차 대표이사가
죽을듯이 되고싶어하는게 국회의원임...
ㄹㅇ 괜히 하고 싶어하는게 아니었음
서울의대교수 김윤도 민주당 비례 초선의원
겨우 되었음...
연대의대 인요한도 교수 하다가 뱃지달려고 친윤되었고
그냥 당장 메쟈의주는거랑 국회의원 주는걸 비교하면 전자 고를것같은데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그 인맥이나 사회적 위치 이런거까지 고려하면..
물론 비례의원이랑 지역구의원 차이도 매우 클듯함
그렇군요
안정적으로 많이 벌고 조용하고 편안히 사는걸 원하면 전자 스펙타클한거 좋고 권력 좋으면 후자인듯 하네요
초선 기준 험지 뚫고 당선 >> 경합지역 당선 > 텃밭 지역 당선 > = 비례라고 하던데
초선이라도 실제 권력은 다른 직업이랑 비교하면 최소 지방검찰청 검사장, 지방법원장 정도라네요
메이저의 출신 전문의 자격증 줘도 후자
저도 후자할래요ㅋㅋㅋ
삼수새기를 국회로!
되는 건 후자가 훨씬 어려울 것 같고 그거랑 별개로 뭐하고 싶냐 물으면 전자... 물론 계속 당선된다는 보장만 있으면 닥후지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