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시는 분들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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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질문 받아주실분?
Q1. 지금의 성적을 만들어준 근본적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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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승리 토요일 오전 대기 걸면 개강 전에 빠질까요..ㅜㅜㅜㅜ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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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로 수능보고 끝나버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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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결예상 1
홍대는 과탐 2개 필수로 인해서 입결에 영향 많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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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싶다 5
공부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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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난이도 0
드3이 드릴중에 젤 쉽다고 하는데 드3이랑 문해전시즌1이랑 비교하면 뭐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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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은 매일 이 귀찮음을 감수한다는건가 ㄹㅇ 초인들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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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도날드 트럼프 to 백악관, here we go 2
이걸 로마노가 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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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수능날엔 이것보다 못볼거같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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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popular vote도 이기고 electoral vote도 이기네 6
솔직히 총 맞고도 대통령 안 되면 존나 어이 털릴 거 같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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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모가 가장 지엽적이지 않으면서 나름 딥하다길래 구해서 풀고있는데 지엽적인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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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에서 c++ 0
컴공에서 c++ 배울때 어디까지 하나요? oop보다 더 하나요? 답변주시면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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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요.. 보자마자 xlnx인줄 알고 기쁘게 체크했는데 (나)에 위배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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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어려워서 풀이까지 달아주신 첫정답자 수고비로 만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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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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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김승리 현강(대치두각) 탐구 2개는 최적/우영호 (시대) 이렇게 현강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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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맞다 인정? 좋아요 누르면 간다는 걸로 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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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ㅡ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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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라이브 0
"Golden Age of Americ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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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론 원툴이라 0
수1 확통은 좀 하겠는데 수2<<<< 지식적인 과목은 못해먹겠음 수2식 발상도 안떠오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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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짜리는 다 맞히는데 2점에서 나가리 된다면 개념 복습 및 암기 빠르게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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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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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물 쌓였던 게 다 증발하면 물 무게 사라지니까 아래 있던 암석 공극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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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선행 안나가서 개쉬운거빼고 다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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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트럼프 국회점거는 아름다운일이엇다 이런적 잇음? 1
진짜 레전드엿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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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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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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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되겠네 3
트황 진짜 씹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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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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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푸는거 괜춘한가요? 아님 선별문항 정리된거 있던데 거기 나와있는것만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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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줌마&친족(친척)은 여인이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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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균 라인 0
이과 기준 정시 기균 3등급이면 어느라인 지원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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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독서 0
본인 고1 내내 4엿다가 고2 3/9/10 순으로 낮2>높2>1중 이렇게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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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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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인글 대체뭐냐 11
못볼꼴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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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총 득표수는 민주당이 항상 우위였던 거 아닌가요? 2
근데 총 득표수마저 트럼프가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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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씨발 진짜 5
13*20=360 ㅇㅈㄹ처하고있네 미친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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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 2
미국 폭스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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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수강신청은 종상적으로 된건가요 그리고 수강신청이 됐는데 대기는 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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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표지만보면 걍 1컷 100 100 찍혀야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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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모르겠고 우리나라만 안망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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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 인강 누구들을까요 고2 모고는 2등급 나오는데 노베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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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1
김승리 현강 언제부터 신청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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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랑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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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질 것 같던 선거를 뒤집은 대석열이 대단해보이네… 대 석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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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4분쯤에 토욜 아침 9시꺼 대기 걸어놨는데 개강 전에 대기 빠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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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김민정 파이널 실모 평가원이랑 비슷하다는거 동의하시나요 2
뭔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이던데 그냥 내가 잘봐서 그렇게 믿고싶은건가
메타인지
메타인지를 인지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만점을 받으려면 결점이 없어야 하니까...
결점이 없어야함을 알았다는 것은 지금 결점이 있음을 알았다는 것인데, 메타인지가 그 시점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런 결점을 앎 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만점이 아니면 결점이 있는 거죠
학업적으로든 운영적으로든
그렇다면 대부분이 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결점이 있다는걸 알아차림과 그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실행 사이의 간극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간극을 어떻게 채우셨나요?
목표에 대한 강한 열망과 자신감과 확신
그 목표는 언제 어떻게 수립되었나요?
한 번 사는 인생, 한국 최고 대학에 가보자는 생각이 고1때부터 들었네요. 고2~삼수까지 과탐 투과목하고 삼수끝에 결국 갔어요. 몇 번을 도전해도 결국 해내고 싶은 목표와 그 목표에 대한 열망이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과목은 잘 못하고 수학만 잘하는데 한때 수학에 미쳐있었습니다. 눈뜨면 수학부터 풀었어요
수학에 미치게 된 가장 처음의 기억은 언제였나요? 저도 어릴 때 수학 엄청 좋아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