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록 네놈들 손에 죽는다만...” 살처분 직전 눈 부릅뜬 가물치 [수요동물원]
2024-11-08 13:53:39 원문 2024-11-06 12:01 조회수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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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비단뱀과 함께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온 침입종 왕성한 번식력과 먹성, 모성 보호본능으로 미국의 강과 하천 장악
’잡으면 죽여라’는 박멸 독려로 인해 비슷하게 생긴 토종 물고기가 수난 당하기도
여느 물고기의 눈알이 아닙니다. 독기가 가득하고 한이 잔뜩 서려있어요. 분노와 광기로 이글거리다가 눈밖으로 빠져나올 듯 합니다. 놈은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사진을 찍어 올린 곳은 미국 어류야생동물보호국. 이 물고기, 가물치는 미국 야생동물당국이 정한 박멸 1순위 외래종입니다. 그저 타고 난 본능대로 먹고 살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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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돌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기레기들 왠열
음홧홧홧홧...키득키득...크히히...킬킬킬. 죽는 주제에 실성해서 웃느냐고? 아니다. 이 인간들아.
ㅅ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머야...
귀엽다
인터넷 기사들은 신문 시절보다 수준이 낮아진 느낌이
이건 참고로 '조선일보' 지면 기사다. 사실 칼럼에 가깝긴함.
수필은 지면신문이 인터넷 보다 친숙한 법...
기자가 이거 쓰면서 신나했을 생각하니까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 혹시 부업으로 웹소설씀?
필력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