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vs심찬우 누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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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대화적 구성이 괴려면 화자가 상대에게 말을 걸고 상대가 대답하는 식의 전개가 이루어야한다
심찬우:대화적 구성은 말을 건네는 방식처럼 청자는 있돠, 상대의 대답ㅇ 없어도 된다
누가 맞ㅇㅡ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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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심찬우가 맞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ㄷ 이감 온라인 파이널 5차 22번 해설에는 위에 내용처럼 적혀있네요
당연히 심찬우가 맞지요
전 대답이 없어도 청자의 반응은 있어야한다고 알고있는데
대답없어도 반응이 있어야한다면 어떤식으로 시에 표현되는지 알 수 있을까여
이감이 맞고 심찬우가 틀림
말을 주고받아야 대화체/대화적 구성
말을 건네는 방식이면 대화적 어조 라고 알고 있음
음 혼란스럽네야
이게 맞음
김상훈?
청자만 있으면 된다고 암
월훈 생각해 보세요 대화적 구성이 아니던가요?
저도 08학년도 9월 월훈 보고 대화적 구성은 청자만 있으면 된다고 알았는데
수능 일주일전에 제일 유명한 사설이랑 충돌하니깐 혼란스럽네여
대화 대화적
두개의 범위가 다름
대화의 형식은 주고 받는게 필요하고
대화'적' 구성은 대화보다 포괄적이다
따라서 청자만 있어도 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같은 생각이실까요
네
어조랑 헷갈리신거 아님? 구성은 대화해야할건데
구성은 대답 있어야죠
대화로 구성이랑 대화적 구성은 다르죠. 말을 건네는 방식->이것도 대화적 구성인데 차은우 선생님이 맞음.
김상훈T들었는데 대화적 구성이 곧 말을 건네는 방식
심찬우T가 먖는 듯요
대화적 구성 대답 없어도 됨 대부분 한국 문학이 청자가 부재한 상태에서 임을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되기때문에 ex) 한용운 님의침묵
청자만 설정되어 있으면 대답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아도 대화적 구성(말을 건네는 방식), 청자의 대답이 표면에 드러나면 그냥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