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orbi.kr/00069825471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은 '하니'님 그리면서 깊은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7
원래 말 잘 안지키는 성격이라(중요한건 지키지만..) 다시 하니 그리기를 위해 펜을...
오늘도 윤도영은 승리했다
아무리 나락 가도 1티어인건 변하지 않을듯
타이완 의사랑 병원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오시길. 민주당이 그 방향으로 정책 꾸준히 밀고 있어서 개구리탕마냥 변하는 중인 게 한국 의료계임
그래도 문과 최상위가 변호사인거처럼 이과 최상위는 계속 의사일거 같은데 아닌가요?
문/이과를 그렇게 일대일대응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어요...! 다른 나라 보면 반례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진짜 당장 몇달 후에도 무슨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까...
멍멍이다
화나!!!!
근데 그럼 1년동안 의대생들은 거의 대부분 놀고 과외하고 그러나요?
군 대 가야지~~
이공계카르텔 의료계카르텔 //대한민국 이과멸망은 대석열
고수: 수능을 망하면 행복해지겠구나!
ㄷㄷㄷㄷㄷ
솔직히 말해서 저거 배부른소리임
힘든 거 다 견디고 노력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 안 오는 상황인 건데 뭐가 배부른 소리라는 건지?ㅠㅠ
누가 수능 딱 치고 가면 행복 스타트인줄 아냐고 ㅋㅋ 당연한 소리인데 일단 수능 망치는 것보다 100배 낫고 일단 의대 갔으니까 당연히 고초가 있기는 해도 수능 망치면 그런 고초를 거칠 자격조차 안주어지는데 걍 글 자체가 초치는 소리같다는 거임
그런 뜻인 거면 인정합니다 ㅠㅠ
그것과는 별개로 고생해서 의대 갔는데 증원빔 소리 듣고 이런저런 사건 터지면 나같아도 한숨나올듯 ㅋㅋ ㅜㅜ
수능을 못치는것보단 행복할듯
그건 맞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