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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ㄱㄴ? 2
국어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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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물리는 교수님이 강의중에 못 푸신 문제 제가 대신 풀어드렸던 적도 있고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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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외시 가능한가 12
윤사가 50인줄 알았는데 하나 아리까리해서.. 탐구 많이 보는 대학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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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좀 부탁드립니다 올해 대학 가야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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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뒤면 다시 등교를 해여한다는사실이 구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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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잘봤는데 0
그래 국어라도 잘본게 어디냐 내년엔 1등급 진짜 굳혀야지 언매공부 열심히 하고 실모도 먾이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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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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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9 실수 진짜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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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그것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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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1지1 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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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생지 80 76 2 4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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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없이 연세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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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ㅇㅇ 스나 잘해서 날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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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쓰긴했는데 다 떨어지면 흠... 국어 4컷이에요 낮4 둘다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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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교차/ 교차 없을 경우 둘다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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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필삼선사가오운 9
가슴이 시키는 사(군)수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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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낮과 되나요 25
성대 영상이나 인문과학쪽 안될까요 어문만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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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번에 대충 화작+독서론 20분 기술+사회 20분 문학 35분 쓰고 주제통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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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최저를 전부 못 맞춤으로서 휴식 시간 휙득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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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팁 드립니다. 1. 나는 남자이고 삼수이상이고 베이스는 있는데ㅠ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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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계속 남네 몇 달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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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서성한급 성적에서 국어는 애매한데 수학을 존나 잘봤다? -> 서강대 국어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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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사문 지구1 입니다 83 77 4등급 85 55 이과나 간호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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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55366물생 반수24354화생 삼수23256 화지 화작선택이고 이번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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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 하루로 2024년을 날려먹어서 1년을 더 박기가 더더욱 두려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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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친구들도 있고 안타까운 친구들도 있고.... 다들 열심히 한 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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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순으로 100 96 1 44 50 이건데 인설의 가능한 성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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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는 안했지만서도 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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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안 오는데 논술 안 갈 곳이라도 정해야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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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멍청하게 틀린게 많아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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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말아먹으니까 너무 힘빠지고 포기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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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학 땜에 인생 망했는데 서성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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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작년꺼 돌려보고 대충 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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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어디까지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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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앙대 경제 됨? 19
영어땜에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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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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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 논술 준비 해야하나 학원도 등록 안했는데 의미가 있나 논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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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가능한가요? 지구땜에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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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봐주세여… 4
ㅜㅜ 한국사는… 대충 어디 라인 가능할까요? 과는 상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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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화작 82 미적 78 생윤41 사문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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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높은 33뜰거같고 과탐은 1,2페이지에서 ㅈㄴ 실수 해서 개망해버렸는데 삼수하긴 또 ㅈ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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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최대한덜보는 대학으로 쓸건데 학교레벨보고썼을때랑 공대교차썼을때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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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고대를 합격한 뒤에 다신 안 볼 것 같았는데 고민이 많이 되어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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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반수하세요 제발
쌩삼은 진짜 사람할짓이 아닌거겠죠
정신병이 계속왔다가 갔다가 반복돼요
재수실패 진짜 너무 너무 힘드네요 마음이 .. 어떻게 버텨내셨나요..
저는 성적표나오고 일주일있다가 현실직시하고 바로삼수준비하긴했어요
근데오늘삼수도성적이별로에요..모의고사보다 수능못보는건 국룰이니까 너무아쉬워마세용
어디든 걸고 하시는게..
아무래도 그게 맞겠죠..
저도 쌩삼 잭팟터져서 약대왔는데
과정이 너무힘들었긴했어요
근데 배수진 치면
독기 생기는건 좋은듯
재수 망하고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버티셨나여 진짜 정병올거 같은데 ..
저도 재수 폭망했는데
정병이 그냥 오더라구요
막을수가없음
걍 질질짜면서 허벅지찌르면서 공부함
정시공부는 2월부터 바로 시작하셨나요??
사람보기 무서워서 수능다음날부터 독서실에 박혀있다가
독재로 옮기면서 포텐터졌어요
걸고 하세요...쌩삼부턴 ㄹㅇ 힘듦...오히려 반수한 애들중에 절대 전적대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독기로 공부해서 성공한 애들 꽤 있더라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생삼수 했는데 할 게 못되긴 했어요
어떻게 버티셨나여.. 대단하시네요
그냥 어떻게 버텼다기 보단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니까 어느순간 수능이 다가왔더라고요
최선다하신거면 그만보는게 좋아요
그게맞는걸까요.. ㅎㅎ 수긍이 너무 힘드네요
저는 쌩삼했는데 이번년에 실패한다 하더라도 시도도안하면 평생 미련남겠지 생각해서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학교다니면서도 제대로 못놀고 대입과 대학생활 그사이에 있을 것 같아서요..
어떻게 버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멘탈잡고 "그냥하자"라는생각이 컸던것같습니다 제가좀 무던한 성격이기도합니다ㅎㅎ..
9평까지는 힘빼고 공부했던 느낌이 있는데, 그래서 9평이후부터는 최선까지는 아니지만 열심히 할수있는 추진력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