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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과탐 ㅋㅋ 3
할려고 하는데 1등급 가기에 물리 vs 생명 뭐가 더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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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김동욱 들었는데 성적 잘나와서 대성에 비슷한 유형의 강사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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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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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뽑고 33명 지원, 15명 점공 1등 729.xx,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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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1
숙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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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삶이 무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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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8
예상댓글 :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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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2에 다시 국수탐 35 35 30 으로 국수 비율 정상화 시켜서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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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나음? 제 상황임 님들이라면 뭘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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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잇올 vs 이투스247 어디가 더 좋을까요? 2.사설이나 평가원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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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순위 0
졸업하고 의미가 크게 있나요? 학교 다닐때 차이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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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1
생명과학과 진학 희망하는 고3학생이고 원래 선택과목이 생1, 지1 이였다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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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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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 사이에 대체 무슨 떡밥이 돌았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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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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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크 무물보 15
https://asked.kr/geometryha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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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이새끼 교재 4
어제 아침에 시켰는데 오늘 밤까지는 오는거맞죠?제발 메가 믿습니다 엄카지만 일시불로 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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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5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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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데이트 때 4칸 1등에서 5칸 왔다갔다 했는데 지금 70명중에 50등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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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수능에서 28,30빼고 미적은 다 맞추고 25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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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드는거임?? 미국에서도 비웃던데.. 왜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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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vs부산대 1
인하대 자전 vs 부산대 영어영문이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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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했는데 개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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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공부잘하면 책 안사고 한다<<개소리임? 13
엄마가 그렇다고 책 산다니까 뭐라고 해요 도대체 어떻게 책 안사고 인강들어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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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ㅐ추가... 6
쥬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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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찡함..어떤 영화보다도 슬플 때도 있음 내가 옛날부터 보던 짱구도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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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이번에 처음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방학 계획을 세우고있는데 대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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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인원도 줄고 윗대가리들 다 빠져서 3바퀴는 돌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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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는 그냥 일반 한의대 출신, 변호사는 sky학부와 sky 로스쿨 출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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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학 7등급 (예체능이라 개노베) 2024학년도 4월쯤 부터 과외 시작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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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반쯤에서 멈춰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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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정 여러분 0
제발 그 사이트 점공 좀 들어와주세요 ㅠㅠㅠㅠ 20등 후반대인데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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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질문 4
상위권 공대 지망인데 과탐 가산점 높은곳 (성균관-중앙대-경희대)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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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비슷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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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0
심찬우쌤 들을건데 지금 하는 교재가 에필로그랑 인강민철이 있는데 수업듣고 복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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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점공 안했는데 서울대 자유전공 400점으로는 기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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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까요?? 보드카, 위스키 같은 거 사드릴까요? 뭐 더 좋은 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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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이신 분들한테 직접 들은거 아닌 이상 듣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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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욥 저는 지방대를 다니다가(많이 안 좋은 막 성폭력 같은 것도 일어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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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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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츄핑 마개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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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업에 3시간정도 하심? 인강들을건데 한 번에 하루 수업 다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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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 올라갔는데 진짜 허위표본이 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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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점공 2
동점차 처리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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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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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여교사가 여중생 3명과…" 대전 학부모 '발칵' 17
대전의 한 중학교 여성 교사가 여중생인 제자와 9개월 넘게 교제한 것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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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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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전까진 서울대가 이정도로 넘사인 학교인줄 몰랐음 서>>고연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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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메가패스 아깝다고 꾸역꾸역 경제 독학하다 3등급 쳐박은 내가 밉다...
나름 메디컬?느낌 나는과라서
재학생인데 진짜 아무느낌 없이 다니는중
궁금한게 서성한 중간 공대vs한약학과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거는 진짜 의미없는질문이라고 생각하는게 본인이 공대가 낫다싶으면 서성한 가시면되고 그런거보다 그냥 약국일에 관심있고 생명쪽 연구하고싶으면 여기오면 되는거라
지금 다니시는 분들중에 극단적으로 서울대공대 졸업하시고도 여기 온 사람도 봤어서 일단 그렇습니다
한약학과도 약벳 주나요?
아뇨 예전에 합격증 냈을때 학교뱃지만 받았어요
교대 졸업하고 공익하면서 메디컬 목표로 수능봤는데 망해서.. 경희한약 쓸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입학하묜 27살이에요
장수생 많다고는 듣긴 했는데
그리고 한약학과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저도 메디컬 목표로 공부하다 여기왔습니다. 실제로 파블로가비님 처럼 20대후반이나 30대분들이 전체 동기들중에 20-30프로 차지할만큼 많이 오십니다. 차선책으로 왔으나 저는 마음에들어서 재밌게 다니고있습니다. 특히 경희는 타대학에 비해 대학 간판때문에 대학원 진학률도 높고, 면허 딴 이후에 창업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파블로가비님같은상황이라면 써볼거같습니다!
장점이라함은 무조건 면허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메디컬마큼은 아니지만, 다른일(대학원진학 제약회사 연구원 등)하다가 나와서 약국일 해도되고, 어떻게든 먹고살수있다는점이 장점입니다. 실제로 제약회사에서는 한약사분들을 우대하여 뽑기도 합니다. 의치한약수만큼은 아니지만, 확실히 일반과들에 비해서는 여러길이 있는 상황인건 맞습니다.
단점은 약국을 운영할때 주변약국들이랑 경쟁하는 과정에서 태클은 물론이고, 지금 일반약을 공급하는 제약회사쪽에서 한약사들한테 일부 약을 안주는 상황입니다. 약사회 선거를 앞두고있어서 더 심해지는 경향도 있구요. 하지만 선배들 강연오시는거 보면 그런거 잘 이겨내고 대기업 못지않게 버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짧게 적어봤는데, 잘 판단하셔서 원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나 답글 달아주세요. 파이팅
약국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