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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포함이니까 삼수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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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중간공 안정넣고 성대 안전빵 걸어놨는데 점공보니까 연대 전컴도 다 뚫렸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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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되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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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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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든 지역 전부 4시간 정도에 컷남 5시간 이상 걸리는 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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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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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나오면 그때는 잠깐 왔다가 쭉 휴릅할듯요… 탈릅은.. 좀 더 생각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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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시작된 것도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최초의 생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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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이라 입결 낮아서 42356으로 지반공을 들어갔다느니 인서울 아니라서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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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피램 문학, 비문학 / 기출 3개년 1회독 수학 - 5개년 기출 2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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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돌아가서 순방향으로 진행함? 아니면 그냥 칼을 뺐으면 무를 썰어야지 마인드로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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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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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 만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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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2배 이벤트 안 해주면 땡깡부려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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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25수능이 처음이자 유일한데 이게 국어가 개씹박살나서 저렇게된거라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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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에 익힘책 인강민철 하고 있는데 간쓸개까지 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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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2026 수능 기하 태도정리노트 - 평면벡터와 이차곡선 5
현재 제작 중인 자습용 기하 태도정리노트의 2단원 중 일부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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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이 상수라서 고정값이니까 맨날 PV=NTR이라고 하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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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뽕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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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군데 얘가 진짜진짜 안 씻고 다님 내가 왜 안 씻냐니까 귀찮아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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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남아있고 싶기 때문... 옯붕이들과 대학 사이의 관계와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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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1 까지 올렸는데 국어는 3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수영탐은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가 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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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아직 정신 못 차렸구만 내년엔 진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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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아직도 타고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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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뽑는 과이고 현재 9명 지원함 점공은 6명 점수공개 그 중에 1등임 셈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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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문과 0
국어 표점 3점 오르면 연대식으로 몇점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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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복 되려나 가능하면 1년치 지금 다 사놓는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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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런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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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대학 1
설대 학부대학 1차 몇점까지 합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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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조발 1
고대조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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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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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진짜 신기한점 11
건대에서 수시반수해서 치대를 가더라… 애초에 그 성적대에서 건대까지 쓴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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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찾아도 안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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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쪽 사촌누나 이번에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입사하시는데 외가쪽 사촌형이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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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질문이 아니라 ㄹㅇ 1년 더 하고 작년보다 꼬라박을까봐 무서워서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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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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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극한값 구하는 문제인데요 무리함수 그래프 그려서 극한값 2는 구했어여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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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친가 외가 둘 다 해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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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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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4
장학금 얼마정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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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가면 하고싶은거 11
응원단 들어가기(응원복 이쁘고 춤도 춰보고싶어요) 아카라카, 연고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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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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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의 안누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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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가치를인정하며 자유도보장하는그런보수는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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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얼굴, 성격 이런거로 딱 정의가 안 되는데 이성적 끌림<< 이거 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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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 자려고 누우면 인생 망한 것 같아서 잠 2시간씩 못 자고 그래요…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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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x 인서울 상위대학 이과 목표인 사람 기준 ) 표점차이 좀 나도 점수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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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좀 풀려봣는데 얜 그래도 머리 좋드라
댓글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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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칼럼들을 읽으면서 제가 읽는 방식이 도식처럼 머릿속에서 기호를 사용하는거였더라고요 예를 들어 '음료수는 물에 첨가물을 섞은거다'라고 했을때 물 + 첨가물 = 음료수처럼요
여기서 첨가물에 대해 설명이 이어가면 첨가물 밑으로 가지를 뻗어 나가는데 이게 제가 애매하게 독해를 하는거더라고요 이렇게 해도 정보가 날라가고 이해가 약간 어려운 느낌?
그렇다고 수능 수준에 맞게 제대로 논리학을 가미하자니 체화하기 너무 어려울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고요...
그래도 제가 하는 방식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이 맞을까요?
우선 도식화하는 거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큰 줄기만 잡고(=첨가물에 대한 설명이구나) 이해할 필요가 있는 정보만 이해할 것 같습니다. 논리학은 LEET 추리논증도 아니고 굳이...?
너무 세세한것까지 머릿속에 넣는 느낌이 아니라 내용의 흐름을 이해해 대략적인걸 이어 붙이는 느낌으로 하는게 맞겠네요
기대에 부응할 만한 퀄리티의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합니다
기대에 모자람 없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런걸 볼 때마다
기출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국어 실력이 궁금합니다
전 국어 한 과목만큼은
“학생”중에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세 번째 수능 준비에서 제 국어 공부의 50퍼센트는 기출이었어요
출제 방향이니 판단 기준이니 뭐니 그런 걸 넘어서
기출은 평가원의 말하기 방식과 뉘양스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는 용도로도 필수적이라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하고 끝없이 봐야할걸 내다 버리고 뭘로 공부를 하겠다는건지
의문일 따름이에요
수능 국어의 처음과 끝은 기출이라는 데 동감합니다
ㄷㄷ그럼 둘이 대결하면 누가 이기죠
당연히 제가 져요
저는 수험적인 입장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는 정도지 누군가를 가르칠 만한 그릇은 못 됩니다
기출이 걍 1빠따로 중요한 거 아닌가요
기출무용론 주장하려면 본인 등급 까야함
의외로 19수능 이후 기출무용론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아 19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원하는 성적을 얻으시길
그 분이 떠오르는..
누구...?
하찮은강사요
헉!
기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