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 될 정도로 고평가 심한 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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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강민철
김승리
유대종
정병훈
오지훈
이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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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860551/ 옯밍아웃되는 거 아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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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헉
고평가=제대로된평가
받을만했으니 받았다~
일단강민철은아님 ㅇㅇ ㅗ
김승리도 빼줘요지훈이형 goat인데
지구과학의 신승범임 그렇게 많이 들으면 누굴 듣든 점수 오름
흠 신승범 세대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 확실히 저는 도움 많이 받음 특히 실모가 이번수능하고 많이 유사한듯
7타면 저평가 아닌가요
제 자리 찾아간거 사실 저 중에서는 고평가라기보다 유일하게 마니아층이 광적인
누군지 바로 아시네요 제가 그 마니아라서정병훈?
팡일이는 강대 전설이였눈데..
왜 수학 지구과학은 사후적해설 극혐하면서 박광일은 찬양하는지 모르겠다
저평가 강사도 알려주세요
엄선경 배성민 박선 김지혁
박선 ㅇㅈ
이야 팡일쌤 잘 듣기는 했는데 엄쌤 ㅇㅈ..ㄹㅇ 입시할 때 ebs goat셨음
저평가된 국어 강사는 없음?
엄선경? 나머지는 딱 적당함 김동욱 선생님 잘 가르치시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느낌 ㅇㅇ
엄선경 ㄹㅇ ㅇㅈ
아 엄선경
고평가라 생각하신 이유??
누구를?
국어 4인방이랑 정병훈이요
정병훈 선생님은... 너무 스타일이 독특함. 솔직히 시험장에서 이걸 떠올릴 수 있을까? 떠올린다 해도 유의미하게 효과/효율 부문에서 비교우위를 가질까? 강의에서 얻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차력쇼 관람하는거같음.
일단 국어만 말하자면 저는 국어에서 무지성 ’기출 분석‘을 싫어함. 뭐 기출 분석, 태도 교정 이런것 통해서 점수가 오를 수는 있는데 그건 순수 ’국어력‘ 증진이 아니라 공부에 임하는 자세를 바꿔먹어서 점수가 오른거임 막말로 학교 담임쌤 말도 잘 들으면 점수 오름. 문학은 장르적 특성 상 무지성 줄거리 해설, 분석이 유용한데 비문학 해설은 그냥 사후적 뒷북임 이것도 국어력 신장이 아닌 그냥 배경지식 주입ㅇㅇ. 그래서 저는 비문학 인강 무용론자고 문학은 생생하게 해설해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예전부터 엄선경 추천했는데 그놈의 ’타수‘ 때문에ㅋㅋ
메인 기출커리에서 비문학 배경지식 주입을 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비문학 배경지식 주입을 한다는게 아니라, 비문학은 누가 해설하든 배경지식 주입과 같은 기계적 강의와 다를 바 없으니 문학에서 세일즈 포인트를 가져가야한다는 말이에요. 국어만의 특색은 문학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ㅇㅇ 다른 과목에서도 ‘기출 분석’ ‘태도 교정’ 강조하는 쌤들은 많으니까 그게 ‘국어력’이라고 할 순 없다고 생각
그렇다면 국어력은 뭘까요?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배경지식이 1도 없어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지문 속 근거와 보기 힘든 근거까지 찾아낸 후 단서들 사이의 인과, 집합, 논증 관계를 명확히 규명하는 것이요. 여기까지는 신문 읽기와 똑같은데 그걸 보기와 선지에 적용을 잘 하면 문제를 잘 풀어서 점수가 잘 나오는 거. 이건 이원준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시는데 이원준쌤은 국어를 가르쳐주신다기보다 비문학의 기계적 방법을 알려주시는 느낌이라 보편적인 스타일은 아니세요 강의는 좋지만.
제가 추구하는 바네요 ㄷㄷ
국어력 증진 보다 점수 오르는게 더 중요 한 거 아닌가요? ㅎㅎ
맞죠 근데 점수 올리기 식으로 기출만 반복하면 기출보다 더 어렵게 수능이 나왔을때 극복 불가
이신혁님은 왜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자료에 비해서 강의력은 심심하다고 느낍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느낌의 명쾌하게 딱딱 떨어지는 개념, 문제
해설은 기성 선생님들이 더 잘 하신다고 생각
헉 전에 9모 때 지훈쌤 유자분 유형 나왔다고 지훈쌤은 신이라는 평을 봤는데
강의력은 나쁘지 않으신데 강의 수가 너무 많고 심지어 강의가 늘어지심 좀 더 컴팩트하면 좋겠다고 생각
강의 수 많은 거 인정. 전 유자분 할 시간이 없었어요 ㅋㅋㅋ
혹시 예전에 신승범 들어보셨으면 공감하실텐데 오지훈쌤 완강하는 노력만큼 다른 과목 공부하면 수능 만점이에요. 과투자하는 느낌
김승리 정병훈은 ㄹㅇ 좋은디
저도 ㅋㅋ 정병훈 쌤 강의는 안 듣긴 했는데 최초풀이 도움 많이 받았어서
히카 해설이랑 패파 너무 좋았음
난 다른 사람은 안 들어봐서 모르겠고 강민철 오지훈 좋았는데
다른 분들은 더 좋을거에요 그러면 물론 누굴 듣든 자유
근데 저분들 수업 다 들어보고 평가하시는 거에요?
네
정병훙선생님은 고평가라기엔 타수가 낮은데
위에 말했습니다 고평가까지라기보단 열렬한 마니아층
그러면 혹시 글쓴이분이 추천하시는 강사있나요?
궁금
무슨 과목이여
국영수과탐사탐 들어보신 강사중에서 가장 만족하셨던 분 아무나요
만족도를 육각형이라고 했을때 육각형 크기로 따지면 베성민 박선 김지혁 세분이 제일 컸네요
대종씨는 왜
말 그대로 고평가. 1 더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존재 2. 그정돈가..?
유대종 언매는 노베한테 참 좋다 생각하는데 왜 고평가일까요
화작러라 언매는 모르는데, 대종쌤 언매는 도움이 많이 되셨나보네요
저는 언매만 들었는데 강의가 매우 흡입력 있더라고요
약간 리듬 타면서? 외울 것들 말씀하시는데 따라하다 보면 혼자 할 때는 껄끄러운 것들 술술 외워져요
유대종 언매는 ㄹㅇ 씹곹임
국어라는 과목이 참 심오한 것 같습니다
훈련도감은 인정인데
올해 대인라 모두 들으신건가요?
패스파인더 수1 수2 미적 200강 다 완강이라도 하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기울기함수 싫어하고 수식풀이 쪽으로 가는 게 많은 것처럼 느껴서 그러는 거?
2018년 강대 재종에서 매일매일 신물나게 들었습니다.
ㄷㄷ
이신혁 ㄱㅊ지않나용
자료랑 추가영상 ㄹㅇ 좋은데
강의력도 와 막 빨려들어간다 이건 아니어도 중간은 가지않나
그러니까 위에 댓글에 말했듯이 그건 이신혁 선생님의 강의력이 아닌 문제제작팀의 공인겁니다. 예전에 김봉소 선생님처럼 강의는 별로라는 프레임 있던 선생님들은 이감모의고사 자료 받고 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신혁 선생님도 솔직히 그 정도라고 봅니다. "오늘은 딱히 해설할 게 없지?" "어 생각보다 많이 틀렸네? 내가 너무 대충 알려줬니?" 솔직히 시대인재, 서바이벌 이름값이랑 인터넷에서 이신혁 선생님 하입때문에 현강 기대했었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작년에
개인적으로 김상훈, 차영진 저평가라고 생각함(+정상모 고평가)
헉ㄱ
국어 ㄹㅇ인정
조정식
이신혁 겨울부터 들었으면 이 말 안나올텐데
지1은 모르겠고 지2는 김지혁 오지훈 둘 다 들어봤는데 오지훈이 좀 더 강의스타일이 깔끔하고 잘 들어온다고 느꼈어요 저는
김지혁t 지2하세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저는 21수능때 기준이요 ㅎㅎ
저는 Bod지혁 사건 때문에 찝찝해서 대성패스 있는데도 그냥 오지훈쌤 들었어요ㅋㅋㅋㅋ 저도 지2
국어 1-2타는 다 적으신 것 같은데 ㅋㅋㅋ
전 정병훈t는 타수 생각하면 저평가라고 봐요..
강민철 박광일만한 국어강사가 없음
이원준T는 어떤가요?
강민철은 안들어봐서 모르겠고,,
박광일 유대종 김승리 오지훈은 분명 좋은 강사이긴 한데
진짜 막 저정도로 1타급?그런느낌은 아니었음
지구는 이훈식이나 엄영대가 전 더 좋다고 생각함 이신혁도 개인적으론 좋긴 했는데 약간 개념 정도는 다 알고 있는 상태로 수업들어야 좋은 느낌이었음
난 걍 여러강사 인강커리도 타봤고 독학도 햐봤는데
국어 인강 전체에 회의감이 있음
강평이 조스로 보이노 ㅋㅋㅋ
오지훈은 왜?딴사람들은 안들어봐서 모르겠고
갠적으론 강윤구t도..
배성민 ㄹㅇ 저평가 맞긴 함 현역때 수학 6,9평 5등급 나왔는데 드리블 빡세게 듣고 실모 양치기 해서 수능은 2 턱걸이 했었음
5등급이 드리블 들으면 많이 힘들지않으셨나요?ㄷㄷ
많이 힘들었죠…
이신혁이 왜 고평가됨?? 걍 개 goat인데
오지훈 이신혁이 왜 고평가지?
어그로 좀 논리적인 척 하면서 끌지마 틀딱새끼야 오르비도 좀 끄고요 ㅋㅋ 레전드 할 거 없나 생각밖에 안 드네
틀딱이어도 건대는 안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ㅅ꼬라지..
정병훈 풀이가 독특하긴 해서 좋은건데 그걸 님이 체화 못했다고해서 저평가 때려버리는건ㅋㅋ
우습네
창무쌤이 제일 저평가된듯
김상훈 독서가 진짜 저평가임 문학은 뭐 고평가도 아니고 너무 좋은건 다 알고있으니...숨겨진 독서가 ㄹㅇ
에오벤 병훈쌤이시여 이단자가 여기있습니다
갠적으로 정병훈이 발상적이다 차력쇼다 이 말이 진짜 이해가 안됨 인강 2년동안 들었는데 ㅇㅇ... 기본을 ㅈㄴ 중시하시는 분이고 야매 효율 가르치실때 따로 말을 다 하시는데
박광일 훈련도감 1.0은 인정인데
양승진 ㅈㄴ 잘가르치는데
양가원 ㅇㅈ합니다
말로 할 때 정병훈 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