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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현우진 0
수능 백분위 92 떴습니다 수학 개념 빠르게 돌리고싶은데 시발점은 부피가 넘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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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면 낭만 굿 멋짐 굿 예쁨 굿이었어요 특히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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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린다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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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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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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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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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패스 유효기간이랑 다 고려해서 동선 정해야 하는데.. 결국 돈이 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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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까지 보고 쓰는게좋을까요 어차피 지방국립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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귝민댜 자전 1
이거 될 가능성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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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든 565든 ㅅㅂ 555는 너무 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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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9
내일 놀러가야함 인터넷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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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급루팡 0
가상의 나 대학보내며 루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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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다쓴 꺾마는 자기꺼 분석할 힘이 없어서 누워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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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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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국수 백분위 95 62면 사탐런이 맞음? 15
생지 계속 하고 싶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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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로 도망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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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해 안 가는 거 11
탈릅한다고 잔뜩 어그로 끌고 안 하기 그렇게 관심이 필요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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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르비 특 5
쪽지 알림 표시 안되서 늦은 확인이 자주 발생함요 왔다고 알림은 오는데 앱르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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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한 1
올해 가천한 빵 보단 폭날 확률이 훨씬 크다고 보시나요? 작년에 펑크가 유독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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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9
난도 지구>>>화학임 화학오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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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죽었어요 7
위로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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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4
거짓 중에 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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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버리고 옮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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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짓말 중임 이 글도 거짓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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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10
여사친이 단 한명도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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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진로는 아직 확실이 정한건 없지만 전문직이나 그냥 사기업 들어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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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표정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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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정시저장소에서 모의지원 내역이랑 삭제가 안 뜨는데 왜 이런지 아시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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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뒤지게 패야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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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이랑 비교했을 때 입결이 많이 달라진 학교가 있나요? 중앙대가 탈급간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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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정돈 되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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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비중 0
국어2 수학3 영어0 탐구5 근데 국어를 다른과목에비해 압도적으로 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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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6
그냥 국어 유기하고 다른 거 더 하는 게 좋았을 듯 결과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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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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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시립대 세무학과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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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학사 업뎃 몇 시 예정인지 어디서 확인하나요? 지난 업뎃 시간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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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비중 4
국어 3.5 수학 4 영어 0.5 탐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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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배운 내용들은 다시 듣기가 지겨워짐요 그래서 더 공부 소홀히 하게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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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외대 자전 학점컷으로 과 선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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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으로 수학에 80프로를 쏟았더니 수학은 올랐지만 탐구가 나락가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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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 개 / #~# 이런거는 쓰게 되네요 바른말 고운말 쓰기 프로젝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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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0
하고나서 잠들텐데 9시기상 가능? 밤새려고 했는데 ㅇㄷ보고싶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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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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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ㅆㄱㄴ? 10
98 96 2 100 100이나 96 96 2 100 100이면 문디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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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써줘 5
나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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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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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휘핑은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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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 RNP 0
이거 3월전까지 끝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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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5 98 2 81(화) 98(지) 약대 상향 지르고 복학할 예정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