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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쓸게 없어서 과기대 쓸려고 했는데 그냥 인하대 자전 쓸까 고민되네 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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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0
교원대 써볼까 해서 청주 갔다왔는데 ㄹㅇ 학교주변에 아무것도 없긴하네 놀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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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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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찌르기 5
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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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은은하게 조진 현역 재수 반수 고민 좀 들어주실분 7
우선 화작 확통 정법 사문 골랐고 성적은 3(86) 3(78) 3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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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님들아 9
내 아침도 해결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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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랑 박선우 중에 고민되는데 누구들어야 할지.. 고2때 내신 대비로 박선우 듣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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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임 에바? 반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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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깨닫 난 인터넷이라 쿨하게 다들 알려주는 분위긴줄 알았음 미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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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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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재수학원 2년근속생인데 이상한애들 많이보고 인간에 대한 혐오가 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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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적 개념 때는중인데 수1수2 실전개념서 병행하는거 괜찮나요? 0
요일 정해서 미적 개념/ 수1수2 같이 듣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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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방 일반고 다니고 있습니다.(표준편차는 10초중반) 1학년때 공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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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보면 위 표본들 중에 가나다 다 불합격 쓰는 표본들이 있던데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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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에리카 전자 6칸 vs 인하대 자전 4칸 어디쓰는게 나을까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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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후에 옴 이번은 다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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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질문 받습니다 16
00년생이고 현재 대학교 3학년 마쳤습니다. 과외 자료 구경하다가 올립니다.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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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0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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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진학사에 자체보정 넣어서 봐야하는 거 아님? 4
이번에 폭 예정 아닌가 원서 반영비 유리하게 돼서 서성한 폭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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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후 사내에서 승진 등에서 선배 라인 덕보는 대학라인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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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면 했다고 말하면 되자늠 그개 부끄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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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추합 0
이거 안정으로 써도 괜찮으려나요 모집인원은 1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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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많이 발전했군요 11
쓰읍... 근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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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평가좀부탁 3
독서 이원준쌤 어려워서 갈아탈까 고민중 문학 김상훈쌤 수학 짱재원쌤 화학 김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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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키우키 팁 14
무조건 3대 1000찍고 가야함 이 주의 미션도 스무스하게 다 깨주면 일정 이상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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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타임 알바 나한테 외대 다닌다 그래서 뭐 물어볼 겸 오늘 연락했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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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성공 0
스나이핑 성공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표본 분석하셔서 성공하신건지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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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팁 9
뒷통수 살짝 아래쪽 만져보면 만져지는 뼈 잇는데 머리 말릴 때 그 뼈 아래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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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써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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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정외 행정 다 떡락했는데 이거 폭날 징조인건가요 너무 불안해요 제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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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6칸이길래 안전빵 카드로 생각중이었는데 갑자기 5칸됨.. 5칸인원 120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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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점수 ㅇㅈㄹ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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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6
애인 성격이나 취향이 이상하든 말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만한 사안이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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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노 4
제주대 전화합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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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뇨 8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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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 안정 상향으로 쓰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컨설팅 받고 왔는데 정시 안정으로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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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긴한데 돈아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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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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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꿈치 이상함? 6
나 왜 핑꿈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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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면 내 방 침대가 아니라 훈련소에서 자고 있다는 거잖아..? 진짜 대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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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43명, 성균관대 44명, 서강대 24명, 중앙대 83명, 경희대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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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잤다가 12시간 잤다가 난리도 아니네 밥도 한 끼 먹었다가 세 끼 먹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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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vs학과 4
연대 컴퓨터 vs 설대 조선해양공 둘다붙으면 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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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999세인데 아직 한번도 안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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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키 몇임? 16
저는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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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립대>>올해 삼수 업글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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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서 위를 올려다보는 느낌이 여자를 볼 때 느껴지는 거 진짜 느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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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시간정도 자고 학교가서 좀 더 자는데 이정도면 뭐 나쁘지 않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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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목표 0
내 나름의 야망을 잃지 않기 "평범하게 사는 것도 어렵다"가 주된 정서인 거 같던데...
대학 1학기 다닌다하면 반수생각 사라지던데
노는거 너무 재밌음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고 친구도 별로 없는데 그정도로 재밌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친구없으면 반수의지 ㅈㄴ생김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친구 없을 자신은 있어서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데... 평균 2등급까지 왔으면 2→1로 한 과목 한 등급간 올리기도 힘든 거 체감되지 않음?
네 느꼈습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재수하면서/끝나고 나서도 공부를 덜 했다는 생각이 강해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어... 본인이 성적 끌어올려본 경험이 있고 삼반수 의지가 강한 건 좋은데...
평균 2등급대먼 노베 상태랑은 다르게 자습이나 인강 들을 자기 통제가 되지 않나요?
부모님 경제력이 웬만큼(중산층 이상)이 아니라면 등록금에 삼반수 비용까지 상당한 부담이 될 것 같은데...
맞아요 아무래도 제가 많이 부담 끼쳐드리는 것 같긴 합니다... 다만 문과고 로스쿨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현재보다 좋은 대학을 가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요 혹시 대학교를 다니면서 달에 60 정도 벌기 힘들까요? 3-7월간 벌어서 보태고 싶어서요
그리고 기숙에 가야 하는 이유는 제가 생각했을 때 adhd가 의심되고, 성적을 올렸다고 바뀔 성향이 아니라서 강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dhd가 의심되면 기숙학원 다니기보다는 정신과 학습클리닉에서 진단을 받고 콘서타 처방을 받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대학생활(설령 등하교만 하더라도)+아르바이트+수험생활 3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도 힘들 것 같구요.
3→2도 굉장한 노력으로 올렸을 텐데 2→1은 그보다도 훨씬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돈 아낄거면 기숙 말고 독학재수학원도 나쁘지 않을 듯요
저도 2학기 휴학반수했는데 아싸로 사는건 비추함 열심히 대학생활 하다가 반수런해도 사람들 신경안쓰고 아싸로살면 대학기숙사비랑 학비만 낭비하는꼴임 일단 반수할거면 1학기는 대학공부든 대인관계든 수능공부든 다 열심히 하세요 영어과목이나 수학과목같은거 들으면 반수에도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