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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하고 강릉 여행을 갔는데 3박 4일에서 1박만 하고 돌아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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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엘범댈순서대로 돌려놔야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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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부터 늦게 결제해서 교재가 2월4일에 출고예정이네요 그래서 빈 기간동안 공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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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긴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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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내년쯤 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직업인 치과의사 거기다가 설대?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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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너무 많이 신청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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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매고 다 반수비로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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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5천원됐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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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 붙으려나 어느정도 점수인지 가늠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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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대결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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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외출 11
을 막아버리네 엘베 3대중에 2대가 수리중임 나머지 한대는 10분동안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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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겠다 1
승인 될 때까지 레어 무한 올리기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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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내신을 열심히한 나 . 너무 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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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결합 4
https://orbi.kr/00071475646 공리를 부정하면 무모순 무모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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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조발 1
가능성 아예 없는 거임요? 여태껏 그런 적이 없었나? 만약에 오늘 안나오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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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앞에 큰 화물차 그냥 따라가다가 신호위반 해버림요 앞 차가 신호위반 할 가능성은 생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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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 새로고침 그만하고 일들 보십쇼 근데 진짜 애초에 조기발표 안하는 대학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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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1
레어는 상시 시장에 풀린 상태고 그렇게 누가 살 때마다 5%씩 가격 오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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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강] ebs 분석법 & 기출문제 활용법 알려드림 0
안녕하세요 오르비by매시브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를 주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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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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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비싸구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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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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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넘어까지 돌거같진않은데 설치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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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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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0
점공 기줌 예비 4번인데.... 27명 뽑는데 31등이에요 이거 떨어짛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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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확인용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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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잘알 있나여 2
2-1 가는데 객지프가 교선으로 뜸 (자바) 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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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다ㅎ 6
공짜소고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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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디컬 안다닌다고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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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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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2월 6일까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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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졸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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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이안됨 1
뱃지도 에타도 카페도 내 합격증이 잘못됏나 의심이 들기 시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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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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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기본개념, 요즘 심화로 내는 개념들 다 정리 독서, 문학 기출분석(지문 소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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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수전증때문에 중도포기하는 케이스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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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큼 스트레스 확 풀리는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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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4 7 7 14 28의 6개의수가있는데 이때 7 번째 자리에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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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만 기다리는 중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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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 뾰이뾰이하는게 신기하긴 한데 뭐 배수가지고 케분줄이기.... 흠... 좀... 에바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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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하나가 복제 됐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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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생겼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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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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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700명제한했으나 국방부(병무청)은 250명 결정 병무청이 전국보건소/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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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점공 중문 이상한 표본이 들어왔다 나갔네 1
1 2 3지망 다 있는거도 아니고 딱 1지망 고대만 있고 내신도 평균내신인데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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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이” 중경외시 11
갑자기 이대 의대 가고시픔 “이화여대” <<< 간지와 전통이 살아있는 명문학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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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덕코 2
상장 언제함 상장하면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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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도 노조에서 반발중 합격스펙에 자격증도 궁금하다 참고로 문과 없는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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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얼간이 버러지 기상
냉전은 확실한 적이 있어서 오히려 민주주의끼리 결집이 단단했음
이나라나 저나라나 wwe
라고하면안되겠죠...
그 의견엔 동의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음
거대한 이면적 체제가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입장은 신뢰하지 않아서
오르비언 제군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아무래도 위선이 세계적으로 휘몰아친 반동이라고 봐요
전 약간 생각이 다르긴 합니다
위선이란거
즉 겉으로는 바른말하고
속으로는 적당히 자기이익 챙기는건 예전에도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와서 바뀐 건 사람들이 이젠 위선을 악보다 더 혐오하기 시작한다는 거죠
그렇다 보니까
속물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를 대놓고 드러내는 걸
솔직하다고, 그니까 위선보단 낫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즉 저는 이로 인해서
안에서 뭘 하든
표면적으론 상대를 존중하고 도덕적으로 대하는 척하고자 했던 막 자체가 깨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표면적일지라도 존중하려고 시도는 했던 게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생각했는데
(예를 들어, 트럼프때 깨진
이전 당선자가 이번 선거 당선자를 축하해주는 문화같은 거)
그 기둥이 흔들리고
팬덤정치, 사이다발언, 음모론자 등등의 톱으로 긁어버리는 게 현 상황이라는 생각입니다
과거엔 위선떤다고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거든요 책임없이 도덕적 우월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치적 이야기라 좀 러프하게 말하자면 어느 시점을 넘어간 순간부터 위선이 직접적인 피해로 되돌아오게 됐어요
그순간부터 사람들이 태도가 싹 바뀐거예요
위선을 더 혐오하게 된게 아니라 위선이 피해로 되돌아오게 됐으니까요
서로의 생각과 정책이 더욱더 피해를 부각하니 서로가 서로의 적을 넘어 있어선 안될 존재가 됐다고 봐요
이 상황에서 서로를 더 자극하고 거기에 편승해 이익을 갈취하는 세력이 넘쳐나게 됐고요 이미 부
정적인 사이클이 시작된 이상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